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심리 치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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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들로 일하고, 오히려 “조류와 함께 흘러 감으로써” 반추해 보지 않고 일하고 있다. 매일 매일 주고 받는 삶에 있어서 정신건강 전문인들은 마음을 빼앗아 가는 많은 관심사들을 직면한다: 정신건강에 관련된 돈을 위한 격렬한 경쟁이 존재한다; 상호학문간의 마찰은 격렬하다; 가족들과 사업을 위한 경제적인 안정감(단지 아이디어가 아니라)이 위험상태에 있다; 그리고 아마도 최근 역사속에서그 어느 때보다도 전체적으로 보다 큰 스트레스와 불안정감이 있는 것 같다. 이같은 컨텍스트에서, 상담가들은 하나님을 보다 낫게 닮아가려고 씨름하는 부가적인 짐을 지기에는 이미 그들의 치료활동들과 전문직을 유지하며 발전시키는 일상적인 관심사들로 과적된 느낌을 자주 받는다.
그러나 이것은 정확하게도 크리스챤 상담가들이 역사의 이 시점에서 실행하도록 부름을 받은 바로 그것이다. 기독교적 정신건강을 확립한다는 그것이 그래야만 하는 교회의 효과적인 보완책이 되는 것과는 거리가 멀다. 목사들이 정직할때, 그들은 그들이 주로 정신건강 전문인들의 눈에 소개소 정도로서 주로 보여지고 있다고 자주 느끼며, 사람들은 그들이 돈을 내는 것에 대한 분명하게 얻는 것을 갖기 위해서 심리치료사와 밀회를 즐기고 있다고 느낀다. 목사들은 치료가 자주 긍정적인 결과들을 가져오는 것에 대하여 좋게 여기지만, 그러나 심리치료에 대하여 과거 그 어느 때 보다도 더 회의적이다. 그들은 한편으로는 “기독교 심리학은 배교이다”라는 서적과 다른 한편으로는 “당신의 교인들을 우리들에게 소개해야만 하는 99가지 이유들”이라는 서적으로 포격을 받고 있다. 목사들은 그 어느때 보다도 심리치료는 교회에 유익을 주는 것이라고 당연히 수긍할 수 없단느 사실을 보다 인식학 있는데, 그 이유는 심리치료의 목표들과 교회의 필요들 사이에는 너무나도 많은 어긋나는 부분들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무엇을 옹호하는가? 명백하게도, 우리들은 우리들의 하나님과 그의 교회를 봉사하고자 하는 쇄신된 헌신, 곧 우리들의 전문적인 일을 통하여 아버지를 닮아가려는 헌신을 촉구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해야만 한다. 만약 이것이 최고의 헌신이 아니라면, 그 나머지는 거의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이다.
둘째로, 우리는 모든 상담활동의 배경을 제공하는 사람들을 이해하고 변화시키는 것에 대한 이론적인 접근법들에 관하여 기독교적인 선명성을 갖고 사고할 필요성을 옹호하고 싶다. 우리가 기도하기로는 이책이 그같은 일을 증진하는 한 모습을 드러내기를 바란다.
더 나아가, 하나님의 그의 백성을 위한 관심에 관하여 그리고 그가 교회를 통하여 영혼들의 돌봄을 위하여 우리들에게 주신 교훈에 관하여 성경적으로 그리고 신학적으로 정통하게 되는 것은 필수적이다. 오늘날 종합화로 통하는 너무나도 많은 것들이 신학적으로 혹은 성경적으로 결핍되어 있으며 주류정신건강 사상의 영적으로 개작한 것보다 조금 나은 경향을 띠는 것들이다. 만약 우리들이 크리스챤 심리치료사들이 되려한다면 우리들이 알아야 할 필요가 있는 목양한 분야에서 풍부한 총체적인 역사를 우리들은 갖고 있다. 심리학의 독립된 분야가 되기 후러씨 이전에 실천신학의 한 분야였으며 목양학의 전통은 소화해야할 풍부한 자원들을 갖고 있다.
목회적인 목회자들은 프로가 나타나기 이전에도 비효과적이며 비통찰력적인 것과 거리가 멀었다. 정신건강 전문직들은 자주 현대시기 이전에는 인간의 심리적인 돌봄에 잇어서 중요한 것들이 일어나지 않았다는 거짓말을 부지중에 믿고 있으며 그렇게 퍼뜨린다한다-그냥 전형적인 심리학개론 교과서에서 다루고 있는 것들을 보라. 그러면 종교에 대한 토의는 전형적으로 회전의자들, straight-jackets, 그리고 비인간적인 정신병자 수용소들의 그림들과 함께 짝지워져 있음을 보게 될 것이다(Kickpatrick and Spilka, 1989). 그러나 전현대의 목회적인 돌봄은 비효과적이지 않았다. 잘 알려진 목회신학자이자 몇몇 심리치료 방법들을 이전에는 열렬하게 옹호하였던 Thomas Oden(1984)은 이제는 자신을 “고전주의자(classicist)"라고 부르며 그의 시간을 Gregory the Great 교황(소위부터 암흑시대)의 목회적 돌봄 기법들에 대한 연구에 그의 시간을 바치고 있다. 그리고 다른 역사적인 목양학 전문가들로부터 목양학의 풍부한 역사를 우리들이 더 많이 이해하려면 할수록, 우리들의 현대의 치료활동이 어떠해야할지를 알려주는데 기독교적 전통의 풍부함에 대한 우리들의 진가를 평가하는 것이 더욱 커질 것이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크리스챤 상담가들이 그들의 일에서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최상으로 독특하게 그리고 적절하게 기독교적일지에 대하여 그들 자신의 신앙공동체의 책임성있는 구성원들과의 분명하고도, 지속적인 대화를 가질 것을 추천하고 싶다. 우리들은 이같은 문제들에 대하여 다른 정신건강 전문가들과만 대화를 하게될 때 위험하게도 근시안적이 될 수 있는데, 그 이유는 이것은 우리들의 학문적인 눈가리개를 넘어서서 효과적으로 볼 수 있게 될 확률들을 감소시키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들의 지역교회들 내에서 책임성을 지는 그룹들을 만든 몇몇 크리스챤 심리학자들을 알고 있다. 목사와 평신도들로 이루어진 이 그룹들은 특정적인 수준에서 그들의 일을 감독하거나 지도하지 않지만, 그러나 그들은 치료사들로서 그들이 일을 기능함에 있어서 기독교적인 특징과 인격성에 대하여 보다 넓은 수준에서 그들에게 책임성을 지고 있었다. 우리는 대부분의 우리들이 “편안하고” 또는 “편리한” 것으로 여기는 것보다 더 깊은 수준의 책임성으로 그들 자신을 헌약함으로써 보여준 그들의 용기와 개방성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크리스챤 상담가들은 아마도 그들의 기독교적인 독특성에 대하여 어떻게 책임성을 지는가에 대하여 다양한 결론에 도달할 것이지만, 그러나 우리의 관심사는 그 결론보다는 우리들이 그곳에 도달하게 되는 과정에 있다. 우리들은 하나님의 뜻과 교회의 복리에 응답적이며 초점을 맞추려는 우리들의 갈구를 우리들이 개인적인 전문직의 복리를 넘어서서 실행하는 의식적인 대화에 참여해 본적이 있었던가? 그것은 우리들이 진지하게 그리고 정기적으로 우리들 자신에게 던져야 할 질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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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33페이지
  • 등록일2009.10.14
  • 저작시기2001.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56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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