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마][사상의학]이제마 사상의학(사상체질의학)의 창시와 특징, 이제마 사상의학(사상체질의학)의 철학과 체질유형 감별법, 이제마 사상의학(사상체질의학)의 유형별 특징과 직업, 이제마 사상의학(사상체질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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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이제마][사상의학]이제마 사상의학(사상체질의학)의 창시와 특징, 이제마 사상의학(사상체질의학)의 철학과 체질유형 감별법, 이제마 사상의학(사상체질의학)의 유형별 특징과 직업, 이제마 사상의학(사상체질의학)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이제마 사상의학(사상체질의학)의 창시

Ⅲ. 이제마 사상의학(사상체질의학)의 특징
1. 사원구조적(四元構造的) 의학(醫學)
2. 인간중심의 병리의학(病理醫學)
3. 심신균형적(心身均衡的) 치료의학(治療醫學)
4. 형상의학적(形象醫學的) 변증체계(辨證體系)
5. 새로운 체질병증약리(體質病證藥理)의 치료법을 제시한 의학
6. 체질관리를 이용한 양생의학(養生醫學)이며 생활속에 찾는 예방의학

Ⅳ. 이제마 사상의학(사상체질의학)의 철학

Ⅴ. 이제마 사상의학(사상체질의학)의 체질유형 감별법

Ⅵ. 이제마 사상의학(사상체질의학)의 유형별 특징과 직업
1. 태양인(太陽人)의 특징과 직업
1) 외형과 심성
2) 알맞은 직업
2. 태음인(太陰人)의 특징과 직업
1) 외형과 심성
2) 알맞은 직업
3. 소양인(少陽人)의 특징
1) 외형과 심성
2) 알맞은 직업
4. 소음인(少陰人)의 특징
1) 외형과 심성
2) 알맞은 직업

Ⅶ. 이제마 사상의학(사상체질의학)과 사회적 섭생법

Ⅷ.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로 분류한다. 이들에 대한 사상인의 천부적 특성이 있다.
태양인은 교우(交遇)는 잘하지만 나태한 마음 때문에 주식(酒食)에 빠지기 쉬워 당여(黨與)를 못 하게 된다. 이를 극복하자면 근간(勤幹)의 생활태도에서 방법을 찾아야 된다. 소양인은 사무(事務)를 잘 하지만 교사한 마음 때문에 사치스런 방탕에 빠져 거처(居處)를 잘하지 못한다. 이를 극복하자면 간약(簡約)의 생활방법에서 찾아야 한다. 태음인은 거처(居處)는 잘 하는데 탐욕(貪慾)때문에 재화(財貨)에 눈이 어두워 사무(事務)를 잘하지 못한다. 이를 극복하자면 문견(聞見)있는 생활을 하여 재화(財貨)를 청렴하게 구별할 수 있는 안목(眼目)이 있어야 된다. 소음인은 당여(黨與)는 잘하지만 편급한 안목에서 권세(權勢)를 다투다보면 교우(交寓)를 못하게 된다. 이를 극복하자면 평소 나보다 어질고 능력이 있는 사람을 경계(警戒)하는 태도에서 생활하게 되면 권세(權勢)의 미련을 포기 할 수 있게 된다. 이와 같이 주색재권(酒.色.財.權)은 우리주위에 적당히 있을 때 우리의 생활을 윤택하게 하는 필요한 요소가 되지만 이들을 욕심내어 너무 많이 소유한다면 결국 파탄과 건강을 해치는 수요(壽妖)의 관건이 된다. 酒.色.財.權의 중용(中庸)을 위해서 간약(簡約), 근간(勤幹), 경계(警戒), 문견(聞見)의 생 활 태도가 강조된다. 이처럼 내면의 수신(修身)과 외부 환경과의 갈등을 잘 조정하는 것은 인간의 바른 삶 자세의 근본으로서 과도한 욕심은 건강을 해치게 되고 수요의 관건이 된다. 특히 정신적 건강에 더 많은 비중을 두어 다루고 있는 이제마 선생의 말씀으로 들어보면 \"남의 현명함을 질투하고, 재능 있음을 시기하는 것이 천하에 가장 많은 질병의 원인이며, 현명함을 사랑하고 선한 행동을 즐거이 하는 것이 세상의 가장 큰 약이니라\"
Ⅷ. 결론
사상의학의 분류체계는 체질의 분별과 표리병증의 두 가지이다. 표리병증의 분별은 ‘외감·내상, 병변의 상하, 한열, 병의 경중완급’ 등에 의해서 구별한다고 한다. 이러한 진단방법이 체질의 분별방법·분별 소재(素材)에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밝혀야 할 것이다. 체질의 분별방법과 표리병증의 분별방법은 방법상 구조는 동일하다. 그렇다면 분별의 소재는 어떠한가? ‘외감·내상, 병변의 상하, 한열, 병의 경중완급’이라고 한다면 그것은 변증의 그것과 거의 일치한다. 이러한 일치는 사상의학의 체계가 기존변증의 체계와 완전히 다른 것은 아님을 말해 준다. 체형기상·성질재간(행동특성과 성격특성)·완실무병(생리적 특성)·병증(병리적 특성)과 함께 몇몇의 감별진단(맥·피부의 견밀, 키, 몇 가지 예외사항)등이 체질 진단의 요건이 된다. 따라서 일반변증에 있어서는 위의 정보들이 유용한 의미를 가지지 못하고 있다. 왜냐하면 일반변증의 이론체계에는 그러한 정보들의 해석체계가 없기 때문이다. 결국, 체질변증이나 일반변증이 각 이론에서 해석되어지는 정보들을 받아들여 체질이나 증이라고 일컬어지는 분형을 변별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무엇이 틀린가? 어떤 경우에는 체질은 생리적인 면을 일반변증은 병리적인 면을 본다고 한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오히려, 정보가 시간적으로 안정한가? 그렇지 않은가가 둘을 구분하는 것으로 더 마땅해 보인다. 진단요건의 본질적인 차이점은 없다.
참고문헌
◈ 송일병, 알귀쉬운 사상의학, 1993
◈ 신재용, 태양인 이제마의 사상체질, 학원사, 2002
◈ 설영상, 사상체질 바르게 압시다, 태웅출판사, 2002
◈ 유성훈, 체질을 알면 사람이 보인다, 고려원미디어, 1996
◈ 이창일, 사상의학, 몸의 철학 마음의 건강 , 책세상
◈ 이의주, 태양인, 소양인, 태음인, 소음인, 집문당,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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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8.27
  • 저작시기2021.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50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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