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최고경영자]CEO(최고경영자)의 인식 변화, CEO(최고경영자)의 자질, CEO(최고경영자)의 중요성, CEO(최고경영자)의 현황, CEO(최고경영자)의 사례, CEO(최고경영자)의 미래경영 제언 고찰(기업경영, 경영환경, 경영인, 최고경영자)

소개글

[CEO][최고경영자]CEO(최고경영자)의 인식 변화, CEO(최고경영자)의 자질, CEO(최고경영자)의 중요성, CEO(최고경영자)의 현황, CEO(최고경영자)의 사례, CEO(최고경영자)의 미래경영 제언 고찰(기업경영, 경영환경, 경영인, 최고경영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CEO(최고경영자)의 인식 변화

Ⅲ. CEO(최고경영자)의 자질
1. 조직의 안정된 닻을 제공하는 리더의 자질 : 진북(true north)
2. 신뢰감을 쌓는 리더의 자질

Ⅳ. CEO(최고경영자)의 중요성

Ⅴ. CEO(최고경영자)의 현황

Ⅵ. CEO(최고경영자)의 사례
1. 정재천(제이슨헬프 대표이사 [e-mail])
2. 김세원(동우건축 [e-mail])
3. 김영국([e-mail])

Ⅶ. CEO(최고경영자)의 미래경영 제언
1. 경영의 투명성이 강화되어야 한다
2. 열린경영, 민주경영에 힘써야 한다
3. 인재 육성에 힘써야 한다
4. 고객만족에는 시작도 끝도 없다
5. 더불어 함께 번영해야 한다
6. 디지털 혁명에 적극 참여하고 속도(Speed)의 중요성을 인식해야 한다
7. R&D뿐만 아니라 D&D도 중요하다
8. 절약과 Risk관리가 중요하다

Ⅷ.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여야 한다. 그런 점에서 패션산업은 문화산업이기도 하다. 둘째, 고객의 실수에 의한 것이라도 애프터서비스를 철저히 한다. 전에는 고객의 과실에 의한 것은 회사가 책임을 지지 않았다. 그러다 보니 가끔씩 고객 스스로가 잘못해 놓고도 매장에 와서 억지를 쓰며 싸우는 일이 발생했다. 이 얘기를 듣고 본인은 단안을 내렸다. \"회사의 더 큰 이익을 위해서 우리가 책임져 주자. A/S적용범위를 넓히라\"고. 셋째, 시장조사에는 돈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한국 기업들은 시장조사 비용에 인색하다. 시장조사를 비용으로만 인식하는 오너에게 월급쟁이 입장에서 과학적 경영이니 하며 말하기가 궁색하다. 특히 미국에서는 흑인 빈민이 밀집해 살고 있는 Inner-city 시장 조사도 중요한 몫을 차지 한다. Sporting Goods Fashion은 흑인사회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이 일반적인 관례이다. 흑인사회에서 6개월이나 1년간 유행한 후 suburb에 살고 있는 백인사회로 침투해가는 것이 일반적인 상례이다. 빈민들이 무슨 돈으로 제품을 사겠느냐는 의문을 가질 수 있다. 정부복지기금으로 살아가는 빈민들은 내일을 생각지 않고 살아간다. 그들은 복지기금을 받는 그날 자기가 먹고 싶고, 사고 싶은 것을 사면서 돈을 다 써버리는 경향이 있다.
5. 더불어 함께 번영해야 한다
기업은 그 사회 속에서 \"더불어 함께\"번영하지 않으면 안된다. 우선 주주와 채권자들과 함께 번영하고 서로 만족스러워야 한다. 정부와 관계기관과 서로 만족스러운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 세금을 포탈해서도 안된다. A&D(Aquisition & Development)즉 기업인수개발 역시 서로 상생관계(Win-Win)로 승화되어야 한다. 국제적으로도 나만을 팔려고만 해서는 안된다. 반발과 충돌뿐이다.
6. 디지털 혁명에 적극 참여하고 속도(Speed)의 중요성을 인식해야 한다
디지털 리더업체가 주도하는 산업의 재편 속에서 새로운 거래가 생겨나고 소비행태도 변한다. 이에 따라 소비자와 직접 연결되는 원투원 마케팅(One to One Marketing)등을 통한 전자상거래에 부응한 고성장 상품의 개발도 긴요할 것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경영의 구조와 사고방식, 기업문화를 디지털사회에 맞게 바꿔야 한다는 점이다. 속도(speed)의 중요성을 인식해야 한다. 신속하게 판단하고 행동하여 기회를 선점하는 것이 중요하다. 변화에 대한 민감성이 디지털시대를 경영하는 기본 요건이다. 방향이 맞다고 생각되면 행동하면서 생각하는 과단성을 가질 필요가 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은 경쟁상대가 아니라 조화의 상대임이 분명하다. 조화를 위해서는 디지털 환경이 새로운 비즈니스 규칙을 요구한다는 점을 절감해야 한다. IMF전후 매킨지 보고서에 의하면 예외 없이 3차산업으로 가기를 권고한다. 2차산업(제조업)이 당장 3차로 갈 수는 없더라도 2.5차라도 돼야 한다고 미국 실리콘 밸리기업들은 지적한다. \"브릭 &몰타르\"(전통업종)기업은 \"클릭\"(인터넷)기업과 결합해 \"클릭&몰타르\"기업으로 거듭나야 한다.
7. R&D뿐만 아니라 D&D도 중요하다
R&D(Research & Development), 연구개발은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이와 함께 D&D(Design &Development)가 강화되어야 한다. 머리카락보다 가는 태양전지와 1mm이하의 로봇의 개발처럼 R&D는 경영에 있어 영원히 중요한 기능이다. 그러나 이에 못지않게 디자인 개발(D&D)이 중요하다. 이제 디자인은 상품의 부가 가치를 덧붙이는 게 아니라 상품의 생명을 좌우하는 핵심 역량이다. 누드pc로 불리는 아이맥(iMac)컴퓨터처럼 유연성과 창의를 통해 인간의 꿈을 실현하는 작업이야말로 디지털 사회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다. 유명브랜드 의류를 비롯한 각종 패션에서 창조적 문화가치를 생산하는 D&D가 매우 중요하다.
8. 절약과 Risk관리가 중요하다
기업이 성장하고 수익성이 좋을 때 절약하고 검소해야 한다. 성공을 과시하고 싶은 유혹을 이겨내야 한다. 성공하고 있을 때 Risk관리가 뒤따라야 한다. 성장하고 있을 때 사업확장도 결단내려야 하나 본업을 중시해야 한다.
Ⅷ. 결론
2년 앞의 기술을 예측할 수 있다면 경영의 절반은 해결되는 것이다. 기술과 시장조직에 대해서 리스크를 리스크로 알고 접근하는 것과 리스크인지 모르고 접근하는 것에는 근본적인 차이가 있다. 여기에는 정보가 매우 중요하다. 리스크 관리의 결과에 따라서 신속하게 방향을 바꿀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다시 말하면 CEO는 수시로 Go 또는 Stop을 결정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R&D의 효율이 있느냐 없느냐의 척도는 현재 들어오고 있는 수익 중에서 몇 %가 지난 2년 혹은 3년 동안에 새로 개발된 상품으로부터 수입이 들어오고 있느냐이다. R&D는 얼마를 투자해서 얼마를 벌어들였다는 개념이 절대로 아니다. 그러나 디지털 마인드가 되지 않은 굴뚝산업의 CEO는 어려울 때마다 제일 먼저 R&D를 축소시키는 우를 범하고 있다. 디지털 CEO로서 갖춰야 할 덕목으로는 의사소통기술과 도덕성도 있다. 노조가 경영의 한 아이템으로 확실히 정착되어 있는 경영환경에서는 CEO의 도덕성이 꼭 필요하고 외부투자를 유인하는 데도 중요하다. 이러한 것의 결여로 인해서 한국이 Korean Discount라는 것으로 불리하게 외국투자자들에게 비치고 있다. 또 하나는 직원들을 육성할 책임이 있고, 잭 웰치처럼 후계자를 육성할 책임이 있다. 존 채임버처럼 비전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하고 스티븐 잡처럼 창의성이 있는 CEO가 되어야 한다.
참고문헌
* 강성수, 성공한 창업자의 기업가정신(세계를 움직인 기업인들), 삼영사, 2002
* 신유근, 경영학원론 - 시스템적 접근, 다산출판사, 2003
* 시미즈 류에이 저, 김영철 역, 사장, CEO의 철칙, 일빛
* 이나모리 가즈오, CEO to CEO, 한국경제신문, 2003
* 후나이 유끼오, 21세기 경영법칙, 서음, 2001
* Devra A. Benton, CEO처럼 행동하라, 더난출판사, 2001
* Neff Thomas, CEO가 되는 길 : 탑 비즈니스 리더 50인이 주는 교훈, 도서출판 물푸레

키워드

CEO,   최고경영자,   경영인,   기업경영,   경영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