신경과 신경외과 간호 실습 case 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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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퇴외측을 따라 전자를 말아서 감싼다.
⑥매 2시간 마다 체위변경 시킨다.
⑦하루에2번 복위를 취한다.
⑧물리치료를 시행한다.
①모든 관절에 대해서 능동적 관절가동범위 운동을 최소한 1일2회 걸쳐 설명하고, 그것을 실천할 수 있는지 조사해본다.
②능동적ROM 이 불가능하여, 수동적 ROM을 1일 2~3회 시행한다.
③적절한 신체 선열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필요시 보조 기구를 사용한다.
④침대에 누웠을 때 베게로 머리를 높이고. 팔을 배위로 올린다.
⑤긴 수건으로 대퇴외측에서 전자 쪽 으로 감싸서 고정한다.
⑥체위변경을 돕는다. 최저 2시간에 1회 시행한다.
⑦매일 아침 9시와 오후 3시에 복위를 취하게 한다.
⑧매일 1시간씩 물리치료를 시행하도록 한다.
①손상의 범위를 확인하기 위하여 사정한다.
②근육탄력성 상실을 최소화하고, 위축을 예방한다.
③위축을 예방하기 위하여
④배액촉진, 부종과 섬유 증을 예방하기 위하여 시도한다.
⑤외측회전을 예방하기 위하여 시도한다.
⑥부종을 최소화한다.
⑦정상적인 걸음걸이에 필요한 고관절의 과도신전을 유지하기 위하여 시도한다.
⑧마비가 심해지는 것을 예방하고, 원활한 움직임을 위해 시도한다.
간병인이 마비의 범위를 알고 수동적 ROM을 시행한다.
누워있는 동안 관절이 평상시의 관절가동범위를 유지한다.
근육의 긴장도가 상승했다.
간호사정
간호진단
간호목표
간호계획
간호수행
이론적 근거
간호평가
주관적
객관적
“눈이 잘 안보여서 사람도 잘 못 알아봐.”
“공기가 탁하면 문 좀 열자고 말하기도 해.”
“손을 잡으면 바로 반응하지 않고 조금 있다가 알아차리고선 쳐다보더라.” 라고 간병인이 말했다.
몇 번을 반복해서 불러야 인지한다.
신경결핍으로
인한
감각, 지각의 변화
◆ 단기 ◆
①자신의 감각의 상태를 파악하게 된다.
②자극의 반응이 빨라진다.
◆ 장기 ◆
①감각손상이 관리되고 인지된다.
①감각적인 앎을 사정한다.
②간호하면서 일어났던 것, 그 밖의 것에 대해 대화한다.
③의식이 있으면 시간, 장소에 대해 오리엔테이션을 시킨다.
④침대, 개인의 물건, 음식 접시를 정돈하고 비 손상 쪽으로 환자를 접촉 시킨다.
⑤손상부위를 설명해준다.
⑥간호를 할 때 촉각자극을 준다.
①보여주고, 들려주고, 만지게 함으로써 감각을 사정한다.
②최근에 일어난 일에 대해 10여 분간 대화를 나눈다.
③매일 시간과 장소를 물어보고, 모를 경우 알려준다.
④주위물건들을 제자리에 유지시키고, 환자에게 알려준다.
⑤신체를 짚으며 설명하고, 손상부위도 말해준다.
⑥간호를 수행할 때마다 팔, 다리, 손에 촉각적인 자극을 준다.
①뜨겁거나 찬 자극, 둔하거나 날카로운 자극, 신체움직임과 신체부위에 대한 안다.
②청각은 마지막으로 상실되는 감각이다. 환자가 무의식이거나 무반응일 때에도 정보를 받아야 한다. 환자 자신은 진행되고 있는 것에 속해있는 존재라는 감각과 청각자극을 제공한다.
③정신착란 감각과 두려움을 감소시킨다.
④기능적 시력의 장점을 얻기 위한 계획이다.
⑤공간속에 있는 자신의 신체부위를 아는 능력이 상실되어 있다.
⑥접촉은 간호의 중요한 부분이고 신중한 심리적 요구이다.
불렀을 때 예전보다 반응이 빨라졌다.
장소를 인지하고 대답한다.
손을 만지면 손을 움찔하며 예전보다 빨리 반응한다.
Ⅲ.결론
<소감문>
첫 실습을 마치며.. 우선 실습 첫 날의 설렘 반, 걱정 반 떨리는 마음을 잊을 수가 없다. 첫 날은 간단한 OT와 함께 별다른 경험이 없었다. 다음날부터 진짜 실습이 시작되었다. 내가 간 곳은 창원병원 신경외과병동. 미리 실습 다녀온 선배들과 친구들에게 들었다시피 학생간호사로서 실습을 나가면 제일 많이 하게 되는 게 vital sign을 재는 것이다. 학교에서 배우긴 했지만, 실제로 병원에서 적용하는 건 처음이라 어떻게 보면 간단하고, 반면에 환자들에게서 놓칠 수 없고 중요한 vital을 잰다는 것이 부담스럽고 떨렸다. 특히 5111호가 큰 난관이었다. 5111호는 간호사실에서 가장 가까운 방으로, 위급한 사람들이 모여 있는 병실이다. 병실에 있는 8명은 모두 T-tube를 하고 있고, 동시에 L-tube를 하고 있다. 팔에 강직이 온 사람들도 몇 명 있어서 B.P를 잴 때마다 식은땀을 흘려야만 했다. 그리고 병원은 처음이라 분위기 적응도 안 되고, 의료인들의 대화 속에 내가 알아듣지 못하는 수많은 의학용어들에 약간의 소외감같은 감정도 느꼈다. 또 하루 종일 정신없이 뛰어다니다가 인계할 땐 앉아서 졸기 일쑤였다. 이렇게 하루하루 지나면서 어느 정도 적응을 하고 이제 환자분들 이름도 거의 외웠는데, 벌써 이렇게 신경외과병동 실습기간이 다 되어 소감문을 쓰고 있다. 지금 마음으로썬, 한번 해보니 다음 병동에선 뭐든지 잘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다! 마지막으로 내가 이번 실습을 하면서 아쉬웠던 점은, 신경외과병동에 실습을 왔지만, 신경외과적인 케이스가 많이 없는 것 같아서 아쉬웠다. 신경외과 환자긴 하지만 입원기간이 몇 개월~ 몇 년 이렇게 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서, 거의 재활중심의 치료를 하고 있었고, 수술을 한 환자들도 다른 병원에서 수술을 하고 온 사람들이 많아서 수술에 대한 기록은 차트에 기록되어 있지가 않았다. 이 점이 약간 아쉬웠지만, 첫 실습을 큰 실수없이 무사히 잘 보낸 것 같아서 기쁘고 뿌듯하다. 뭐니뭐니해도 실습 후 가장 크게 느껴지는 건 “일백번을 들어도 한번 본 것에 비 할 수 없다!”라는 말! 정말 공감하게 되는 요즘이다. 실습을 왜 하는지에 대해 별로 생각해 본 적이 없이 그냥 학교에서 나가라니까 나갔는데, 이제 알겠다. 다 이런 깊은 뜻이 있었던 것이다.
<참고문헌>
간호진단-진단분류의 이론과 실제- 한윤복외6명-1995/4월- 현문사 - 20~28, 124page
기본간호학 - 계축문화사 -변영순외4명-2006/2월- 307~400page
기본간호학- 현문사 -손영희외4명-1999/3월- 152~ 158, 166~170page
간호진단과 이론적근거-현문사 -최정신편역- 149~155page
간호진단- 현문사- 한운복외6명- 147~163page
간호중재- 서울대학교출판부- 한경자외7명- 80~8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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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6.16
  • 저작시기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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