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 발육발달

소개글

인체 발육발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신체발달의 개념

◎성장과 학습의 원리(개념)

◎발육발달의 원리

◎발육발달 연구의 의의

◎발육・발달의 연구방법

新生兒 및 乳兒期의 발달
<운동 능력의 발달>
<발달과정>
<신체 기능의 발달>
<신경세포의 발육순서>
<뼈의 발육과정>

幼兒期의 발육•발달(만1세~만5세)
<신체기능의 발달>
<운동능력의 발달>
<그 밖의 운동능력>

본문내용

증가에 따라커진다. why: 근수축의 기회의 차이에 의해
정적근력(근섬유의 두께에 의존)
∴남자 > 여자
근섬유 근섬유
두께 두께
순발근력의 측정은 4지의 협조능력이 발달하지 못하였으므로 적합하지 않다.
<운동능력의 발달>
생후1년: 기본적 직립보행의 초기
활동범위 확대, 운동경험 축적. 실패 반복
생후4~5년: 성취 가능한 운동종목 증대
ex)걷고, 달리고, 뛰고, 차고, 던지고, 받는 동작 가능
(약간 불안정하나 다양한 운동패턴)
연습이라는 다양한 형태의 자극이 주어지면 능력 발달이 가속되다.
기본적인 운동패턴의 성취능력은 학습과는 거의 관계가 없으며 유아의 자연적 발달성숙에 따라 발달해 나가나, 던지기 받기 뛰어오며 넓이 뛰기 같은 능력은 연습과 같은 의도적 훈련이 관계한다.
눈, 귀, 손, 다리등에서 일측우위성도 나타난다.
유아기의 자원적 능력은 성숙이라는 각자내재하고 있는 발육, 발달의 자연적 경향에 좌우 되어 발육, 발달을 성취해 나가며 이 시기에 있어서, 본인이 가지고 있는 자원적 능력을 발휘하여 안전한 활동과 기회를 가지는 것은 유아체력 발달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조건이 다.
유아 운동성취의 특징: 빠르고, 힘찬 것×
얼마나 안전하게 안정되 상태로 많은 운동패턴성취에 달려있다.
視覺(시각)등. 감각 및 신체 각부위의 적절한 협조가 관건이다.
유아기 운동능력 발달 정도: 조정력에 의해 좌우된다.
1. 보행(步行)
불안정하며, 발끝은 밖으로 향하여 있으며 보폭은 크다.
뚱뚱한 아이보다, 홀쭉한 아이가 남아보다는 , 여아가 일찍 걷는 경향이 있다.
↓점차
보행의 리듬이 안정되고 발이 밖으로 향하던 것이 점차로 똑바로 전방을 향하며 보폭도 감 소하고 보행이 능숙해진다.
만2세: 리듬안정, 1분간 170보 리듬
장애물을 피해 걷는다.
만3세: 다리의 움직임에 주의하지 않고 능숙하게 걸을 수 있다.
직립자세에서의 평형을 유지하는 능력의 발달이 수반되며 팔 움직임가능
만4세: 자신의 리듬으로 성인과 비슷한 형태로 걷게됨.
직립전방 → 좌우측방 → 후방으로의 보행가능
2. 달리기
만1.5세: 빠른 발 보행가능. 다리근력 또는 평형능력이 충분히 발달하지는 않으므로 달리 기 형식의 운동은 어렵다.
만2~3세: 위태롭고 불안정한 상태로 달리게 됨
즉 양팔을 상호적으로 발의 움직임과 함께 흔드는 것이 불가능하다.
만4~5세: 능숙한 달리기가 이루어지며 양팔의 상호간의 진동을 발에 맞게 협조시킬 수 있 다. 단, 출발. 정지 등의 달리기 운동의 개시와 끝이 용이하지 않다.
3. 뛰기
만1.5세: 낮은 장애물은 두 다리를 벌려 넘을 수 있지만, 뛰어넘는 동작*
만 2 세: 양발을 모아 높은 곳에서 뛰어내릴 수 있다.
팔의 균형×, 착지때의 균형이 불안정
만 3 세: 약42% 어린이, 양발을 모아 낮은 장애물을 뛰어넘고, 양발 착지가능
만4~5세: 약72% 어린이 양발 도움닫기에서 양발 착지 가능.
(제자리 넓이 뛰기 운동패턴 가능)
다리의 순발근력 발달이 현저해진다. 무릎 흔들기. 팔 흔들기와 같은 동작의 협 응력이 커진다.
4. 오르기
기어오르기 → 손잡이 또는 어른 손 잡고 직립자세에서 양발을 모아
↓
다음, 스텝으로 올라간다.
만3.5세: 한쪽 발씩 들어올리면서 혼자 계단 오르는 것 가능. → 서서히 보조에 의지하며 계단 내려오는 것 가능
(신체 균형 유지가 어려우므로 공포심이 증대할 수 있다.)
5. 평형성
달리기. 뛰기. 오르기
↓안전한 성취
조정력, 협조능력 발달해야한다.
(즉, 조정력을 발휘하면서 신체의 평형을 유지하며 달리고 뛰고 오르는 운동이 성취된다
∴신체의 평형유지 능력발달(평형성) = 운동성취 능력 발달의 기본적 요인
평형성 ┌근기능의 유효한 통합 ┐
│ + │ 정보 또는 근기능의 협조 가능
└시각, 삼반규관 ┘
∴幼兒基에 있어서 다리의 신체 평형능력은 여아가 남아보다 뛰어나다.(정적평형성)
6. 한발 호핑
만4세: 4~6모정도 호핑 가능
만8~10세: 안정되어 상당거리로 계속이동가능.
만4.5세: 50% 정확도로 직선상 호핑가능
만6.5세: 80% “
7. 리듬 운동의 능력
Cratty: 만5세 10% 정도의 유아가 2박자 호핑을 좌우 발 교대시키며 가능
만5세: 손뼉치기 10회 시행 78~80%가능 일반적으로 느린 템포보다는 적당하게 빠른 템 포의 리듬이 적응하기 쉬우며 3~4세 유아는 4박자 110~120정도가 따라하기 쉬운 템포이다.
리드미컬한 신체운동을 통한 학습은 유아에 있어서 효과
8. 볼 핸드링 기능(손)
만2세: 볼을 잡는다. 던진다. 등의 경험에서 시작되며 육아환경보다는 유아의 우연한 경험 으로부터 학습이 개시된다.
던지는 동작: 능숙하게 던질 수 있는 것은 아동기 이후에 가능하다
남아>여아 발달속도도 남아가 빠르다.
잡는동작
만 3.5세: 양팔을 앞으로 쭉 뻗어 가슴을 이용하여 공을 잡는다.
만4세: 팔꿈치를 굽히고 자세를 취하지만 손바닥을 위로하여 공을 잡는다.
만5~5.5세: 양팔을 몸쪽으로 자세를 취하고 볼이 왔을 때 앞으로 내어 볼을 잡는다.
<그 밖의 운동능력>
◎민첩성 : 남아가 여아보다 약간 발달해 있으며 연령증가에 따라 점차로 성차가 확대해 나 (달리기) 간다.
◎앞으로 구르기 : 만 4.5세부터 8~9회 성공
(중심을 낮게하는 운동의 평형성 발달)
◎뛰어내리기: 박수를 가볍게 치며, 할수 있는 능력이 가능해지며 여아가 남아보다 조금 발 (조정력) 달한 경향을 보인다.

幼兒基(신생아, 유아기포함)
신체 제속성이 급속히 발육 발달하는 시기이다.
만1~2세: 직립보행이 시작되어, 기본적인 운동패턴의 성취가 이루어지며 동작 자체는 불 안정하다.
만3~4세: 확실한 보행과 함께 양팔의 협조가 충분히 이루어지는 운동경험도 가능하나 불 안정한 운동경험의 성취에서 안정된 운동경험의 성취로 가는 단계이다.
만 5~6세: 보다 능숙하고, 안전하고, 안정된 형태의 운동성취가 가능한 시기
신체적 우위성이 사회적 지위의 우위성 유지의 조건이 되므로 체력의 개인차가 점차 사회적 의미를 가지게 된다.
성차이가 나타나기 시작하며 운동성취의 습득정도, 힘찬 정도는 남자가 우세하 며 조정 및 협응력은 여자가 우세하다.

키워드

신체발달,   신생아발달,   발육,   발육원리,   신체기능,   발육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