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항아리의 그림 속에서 시인이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즐거움을 얻고 슬픈 감정을 느끼는 두 가지의 모순된 감정에서 나아가 우리가 아름다움은 아름다움대로 인정하고, 우리 현실 세계의 삶은 우리 삶대로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 화자의 생각이다. 이것은 모순된 것처럼 보이는 두 가지의 생각이 대조되면서 동시에 언제나 공존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는 건 아닐까.
키워드
추천자료
- [영시] Keats의 Ode on a Grecian Urn의 미 (키츠의 그리스 항아리의 노래)
- [19세기영시] Keats의 생애 및 Ode on a Grecian Urn과 Negative Capability
- [19세기 낭만주의 영시] keats 소개 및 주요 작품 해석 및 감상
- 토마스 그레이 낭만주의 시 번역
- Ode on a Grecian Urn
- 프뢰벨 유아교육방법의 의의에 관한 연구 - A Study on the Implications of Froebel's Metho...
- [존키츠 시] Bearty is truth, truth beauty 아름다움은 진리이여 진리는 아름다움이다
- John Keats의 Ode on a Grecian Urn과 Ode to a Nightingale의 번역과 분석, 비교대조
- 낭만주의 영시 기말고사 준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