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독서][책읽기]도서(책)의 선택, 도서(책)의 유형, 독서(책읽기)의 목적, 독서(책읽기)의 기능, 독서(책읽기)의 영향 요인, 독서(책읽기)의 동기 유발, 독서(책읽기)의 방법, 독서록 작성 방법 및 제언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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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책][독서][책읽기]도서(책)의 선택, 도서(책)의 유형, 독서(책읽기)의 목적, 독서(책읽기)의 기능, 독서(책읽기)의 영향 요인, 독서(책읽기)의 동기 유발, 독서(책읽기)의 방법, 독서록 작성 방법 및 제언 고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도서(책)의 선택
1. 도서 선택의 필요성
2. 선택의 체계화
1) 교훈성을 지닌 책
2) 교육과정과 관련이 있는 책
3) 시대와 사회를 반영한 책
3. 도서의 선택
1) 내용이 재미있어야 한다
2) 감동을 주어야 한다
3) 올바른 역사의식을 갖게 하고 우리의 문화적인 정서에 맞아야 한다
4) 쉬운 낱말, 간결한 문장을 사용하고 정서적으로 안정된 그림을 사용한 책이어야 한다
5) 보편적진리가 담긴 국내외 동화

Ⅲ. 도서(책)의 유형
1. 정보를 전달하는 글
1) 설명문
2) 보고문
3) 기사문
4) 전기문
5) 기행문
2. 설득을 위한 글
1) 논설문
2) 신문 사설
3) 광고문
3. 친교나 정서를 표현하는 글
1) 개인적인 친교의 글
2) 정서를 표현하는 글

Ⅳ. 독서(책읽기)의 목적
1. 목적
2. 목적에 따른 독서 유형
1) 학습 독서(기능독서)
2) 교양 독서(사색독서)
3) 오락 독서
4) 생활정보 독서

Ⅴ. 독서(책읽기)의 기능
1. 독서는 경험을 확대시킨다
2. 독서는 인간 내면의 사고를 깊이 있게 한다
3. 독서는 정보를 얻게 한다
4. 독서는 즐거운 세계로 안내 해 준다

Ⅵ. 독서(책읽기)의 영향 요인
1. 내적 요인
1) 언어 능력
2) 일반 지능
3) 지식 수준
4) 읽기 기능
2. 외적 요인
1) 글의 내용적 특성
2) 글의 형식적 특성

Ⅶ. 독서(책읽기)의 동기 유발
1. 독서 계획표를 짜게 하자
2. 책을 읽는 모습을 보여주자
3. 아이들과 책의 내용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자
4. 독서 후 활동을 강조하자
5. 책에 대한 이야기를 주고받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자
6. 어떤 형태로든 읽은 책을 기록으로 남겨두자
7. 독서 분위기를 만들어주자
8. 가끔은 책을 자기 돈으로 사게 한다
9. 일정한 보상을 해 주자
10. 의미있고 흥미있는 과제를 제시하자
11. 성공할 수 있는 과제를 제시하자
12. 구체적인 목적을 제시하자
13. 교사나 학부모가 독서 지도와 관련된 점검표를 만들어 놓고 점검하자
14. 읽을 것을 나누게 하자
15. 책 읽는 습관을 갖게 하자
16. 어린이 잡지나 신문을 구독하게 해 보자
17. 계절적인 것이나 특별 행사와 관련을 맺게 하자
18. 도서관에 많이 가보게 하자
19. 때로는 학교 공부와 관련된 독서를 하도록 하자
20. 독서 동아리를 만들자
21. 다른 매체와 연결하자
22. 가끔씩 독서 게임이나 퀴즈를 하도록 하자
23. 책 바꿔 읽기 활동을 할 수도 있다
24. 책과 관련된 모형물을 만들어 보자
25. 이야기 다시 꾸며보기 활동을 하자
26. 읽은 것을 다른 형태로 만들어보게 하자
27. 책 광고나 비평을 해 보게 하자
28. 아이들에게 책을 소리 내어 많이 읽어주거나 들려주자

Ⅷ. 독서(책읽기)의 방법
1. 음독
2. 묵독
3. 다독
4. 정독
5. 적독
6. 통독
7. 지독
8. 속독

Ⅸ. 독서록 작성 방법

Ⅹ.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본문내용

부를 할 때 교과서의 중요한 부분에 줄을 쳐 가면서 글의 내용과 뜻을 익히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정독이다. 정독은 대체로 여러 가지 상식을 쌓는다기보다는 한 분야의 교과나 학문을 자세히 살피고 깊이 이해하는 데 필요한 독서법이라고 할 수 있다.
5. 적독
적독이란 한 권의 책 가운데서 꼭 필요한 부분만 골라 읽는 방법을 말한다. 이는 소설이나 동화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 그 이야기 줄거리와 내용을 파악하는 게 아니라, 지식이나 정보의 핵심적인 부분만을 알기 위한 독서라고 할 수 있다. 국어사전이나 백과사전, 예술사전 같은 사전류에서 필요한 부분만 찾아 읽는 것, 또 동물도감, 식물도감, 곤충도감 등에서 필요 부분만 찾아보는 것이 여기에 해당된다.
6. 통독
통독이란 한 가지 책을 몇 번이고 읽어서 그 책의 이야기나 내용을 통달할 수 있게 빠짐없이 읽는 방법을 말한다. 옛날 선비들은 과거 시험을 보기 위해 어려운 한문책 수 십 권을 그야말로 어느 책 몇 쪽에 어떤 글이 나오는지 욀 수 있을 만큼 여러 번 통독했다고 한다. 통독은 정독과 어느 정도 맥을 같이 한다고도 볼 수 있다. 옛날 공부를 열심히 했던 선비들은 책의 가죽 끈이 닳아질 정도로 책을 읽었다고 하니 굉장한 일이다. 이렇게 통독을 하면 그 책의 내용과 가르침이 완전히 읽은 사람의 것이 될 것이다.
7. 지독
지독이란 읽고자 하는 부분을 천천히 그리고 골똘히 생각하고 새기면서 읽는 방법이다. 읽으면서 필요한 부분은 그 책이나 다른 공책에 기록도 해 가는 것이다. 특히 핵심 부분을 기록했다가 여러 사람 앞에 발표하거나 독서록 같은데 내용의 일부를 적는 훈련을 할 때는 지독하는 방법을 익혀 두면 아주 좋을 것이다.
8. 속독
속독이란 보통 글 읽는 속도보다 빨리 읽어 나가는 방법을 말한다. 장편으로 된 동화나 소설, 명작 같은 책은 별로 어렵지 않고 하나의 이야기로 엮어졌으므로 전체적으로 줄거리의 흐름을 파악하면서 읽는 것이 좋다. 이 때 속독의 방법이 필요하다. 여러 가지 책을 많이 읽다 보면 훈련이 되어 책의 성격에 따라 저절로 속독이 이루어지게 된다.
특히 요즘같이 한정된 시간에 많은 책을 읽어야 할 때는 속독 훈련이 매우 필요 하다. 속독을 할 때는 글자 한 자, 한 자를 다 읽어서는 안 된다. 처음에는 낱말 한 덩이씩을 읽어 가다가 어느 정도 훈련이 되면, 낱말 몇 덩이씩을 묶어 한번에 읽어야 한다. 그렇게 하다가 나중에는 한 줄의 글을 한 눈에 보고 그 다음엔 두 줄, 세 줄을 한꺼번에 보는 것이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책의 글자를 따라 얼굴이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눈만 좌우로 움직여야 한다. 그러므로 속독하는 데엔 \'안구운동\'이 필요하다.
Ⅸ. 독서록 작성 방법
컴퓨터가 등장하기 전에는 독서카드를 작성하는 것이 상례였으나, 요즈음은 컴퓨터 작업을 통해 목록을 작성하므로 작업이 훨씬 간편해짐. 컴퓨터로 작성했을 경우, 이후 일일이 타자를 쳐야하는 일이 생략된다. 단행본의 경우, 정리할 내용이 많으므로 하나의 파일로 정리하는 것이 좋다. 주제별로 분류하여 작성하는 것이 유용하다.
독서록에 반드시 들어가야 할 내용
①정확한 문헌정보 표시: 참고문헌 표시방식에 따라 쓴다.
②저자에 대한 정보: 잘 알려진 저자가 아닐 경우나, 자신이 잘 알지 못하는 저자일 경우이다.
③독자적 방식에 따른 내용분류 표시: 논문 작성에 사용할 것을 예상하여 주제에 따라 적절한 분류를 표시이다.
④문헌의 내용에 대한 요약: 당해 문헌에 대해 간결하게 이해하고 정리함으로써 저자의 입장과 주장을 일목요연하게 알 수 있다.
⑤자세한 인용문: 필요한 부분을 인용방식에 따라 직접 혹은 간접 인용을 하며(직접인용을 해 놓는 것이 더 좋음), 인용된 페이지를 정확하게 기입한다. 필요한 경우 부연설명을 써 넣는다. 재인용된 부분들 중 중요할 내용일 경우, 후에 확인하기 위해 인용한 참고문헌정보를 표시한다.
⑥개인적 견해: 문헌에 판단과 기타 부분적인 견해들을 기입한다. 단, 저자의 견해와 혼동되지 않도록 반드시 특수한 표시를 해 둘 필요가 있다. 물론 인용문과 관련될 경우에는 인용문 뒤에 부가적으로 써 넣는다.
Ⅹ. 결론 및 제언
독서가 성공하느냐 성공하지 못하느냐는 필자가 전달하려는 것을 독자가 아디까지 이해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
책을 다 읽었을 때, 저자가 말하고 있는 것을 완전히 이해했느냐 못했느냐가 문제다. 알았다고는 생각해도 정보를 얻었을 뿐만 아니라 정말로 깊은 이해에까지는 도달하지 못하는 수도 있을 것이다. 내용을 깊이 충분하게 이해하였을 때 비로소 저자와 독자의 정신이 만났다고 할 수 있다.
책의 내용이 독자에게 완전히 이해될 수 없는 경우도 있다. 즉 다 읽고 나서 모르는 곳도 있다고 하는 것이 확실한 때가 그렇다. 그러한 책에는 자기의 이해를 초월하는 그 무엇이 있어서, 그 무엇을 알기만 한다면 이해가 더 깊어질 텐데 하는 아쉬움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거기서, 누군가 다른 사람에게 설명을 구하건, 혹은 이해하기를 포기한 건 그것은 자유다. 그러나 그것으로는 독자가 그 책에 알맞은 ‘읽기’를 하고 있다고 할 수는 없다.
자기의 이해를 초월하는 책을 읽을 때야말로, 읽는 이는 일체 외부로부터의 도움에 의지하지 말고 씌어진 글자만을 실마리로 하여 그 책과 맞붙어야 한다. 읽는 이가 적극적으로 책에 작용하여 ‘얕은 이해에서 보다 깊은 이해’로 읽는 이 자신을 끌어 올려가는 것이다. 이것은 아주 고도로 숙련된 독서법이다.
읽는 이의 이해력이 시험당할 만한 책에 알맞은 독서법이다. 고도의 독자를 상대로 씌어진 난해한 책이야말로 그러한 적극적인 독서법이 필요하며, 또 그러한 독서법의 가치가 있다.
참고문헌
김병원, 독서론, 서울 배영사, 1978
손정표, 독서지도 방법론, 학문사, 1992
신헌재 외, 독서교육의 이론과 방법, 서울 : 서광학술자료사, 1994
이경식, 새로운 독서지도, 서울 집문당, 1992
이준덕, 독서 습관화를 위한 지도 방법, 공주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학위 논문, 1999
염수희, 독서토의를 통한 국어과교수학습 방법 연구-논문
천경록, 독서와 자기주도적 학습의 관계 탐색-국어교육 제11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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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2.03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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