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추천 원금 손실 가능성 적은 금융상품
본 자료는 3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해당 자료는 3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3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전문가 추천 원금 손실 가능성 적은 금융상품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목차
1. 들어가며

2. 빛나는 9가지 상품
(1) 장기주택마련저축
(2) 일반연금(금리연동형)
(3) 변액연금
(4) 수시 입출 저축성예금(MMDA)
(5) 정기예금신탁
(6) 원금보존형 주가연계증권(ELS)
(7) 주가지수 연계예금(ELD)
(8) 자산관리계좌 (CMA)
(9) 마니마켓펀드 (MMF)

3. 나오며

4. 출처

본문내용

금융기관이 관리, 운용, 처분해 주는 금융 서비스다. 언뜻 보면 인행에서 가입하는 정기예금과 비슷하나 예금자 보호를 못 받는다는 점에서 큰 차이가 있다. 하지만 이 상품을 투자하는 곳이 은행이므로 안정적이라고 볼 수 있다. 투자한 은행이 망하지 않는 한 원금 보존이 가능하다는 말이다. 이 상품은 은행의 정기예금보다 금리가 약간 높은데 그 이유는 예금 가입 때 가입금액의 0.2%에 해당하는 예금 보험료를 납부하지 않기 때문이다. 투자자로서는 그만큼의 금리를 더 받는 효과가 있는 셈이다. 또 증권사들이 투자자들의 자금을 모아 큰 금액을 만들어 투자하기 때문에 일반인이 가입하는 정기예금에 비해서는 수익률이 높을 수밖에 없다. 이 상품은 중도해지가 가능하나 이 경우 이자가 1%이하로 매우 적다. 금융기관마다 최소 가입금액도 다르다.
(6) 연금 보존형 주가연계증권 (ELS)
- 주가지수에 투자해 원금 보존되지만 수익률은 낮아
이상품은 주가지수 또는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만든 상품으로 증권사에서 판매한다.
원금 보존형과 원금 비보존형이 있다. 원금 보존형은 만기 때 기초 자산의 하락 여부에 상관없이 적어도 원금은 돌려받을 수 있다. 다만 ELS를 발행한 증권사가 피산했다면 원금을 보장하지 않는다. 발행회사에 대한 신용도 점검이 중요한 이유다. 증권사들은 자금의 안정적 운용을 위해 대부분 개별 종목보다는 코스피 200 같은 주가지수에 투자를 한다. 그래서 원금이 안정적으로 보존되는 대신 수익률이 낮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이 상품은 시황에 따라 주가가 빠질 때 이익을 보는 상품이 있고, 반대로 주가가 오를 때 이익을 보는 상품, 주가가 일정 구간 내에서 보합권을 유지할 때 이익을 보는 상품 등 다양하다. 기초자산의 움직임에 따라 만기 수익이 사전에 확정된다.
(7) 주가지수 연계예금 (ELD)
- 원금 대부분을 보장되게, 안정적 예금, 채권 투자 가능, 중도해지 땐 원금 손실
주가지수에 따라 금리가 달라지는 예금이다. 실적 배당형 상품이지만 예금자 보호를 받는다. 금리가 상품마다 다르다. 다만 최저 금리 보장이 있으면 주가지수가 많이 올라도 받을 수 있는 최고 금리는 상대적으로 낮아진다. 투자자 원금을 대부분을 예금이나 채권에 투자한다. 95%이상의 자산을 만기까지 안정된 예금, 채권에 투자해 원금이 보장되도록 설계됐다. 나머지 5%를 주가지수나 원금, 달러, 원자재 선물 등을 기초로 발생한 고위험, 고수익의 파생상품(워런트)에 투자한다. 파생상품 투자 비율이 낮기 때문에 여기에서 손실이 난다고 하더라도 원금은 충분히 보장받을 수 있다. 단 이상품은 중도 해지할 경우에는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급하지 않는 자금으로 가입해야 한다.
정기예금보다는 수익이 좋지만 주가연계증권(ELS)에 비해서는 기대수익률이 대부분 낮다. 이는 원금 보장을 위해 보수적으로 운용하기 때문이다. 시중은행들이 특정 기간을 정해 한시적으로 판매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판매시가와 상품 종류를 꼼꼼히 챙겨봐야 한다.
(8) 자산관리계좌(CMA)
- 입출금, 이체 자유로움, 증권사 운용 ‘예금통장’, ‘종금형’만 예금자 보호
증권사가 운용하는 ‘예금통장’이라고 이해하면 된다. 입출금이 자유롭고 자동이체가 가능하며 공과금 납부도 할 수 있다. 수시로 돈을 넣거나 빼거나 할 수 있는 은행의 ‘보통예금 통장’과 높은 금리를 추구하는 ‘채권, 기업 어음 투자’의 장점을 결합한 상품이다.
CMA는 크게 종금형,
환매조건조건부채권(RP)형과
머니마켓펀드(MMF)형 세 가지로 나뉜다. 이 가운데 종금형만 예금자 보호가 되는 상품이다. RP형은 채권형이고 MMF는 펀드형이다. RP형 CMA는 국, 공채 및 A등급 이상 우량 채권에 투자한다. 증권사가 보유하고 있는 국, 공채 등을 담보로 RP를 만들어 고객에게 판매하는 방식을 취한다. MMF형 CMA는 말 그대로 고객이 맡긴 돈을 단기 운용 상품은 MMF에 재투자 하는 것이다. 확정금리를 선호하는 투자자라면 RP형이 좋겠다.
(9) 머니마켓펀드 (MMF)
-하루만 맡겨도 수익 가능, 가입금액 제헌 없어, 채권 부실 땐 원금 손실
은행의 보통예금처럼 수시로 입출금이 가능한 상품이다. 하루만 돈을 예치해 놓아도 운용 실적에 따라 이익금을 받을 수 잇기 때문에 단기자금을 운용하는 데 적합하다. 가입 금액에 제한이 없어 고객은 물론 소액 투자자에게도 인기가 많다.
이 상품은 투자자금을 우량한 기업어음(CP),
양도성예금증서(CD), 채권 등의 단기 금융 상품에 주로 투자한다.
다른 투자 상품에 비해 손실 가능성은 비교적 적다고 볼 수 있다.
거래할 때는 몇 가지 주의할 점이 있는데 첫째, 예금자 보호 대상이 아니라는 것이다.
둘째,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작으나 투자한 채권 등에 부실이 발생하면 원금 손실도 가능한 실적 배당형이다.
셋째, 매수와 매도 주문을 한 후 바로 돈을 내주는 것이 아니라 1-2일이 경과해야 된다는 것도 유념해야 한다.
3. 나오며
똑같은 1000만원을 가지고 시작한 두 사람이 왜 1년 후에는 하늘과 땅 차이의 돈을 가지고 다시 만나게 될까? ‘아는 만큼 보인다’ 라는 말처럼 정말 자산운용도 많이 알고 있는 만큼 그만큼 수익에 대한 길이 많아지고 또 한 넓어질 것이다. 예전처럼 예금통장에 꾹 눌러놓고 은행에서 무조건적으로 주는 개미눈꼽 이자에 감사하며 살지 않아도 되는 시대이다. 위의 상품들 중 자신에게 맞는 상품들을 찾아보고 연구하여 지금이라도 상품에 가입한다면 나의 자산이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영광을 취하게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4. 출처
네이버 http://www.naver.com/
네이버 용어사전 http://terms.naver.com/
네이버 백과사전 http://100.naver.com/
오픈토리 http://opentory.joins.com
다음 http://www.daum.net/
포토뉴스 http://www.photonewskorea.co.kr/
중앙일보 http://www.joins.com/
미디어다음 http://media.daum.net/
투데이코리아 http://www.todaykorea.co.kr/
  • 가격2,500
  • 페이지수10페이지
  • 등록일2009.12.20
  • 저작시기2009.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68909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