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별 이동통신 기술 및 국내 이동통신의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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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세대별 이동통신 기술 및 국내 이동통신의 발전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세대별 이동통신 기술
(1) 1세대 이동통신 기술
(2) 2세대 이동통신 기술
(3) 2.5세대 이동통신 기술
(4) 3세대 이동통신 기술
(5) 3.5세대 이동통신 기술
(6) 4세대 이동통신 기술

2. LTE vs WiBro Evolution

3. 국내 이동통신의 발전
(1) CDMA와 GSM
(2) CDMA-2000 1x, CDMA-2000 1x EV-DO 그리고 IMT-2000
(3) 표로 본 국내 이동통신 25년의 변화

4. 최초라는 타이틀을 거머쥔 휴대폰들
(1) 세계 최초의 휴대폰
(2) 우리나라 최초의 휴대폰
(3) 최초의 플립, 폴더, 슬라이드 휴대폰
(4) 최초의 MP3, 사진, DMB 휴대폰

본문내용

V-DO단말기는 데이터 통신은 EV-DO로 음성통신은 기존의CDMA망으로 사용해야합니다
(3) 표로 본 국내 이동통신 25년의 변화
1984년 5월 당시 에피소드
당시 카폰(Carphone)을 생산하는 곳은 금성전기 등 4군데, 대개 국산화율이 20%를 맴돌아 거의 수입완제품 수준이었으며 차량전화 단말기와 가입비를 합치면 당시 포니2자동차(400만원대)와 맞먹는 400만원을 훌쩍 넘었다.
그리고 월 기본료 2만 7천원, 8초당 20원, 단말기 유지보수료 월1만원등이 사용료로 부과됐다. 차량전화는 비록 상용화의 길에는 들었지만, 부유층 외에는 엄두도 못 내는 형편이었다. 이러한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서비스를 개시하자마자 신청자가 쇄도했다.
한 달 사이에 가입 신청을 한 사람이 2천여 명에 육박했다. 당시 1년에 가입할 수 있는 회선은 3천 회선에 불과했기 때문에 몇 년치 회선을 서둘러 공급해야 할 정도였다. 이처럼 당초 계획을 수정해야 할 정도로 차량전화의 인기는 폭발적이었다.
당시 카폰 판촉전이 치열해짐에 따라, 판매를 알선해주고 수수료는 받는‘카폰 복덕방’이 난립했다. 카폰 판매업체들이 1984년 11월부터 고물상 영업허가를 얻어 생겨나기 시작해 서울지역에 10여 군데에 이르렀는데, 이 업체들은 허가 신청을 대행해 주고 중고 카폰을 매매하기도 했는데 대당 알선료는 금성전기, 삼성반도체통신 등에게서 40~50만원선, 현대전자를 비롯한 3개사에는 25~30만원을 받고 있었다.
이렇듯 카폰 복덕방이 성행하고 있는 것은 정상적인 판매망을 구축하지 못한 카폰 메이커들이 협소한 국내 카폰시장에서 치열한 판매경쟁을 벌이고 있기 때문이었다.
4. 최초라는 타이틀을 거머쥔 휴대폰들
(1) 세계 최초의 휴대폰
손으로 들고 다닐 수 있는 진정한 의미의 세계최초 휴대폰을 이야기하라면 1983년 등장한 모토로라의 '다이나택(DynaTAC)'을 꼽을 수 있습니다. 물론 다이나택도 어느 날 갑자기 뚝딱 만들어진 것은 아닙니다. 다이나택이 만들어질 수 있는 밑바탕이 된 기기도 있었지만, 처음으로 상용화된 휴대폰이 다이나택이었습니다.
벽돌을 연상케하는 큰 크기와 묵직한 무게로 지금 생각하면 어떻게 이걸 어떻게 들고 다녔을지 궁금해지긴 하지만 자동차에 설치하는 카폰쯤을 최고의 이동통신으로 여겼을 때, 다이나택의 등장은 신선한 충격이나 다름없었습니다.
가격은 약 240만 원으로 상당한 고가였지만, 대중적으로 휴대폰이란 것을 확실하게 알린 최초의 제품이 바로 다이나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우리 나라 최초의 휴대폰
모토로라가 선구자적인 역할을 한가운데, 그렇다면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만들어진 휴대폰은 어떤 것이 있을지 역시 궁금해집니다. 자료를 찾아보면 우리나라 최초의 휴대폰으로 삼성이 만든 SH-100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SH-100은 1988년에 개발해 1989년 5월경에 출시한 우리나라 최초의 휴대폰입니다.
'휴대폰 하면 모토로라'라는 등식을 당연하게 여기던 그때. 88 서울올림픽에 맞춰 개발하였다고 알려진 SH-100은 2년여 간의 개발 끝에 국내 최초의 자체개발한 휴대폰으로 이름을 올릴 수 있었습니다. 크기는 199 x 69 x 46mm, 무게는 약 700g으로 무선전화기보다 조금 큰 정도인데, 국내 최초 휴대폰이라고 해서 벽돌을 상상했지만 생각보다는 슬림한 모습입니다.
(3) 최초의 플립, 폴더, 슬라이드 폰
요즘 출시되는 제품은 플립형 휴대폰을 아무리 눈을 씻고 찾아보려 한들 도무지 찾을 수 없지만, 한 때는 거의 대세를 이뤘을 정도로 다양한 플립형 제품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키패드 부분을 덮개로 덮는 플립형 디자인을 처음 선보인 제품은 바로 모토로라 '마이크로택(MicroTAC)'입니다. 219g이라는 가벼운 무게와 당시로써는 상당히 멋진 디자인을 자랑했습니다.
최초로 폴더형 휴대폰을 선보인 곳도 역시 모토로라입니다. 그리고 그 주인공은 모토로라 공전의 히트작이라고 해도 될 만큼 굉장한 인기를 끌었던 휴대폰, 바로 '스타택(StarTAC)'입니다. 휴대폰을 반으로 접어 크기를 줄이는 스타일리쉬하고도 획기적인 디자인을 보여주었는데, 94 x 52 x 22mm의 크기와 103g의 가벼운 무게를 자랑하며 모토로라가 앞으로 출시하게 될 휴대폰의 기본형으로 자리 잡을 정도로 인기몰이를 했습니다. 스타택의 히트 이후 휴대폰 시장은 플립형 대신 폴더형 제품으로 빠르게 변화했습니다.
폴더형 휴대폰이 대세로 굳혀질 무렵, 슬라이드형 휴대폰이 등장하였습니다. 세계 최초는 핀란드 노키아에서 만든 제품이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이견이 있는 편이고, 일단 국내에서만 보면 최초의 슬라이드폰은 2002년에 출시한 SK 텔레텍의 스카이 IM-5100입니다.
(4) 최초의 MP3폰, 카메라, DMB폰
세계 최초의 MP3폰은 1999년 하반기에 삼성에서 만든 애니콜 SPH-M2500입니다. MP3 플레이어와 휴대폰을 따로 가지고 다니는 것을 불편하게 생각하는 사용자가 많았고, 그런 수요에 따라 휴대폰에 MP3 플레이어를 접목시켜 상당히 관심을 끌었습니다. 105 x 45 x 19mm의 크기와 94g의 무게, 그리고 메모리가 탑재되어 음악을 저장해 놓고 들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메모리 용량이 32MB밖에 되지 않아서 음악을 많이 넣지 못한다는 단점으로 크게 히트치지는 못했습니다.
2000년 7월, 삼성 애니콜 SCH-V200이 세계 최초로 35만 화소 카메라 모듈을 내장하여 출시되었습니다. 휴대폰이 사진도 찍을 수 있다는 사실이 큰 화젯거리가 되었는데, 사실 스카이 IM-3100이 최초의 카메라폰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 듯합니다. 외장 카메라라는 다소 엽기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카메라폰이라는 인식을 확실하게 심어준 휴대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05년에 출시한 삼성 애니콜 SCH-B100이 최초의 DMB 폰입니다. 123.1 x 49 x 25mm 크기와 171g의 무게, 거의 벽돌을 연상하게 하는 디자인으로 등장했습니다. 위성 DMB를 시청할 수 있고, 휴대폰 뒷면에 스윙 방식으로 액정이 하나 더 숨어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런데 DMB를 보려면 굵직한 외부안테나까지 더 달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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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11.23
  • 저작시기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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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562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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