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인테리어디자인경향과 사례조사 기사문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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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의 인테리어는 단순히 집을 꾸미는 인테리어 였습니다 .
그러나 현재의 인테리어는 기능성, 심미성, 독창성, 경제성, 쾌적성을 추구하고 감성적 만족성의 단계에 와있는 인간 겅간의 단계의 인테리어입니다.
단순히 집을 꾸미는 인테리어에서 이젠 인간과 자연과 인테리어가 조화가 되는 인테리어로 발전 하게 되었습니다.

1. 최근 인테리어 디자인 경향
소개
1) 분위기 트렌드
설명
2) 소비자가 선택한 인테리어
설명
3) 자신만의 개성적인집
설명

2. 각각의 사진과 설명으로

3. 사례조사

본문내용

중심과 친화자연의 조건입니다.
인테리어는 사람의 개성에 따라 다르겠지만 요즘의 트렌드로 살펴보면 직선보다는 곡선 부드러운 소재와 가공되지 않은 느낌과 고전적이지만 고급스러운 분위기 한가지색으로 포인트를 주는 분위기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 기능성, 심미성, 독창성, 경제성, 쾌적성 추구 동시 감성적 만족성의 단계
- 인간중심과 친자연적 조화
- 가족 공동공간의 중요성
- 프라이버시 강화
- 기능화 지능화로 인한 자동기기와 시스템키친 등
- 가변화와 고급화로 인한 고급재료인테리어, 맞춤형 인테리어 등
- 다양화로 인한 여가 오락 휴식 실내조경인테리어 등
1) 분위기 트렌드
- 그린인테리어
- 직선보다는 곡선
- 부드러운 소재로 가공되지 않은 느낌
- 고정적이지만 고급스러운 풍
- 한 가지 색으로 인한 분위기 좌우
2) 소비자가 선택한 인테리어
- 맞춤형 주택
- 부부 욕실
- 수납공간
- 빌트인 시스템
- 호텔식 로비
- 보조 주방
- 공간 확장의 개방형
- 디지털 시스템
3) 자신만의 개성적인 집
1) 분위기 트렌드
그린 인테리어 (21C 의 이상적 삶은 “자연과 함께, 자연처럼” 살아가는 모습입니 다.)
<사진출처 - 네이버 블로그>
고급스러운 풍의 거실 (고전적이지만 고급스러운 느낌을 발사합니다.)
<사진출처 - 네이버 블로그>
2) 소비자가 선택한 인테리어
빌트인 시스템
<사진출처 -네이버 블로그>
맞춤형 주택
맞춤형 주택의 기사문입니다.
노인·장애인 위한 '맞춤형 국민임대주택' 선 보인다
[오 마이뉴스 이성규 기자]노인·장애인을 배려한 '맞춤형' 국민임대주택이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건설교통부는 25일 국민임대주택 최초 분양자 가족 중에 만 65세이상의 노인이 포함돼 있거나 3급 이상 중증 지체장애인 또는 시각·청각장애인이 있는 경우 분양계약 때 11가지 편의시설 중 필요한 시설의 설치를 신청하면 무료로 공급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11가지 편의시설에는 미끄럼 방지타일, 좌식 샤워시설 등 욕실용 편의시설 5가지와 가스밸브 높이 조정 등 주방가구 2가지, 시각경보기 등 거실용 편의시설 2가지, 시각장애자를 위한 음성유도신호시 등 주동·통로 유도시설 2가지 등이다. 다만 좌식 싱크대는 무료가 아닌 원가로 설치해 주도록 했다.
그동안 분양주택을 소유한 입주자들은 가족 중 장애인이 있어도 집을 팔 때를 생각해 편의시설을 설치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비용부담이 그만큼 컸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으면 구조변경이 수반되는 공사가 적지 않아 불편을 감수하고 지내오는 경우가 다반사였다.
이런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건교부는 국민임대주택의 대부분을 건설하는 대한주택공사로 하여금 지난 7월 사업승인분부터 이같은 노인·장애인용 편의시설 신청·설치사항을 적용토록 의무화했다. 또 지자체나 지방공사에 대해서도 적극 권장할 방침이다.
- 이런 노인과 어린이를 배려한 맞춤형 주택은 현대의 인테리어 인간중심의 사회적 약자를 고려한 인테리어입니다.
부부욕실
<사진출처 - 네이버 블로그>
보조 주방
<사진출처 - 네이버 블로그>
디지털 시스템
<사진출처 - 군산대 앞 직접 견학 한 베네스타>
무엇보다 자기 자신만의 개성을 가진 인테리어
자신이 직접 생각한 인테리어들의 사진
<사진 출처 - 2007 서울리빙디자인페어>
사례 조사 (맞춤형 주택)
영주의 이산문화마을에 신세대 전원주택을 짓고 뿌리를 내린 손항목(34), 호임ㄴ주(32)부부의 사례입니다. 부천에서 아파트 생활을 하던 이들은 남편 손씨의 고향인 영주로 내려오면서 전원생활을 결심하게 되었다 합니다.
공사기간은 3개월가량 진행되었고 플로리스트(꽃을 용도에 알맞게 아름다운 형태로 연출하는 전문직업인)를 공부중인 부인 홍 씨는 타일, 벽지는 물론이고 조명도 직접 골랐다고 합니다.
이들의 주택에 초점을 두 워야 할 것은 맞춤형 주택입니다. 이 맞춤형 주택에는 우선 이들 부부의 요구하는 부분이 들어간 것에 대한 초점이 있습니다.
이 부부의 집의 구성으로는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빛을 내는 집”입니다.
건축은 처음부터 끝까지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완성 됐습니다. 1층 구조는 두 아이의 놀이방 겸 침실로 사용되는 아이 방, 공동공간인 천장 높은 거실과 주방, 화장실, 컴퓨터방, 세탁실 및 다용도실을 내서 수납을 효과적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2층에는 운동을 할 수 있는 공간과 벽 쪽에 드레스 룸을 뒀습니다. 침실은 지붕선의 격진 부분에 침대가 쏙 들어가게 설계돼 있어 아늑함을 더합니다. 침대 머리 쪽으로 거실을 향한 작은 창이 뚫려 있고, 문을 달아 공간의 활용도 높였습니다.
다양한 공간 활용이 가능한 부부침실과 월풀 욕조가 있는 천창 뚫린 욕실은 마치 영화에서 본 듯한 착각을 일으킵니다. 밋밋한 천장은 지루해 마주보는 계단식으로 설계 해 달라는 홍씨의 요청에 따라 시공사 책임자는 다섯 명을 이끌고 3일동안 꼬박 매달려 완성해 내는 어려움을 겪기도 하였답니다. 하지만 공사가 끝나고 나니 무엇보다 뿌듯하고 누구보다 만족하다고 말했습니다.
홍씨는 드라마에서 본 굴곡지고 심플한 계단을 하고 해서 자신의 원한 계단을 만들어 자신의 인테리어에 만족함을 느낄 수 있었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욕실의 라운드형 타일 하나하나 그리고 곰팡이 안나는 실리콘을 이용하는 등 시공자의 세심하고 꼼꼼한 배려로 완성된 집이라고 홍씨는 말합니다.
실내는 홍씨가 직접 꾸민 것으로 하나밖에 업ㅂㅅ는 디자인으로 더욱더 인테리어에 만족함을 느낄 수 있었다 합니다.
전원생활을 둘째아들 명균 이가 맘껏 뛰어 놀 수 있는 전원이라고 합니다. 무엇보다도 전원생활로 달라진 점은 아토피성 피부염으로 고생하던 큰아들 이 이사 온지 한달 만 에 거의 회복되는 효과를 얻은 것입니다. 여기서 친환경적 인테리어를 볼 수 있었습니다. 이들 부부는 자연에 순응하며 마음껏 놀 수 있는 전원을 가질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사례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인테리어는 자신의 개성을 중시하고 인간중심이며 친환경인테리어라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고전의 꾸미는 인테리어가 아니라 최근의 인테리어는 이렇게 달라졌고 점점 더 조화로운 인테리어가 될 거라 생각합니다.
사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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