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서론
2 연구계획
3 결과 및 고찰
4 결론
2 연구계획
3 결과 및 고찰
4 결론
본문내용
o(55)
53.51-54.00
7
54.01-54.50
5
54.51-55.00
13
55.01-55.50
10
55.51-56.00
6
56.01-56.50
3
56.51-57.00
11
신장에 대한 인체중심고의 %에서는 55명 실험대상자중 53.51~54.00%에 인체중심이 있는 경우가 7명, 54.01~55.00%가 18명, 56.01~57.00%가 14명 이었으며 전체적으로는 55.07%에 인체중심고가 있었다.
4. a)반작용판에 의한 인체중심고의 산출
L(R2-R1) 179(31.80-4.50) 179x27.30
H.C.G= W H.C.G= 54.59 = 54.59
L=179CM
W.(M)=54.09KG 4886.70 =89.68(CM)
R2(M)=31.80KG 54.59
R1=4.50KG
발바닥으로부터 신장이 55.07%에 인체중심이 위치한다.
b)다중희귀 방정식에 의한 인체중심고의 산출
y=0.09505+0.67369x1-0.11811x2+0.0811x3-0.17767x4
y=0.09505+0.67369x162.84-0.11811x54.49+0.0811x82.04-0.17767x87.05
=0.09505+109.70367-6.43581+6.65344-15.46617
116.452416-21.90198
94.55018(cm)
94.55
신장 162.84에 의한 %= x100≒58.06%
162.84
4.결 론
서울 내에 S여대 체육과 1.2.3학년 학생 55명을 대상으로 체격과 인체중심고를 측정하여 분석한 결과, 다음과 같다.
1.체격요인 평균은 신장 162.84 4.89cm, 체중 54.59 6.70kg, 흉위 82.04 4.79cm, 좌고 87.05 3.31cm이었으며 인체중심고의 평균은 89.68 3.65cm, 범위는 83.91-95.18cm이었다.
2.시격 상호간의 상관관계
1)신장과의 산관에서 체중(r=64)로, 확실한 상관이 있었고, 흉위(r=78), 좌고(r=80), 인체중심고(r=89)로 높은 상관이 있었다.
2)체중과의 상관에서, 흉위(r=76)로, 높은 상관, 좌고(r=64), 인체중심고(r=67)로, 확실한 상관이 있었다.
3)흉위와의 상관에서, 좌고(r=63), 인체중심고(r= 60)으로, 확실한 상관이 있었다.
4)좌고와 인체중심고는 (r=78)로 높은 상관이 있었다.
3.신장에 대한 인체중심고와의 %에서는 55명의 실험대상자의 평균은 54.87%이었으며, 발바닥으로부터 신장의 54.12%에 있는 경우 18명, 55.21% 3명, 55.30% 13명, 55.83% 21명으로, 전체적으로 54.87%에 인체중심고가 있었다.
4.반작용판을 이용한 인체중심고의 측정에서는 발바닥으로부터 신장의 55.07%에 인체중심이 위치한 것으로 나타난 것에 비해, 다중회기방정식에 의한 산출에서는 58.06%로써 다소높게 나타났다.
5.반작용판 방법에 의한 인체중심고의 측정에서 실험대상자 55명의 신장평균 162.84cm에 대한 인체중심고 평균 89.68cm로써 발바닥으로부터 신장의 55,07%에 인체중심이 있었다.
53.51-54.00
7
54.01-54.50
5
54.51-55.00
13
55.01-55.50
10
55.51-56.00
6
56.01-56.50
3
56.51-57.00
11
신장에 대한 인체중심고의 %에서는 55명 실험대상자중 53.51~54.00%에 인체중심이 있는 경우가 7명, 54.01~55.00%가 18명, 56.01~57.00%가 14명 이었으며 전체적으로는 55.07%에 인체중심고가 있었다.
4. a)반작용판에 의한 인체중심고의 산출
L(R2-R1) 179(31.80-4.50) 179x27.30
H.C.G= W H.C.G= 54.59 = 54.59
L=179CM
W.(M)=54.09KG 4886.70 =89.68(CM)
R2(M)=31.80KG 54.59
R1=4.50KG
발바닥으로부터 신장이 55.07%에 인체중심이 위치한다.
b)다중희귀 방정식에 의한 인체중심고의 산출
y=0.09505+0.67369x1-0.11811x2+0.0811x3-0.17767x4
y=0.09505+0.67369x162.84-0.11811x54.49+0.0811x82.04-0.17767x87.05
=0.09505+109.70367-6.43581+6.65344-15.46617
116.452416-21.90198
94.55018(cm)
94.55
신장 162.84에 의한 %= x100≒58.06%
162.84
4.결 론
서울 내에 S여대 체육과 1.2.3학년 학생 55명을 대상으로 체격과 인체중심고를 측정하여 분석한 결과, 다음과 같다.
1.체격요인 평균은 신장 162.84 4.89cm, 체중 54.59 6.70kg, 흉위 82.04 4.79cm, 좌고 87.05 3.31cm이었으며 인체중심고의 평균은 89.68 3.65cm, 범위는 83.91-95.18cm이었다.
2.시격 상호간의 상관관계
1)신장과의 산관에서 체중(r=64)로, 확실한 상관이 있었고, 흉위(r=78), 좌고(r=80), 인체중심고(r=89)로 높은 상관이 있었다.
2)체중과의 상관에서, 흉위(r=76)로, 높은 상관, 좌고(r=64), 인체중심고(r=67)로, 확실한 상관이 있었다.
3)흉위와의 상관에서, 좌고(r=63), 인체중심고(r= 60)으로, 확실한 상관이 있었다.
4)좌고와 인체중심고는 (r=78)로 높은 상관이 있었다.
3.신장에 대한 인체중심고와의 %에서는 55명의 실험대상자의 평균은 54.87%이었으며, 발바닥으로부터 신장의 54.12%에 있는 경우 18명, 55.21% 3명, 55.30% 13명, 55.83% 21명으로, 전체적으로 54.87%에 인체중심고가 있었다.
4.반작용판을 이용한 인체중심고의 측정에서는 발바닥으로부터 신장의 55.07%에 인체중심이 위치한 것으로 나타난 것에 비해, 다중회기방정식에 의한 산출에서는 58.06%로써 다소높게 나타났다.
5.반작용판 방법에 의한 인체중심고의 측정에서 실험대상자 55명의 신장평균 162.84cm에 대한 인체중심고 평균 89.68cm로써 발바닥으로부터 신장의 55,07%에 인체중심이 있었다.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