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누구인가' 에 대한 개인적 견해및 자료조사[조직행동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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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누구인가' 에 대한 개인적 견해및 자료조사[조직행동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가량은 실패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는데, 그 원인은 변화 프로세스를 가로막고 좌절시키는 관리자들의 행동 및 활동과 깊은 연관이 있다. 이것은 변화에 대한 저항과 결합되어 무능력과 무기력을 야기시킨다. 이러한 행동의 예로는, 독선적인 행동, 거만함, 신중하지 못함, 숨은 의도, 거짓말, 개인적인 이익을 우선시하는 것, 부하 직원을 무시하는 것, 허풍, 방향성 없는 행동, 부하 직원을 존중하기 않고 배려하지 않으며 그들의 개발에 무관심한 것, 남의 의견을 잘 듣지 않는 것, 인내하지 못하는 것, 신뢰성 없는 행동, 남을 칭찬할 줄 모르는 것, 이메일을 통한 커뮤니케이션을 선호하는 것. 아래 사람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것, 의욕을 보여 주지 않는 것. 높은 윤리적 기준과 가치를 유지하지 않는 것, 직위 차이를 강조하는 것, 실수한 부하 직원을 징벌하는 것. 부하 직원의 자신감을 손상시키고 억누르는 것 등을 들 수 있다.
-스트레스-
(김소형의 경락마사지30분)P173
수험생과 마찬가지로 직장인 역시 스트레스, 운동부족, 고정적인 자세 등이 가장 큰 문제로 꼽힌다. 요통과 관절통, 수면부족과 만성 피로, 야근 등으로 인한 과다 업무, 게다가 음주와 흡연에 이르기까지 직장인을 질병의 구렁으로 몰아넣는 요인은 충분하고도 남는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몸의 활력을 주는 운동을 틈틈이 해주는 것이다. 꼭 야외에서 하는 운동이 아니더라도 실내에서 간단히 할 수 있는 체조, 그리고 수시로 하는 경락마사지 등이 작은 노력으로 큰 효과를 가져 올 수 있다.
-학습-
(배려)P148
설혹 애들이 그렇더라도 부모는 제대로 가르쳐야 한다. 모든 것은 어려서부터의 훈련이다. 남에게 피해를 주면서도 그것이 잘못된 행동인지도 모르는 아이들이 많다. 그런 아이들은 어른이 되면 더더욱 거칠게 행동한다.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말한다.
“어려서 잘 몰라서그럴 뿐이죠.”
그래서 아이의 잘못된 행동을 바로잡아주지 못하고 방치한다. 그러나 사소한 잘못의 방치가 쌓여 인생을 바꾸기도 한다.
남과의 거리를 가늠해가며 스스로를 컨트롤할 수 있도록 키우는 것이 아이의 장래를 위한 최선이라고, 위는 생각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이에게 상상력을 키워주어야만 한다.
‘네가 이렇게 한다면 남들이 어떤 불편을 겪을까? 또 남들이 너한테 이런 행동을 보인다면 너는 어떨까? 남들이 어떨지를 잘 생각하고 행동하면 매일매일이 즐거워진단다.’
-창의성-
(마인드 세트)P196
점점 더 치열해지고 있는 글로벌 시장은 수많은 새로운 질문을 던지고 있다. 가장 시급한 질문은 거의 모든 이들이 똑같은 첨단 기술에 접근할 수 있게 된 이 시점에서 여러분의 회사는 무엇으로 어떻게 눈에 띄는 존재가 될 것인가 하는 점이다.
일단 신기술의 참신성이 사라지고 나면 제품은 ‘하이터치’를 통해 차별화 된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그러한 사실을 알고 있다.
런던 디자인 페스티벌의 총책임자 벤 에반스는 이렇게 말했다.
“계속해서 발전하는 경제 체계에서 기업이 보유할 수 있는 핵심 경쟁력 중 하나는 바로 디자인과 창의성이다. 미래에는 아마도 이러한 능력이 유일한 경쟁력이 될 것이다.”
하버드 경영대학원의 명예교수 로버트 헤이즈 역시 동일한 취지의 발언을 했다.
-귀인-
(소비자는 무엇으로 사는가)P260
소비자들의 심리 혹은 행동에 대한 이론들은, 일반적으로 다양한 정보로 노출되어 있거나 스스로 탐색하는 과정을 거쳐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태도가 형성되며, 이에 따라 행동으로 표현된다는 원칙을 기초로 한다. 그리고 이런 이유로 기업은 소비자들의 행동을 예측하기 위해 일반적으로 그들의 태도를 측정한다.
그러나 이와는 반대로 타인 혹은 자신의 행동을 통해 태도를 추측하기도 한다. 즉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어떤 상황이나 사람들의 행동을 보고 마치 자신이 심리학자 인 양 그 원인을 자기 나름대로 추론하려는 귀인 성향이 있다는 것이다. 하이더의 주장에 의하면, 귀인이론은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의 행동을 보고 그 원인을 추론하려 한다’는 ‘타인지각’의 관점에서 출발한 것으로, 오늘날 광고의 내용이나 모델 등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 혹은 소비자들의 구매 후 불만족 등과 연관 지어 마케팅에서 널리 응용되고 있다.
그러나 귀인은 ‘자기지각’에도 적용된다. 자기지각이란 다른 사람뿐 아니라 자신의 행동을 보고 이전에는 파악하지 못했던 자신의 태도를 이해하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계절이 바뀔 때 옷장을 정리하면서 검정색 옷이 많다는 것을 문득 발견하고서는 ‘아, 내가 물랐는데 나는 검정색 옷을 좋아하는구나!’라고 생각하게 되는 것도 자기지각의 한 예가 될 수 있다. 그런데 이와 같은 자기지각 이론을 잘 적용하면 소비자들의 행동을 마케터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갈 수 있다. 그리고 그 중 대표적인 것이 ‘문전박대 당하기’와 ‘문 안에 한 발 들여놓기’다.
-개인 의사 결정-
(정보 사회의 인간관계)P256
피드백을 실시해줌으로써 계속적인 발전을 위한 자료로 활용해야 한다. 예를 들어 수술 후 퇴원했다던가 완쾌되었을 지라고 환자의 상태를 가끔 체크해 보는 것 이 필요하며, 이러한 정보를 유사한 병을 지닌 환자에게 다시 적용할 수가 있다. 제2절 의사결정의 유형 의사결정이란 문제해결을 위한 일련의 행위이자 과정이므로 개인적인 차원과 조직저인 차원 모두에서 이루어진다. 특히 조직내에 있어서도 대부분의 의사결정을 의사결정자 스스로가 할 것인가 또는 집단을 구성하여 결정할 것인가는 의사결정자가 선택하게 된다. 즉 의사결정자 혼자서 독단적인 권한의 범위 안에서 판단, 선택할 수 있고, 구성원들을 제한된 범위 안에서 결정에 참여시키기도 하며, 결정권 자체를 집단에 위임할 수 있다. 따라서 여기에서는 의사결정 유형을 의사결정 주체에 따라 개인적 의사결정과 집단적 의사결정으로 구분하여 살펴보고자 한다. 1.개인적 의사결정 개인적 의사결정이란 개인적 차원에서의 의사결정을 의미한다. 즉, 개인적 의사결정이란 개인의 문제를 해결하여 바람직하고 소망스러운 상태로 변화시키기 위한 일련의 행위이다. 개인적 의사결정에서 가장 중요시 되는 것을 판단의 합리성과 개인의 오류, 그리고 그 해결에 초점이 맞추어진다.

키워드

나는 누구인가,   조직행동,   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