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신생아 건강사정 및 간호

목차

1.정상신생아 일반 사정

2.구체적 사정

3.정상신생아 간호

본문내용

과 혹시나 clavicle fx가 있는지 확인한다.
-배:태줄에 1vein 2artey 확인한다.
-손,발:기형은 없는지 손가락, 발가락 개수 확인하고, 손바닥에 손금도 확인한다.
-생식기:남아의 경우 잠복 고환은 없는지, 탈장이 있는지 확인하고 여아의 경우는 대음순 \
소음순이 정상적인지 확인한다. 직장체온계로 항문의 개폐여부를 확인한다.
2. 신체 측정을 한다.
-머리둘레(참고치) 32 -가슴둘레(참고치) h.c와 3cm이내
-몸무게(참고치) 2500~4000 gm
-키(참고치) 45이상 50이하
3. 활력징후를 측정한다.
4. hepavax 0.5ml를 오른쪽 허벅지에 주사하고, vit k 0.1cc를 왼쪽 허벅지에 주사한다.
(이때, Rt, Lt를 구분하는 이유는 hepabic과 hepavax가 같은자리에 투여되는것 방지위해)
엄마가 HBs Ag(+)인 경우 왼쪽 허벅지에 hepabic을 주사한다.
*Vit K 주사
신생아는 간에서 응고인자들의 생성이 미숙하므로 prothrombin치의 저하를 막아 신생아의 출혈성 질환을
방지하기 위하여 출생 직후 수용성 비타민 K 1mg을 근육 주사함..(1시간 이내 주사)
다량 주사시 고빌리루빈 혈증이나 핵황달이 생길 수 있음.
*B형 간염 예방 접종
신생아기의 B형 간염은 성인이 되어서 간경변증이나 간암 등의 심각한 후유증을 가져오므로 예방접종이
매우 중요.
출생에서 2일 사이에 접종하고, 만약 산모가 HBsAg 양성인 경우 출생시 접종.
5. 아기포에 싸서 incubator에 넣어둔다.이때 head down position을 취해준다.
(이유는 아기위에 남아있는 양수가 잘 배설되도록 도와주기 위해서이다.)
6. 태어난지 3시간이 지나면 혈액형,혈당검사 한 뒤 혈당검사가 괜찮으면 5%D/W 20cc 먹인다.
(glucose는 40이상 150 미만)
7. 다시 incubator에 있다가 태어난지 5시간이 지나면 목욕시켜서 일반침대로 옮겨준다.
이때는 head up position을 취해준다.
8. 태어난지 24시간이내 meconium이, 48시간 이내 urine이 배출되어야 된다.
★정상 신생아 간호★
1. vital sign check는 하루 4번을 기준으로 한다. (5am, 11am, 5pm, 11pm)
-b.t: 체온계는 등 뒤로 넣어서 체온을 측정한다.
아기체표면은 성인의 3배정도 되고 열 손실율은 어른의4배정도 크다.
-P: 청진기를 이용하여 측정한다.
-R: 신생아는 복식호흡을 하므로 배에 손을 올려보면 쉽게 알 수 있다.
2. 수유는 3시간 간격으로 한다. (7am, 10am, 1pm, 4pm, 7pm, 10pm, 1am, 4am)
-처음 20cc부터 시작하여 10cc씩 양을 증가한다.
(이론적 근거는 kg당 10cc로 계산한다.)
-수유시간은 대략 20분 전후로 하는 것이 좋다.
3. 이상적인 신생아실 조건
-실온으로 섭시 20 ~ 24도 정도, 습도는 50 ~ 60% 전후
-하루에 7~8회의 환기
-침대와 침대 사이 간격은 60cm이상
-40~60db 정도의 소음
4. 목욕은 매일 하루에 한번한다.
-얼굴에는 비누를 사용하지 않는것이 좋고, 얼굴-머리-가슴-팔,다리-등-엉덩이 순으로 씻긴다.
-목욕후에는 cord를 알콜로 닦아준다.
-마지막으로 오일을 고루 발라준다.
5. Wt를 매일 측정한다.
-생후 3~4일부터 처음 몸무게의 10%까지 감소할 수 있으나 8~9일정도가 되면 다시 회복한다.
6. 황달증상을 관찰한다.
-생후 3일부터 황달증상이 얼굴에서부터 나타나기 시작해서 7일째까지 약간 심해질 수 있으나
그 이후로는 점차 정상으로 돌아온다. 얼굴부터 황달기가 내려오기 시작하는데 눈의 흰자
까지 황달기가 보이면 심한 황달이다. (obs→검사→수치확인→입원 또는 obs)
7. 태어난지 만 48시간이 지나면 선천성대사 이상 검사를 실시한다. 이때 TSB 검사도 함께한다.
*선천성 대사 이상 검사
-정의:
아기의 신진대사(모유나 우유에 함유된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의 대사)에 필요한 효소가
선천적으로 없거나 부족하여 이로 인해 인체의 주요 부위(뇌, 간, 신장 등)에 유독 물질이
축적됨으로써 아기에게 치명적인 장애를 일으키는 대사 이상 질환이다.
선천적인 효소 결핍으로 인한 이 질환은 조기에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영구적으로 심한
정신 장애 및 발육부진 등을 갖게 되며 심하면 조기 사망할 수 있다.
이 질환의 증상은 생후 6개월부터 심지어는 초등학교 때에도 질환별로 여러 증상이 나타
나므로 발견하기가 매우 어려우며, 증상이 나타난 경우는 이미 뇌 세포가 손상을 받은
상태이므로 치유되기가 실질적으로 어렵다. 이들 선천성 대사 이상 질환은 조기에 진단하여
치료하면 정상아로 성장할 수 있으므로 가장 중요한 것은 이들의 조기 발견이다.
-적합한 시기:
생후 만 48이간 이후 7일 이내 모유나 우유를 충분히 섭취하고 2시간이 지난후
(적정 검사 시기를 놓친 경우는 생후 6개월 이내)
-이상 질환의 종류
현재 밝혀진 유전성 대사 이상 질환의 종류는 600여종 이상이 되고 새롭게 발견되는 질환도
늘어나는 추세이다. 이들 중에 정신박약을 초래하며 국내에서 발생빈도가 높은 질환으로는
페닐케톤뇨증, 갑상선기능저하증, 갈락토스혈증, 부신피질과 형성증 등이 있으며, 이들
질환외에도 발생 빈도는 높지 않지만 여러 종류의 질환이 국내에 보고되고 있다.
-검사종목 유형 (기본형/정밀형)
★퇴원시 간호★
1. 아기수첩준비: 접종여부를 기록하고 기본 정보를 기록하여 준비해 둔다.
2. 퇴원물품 준비: 분유1통, 젖병1개.
3. 선천성 대사검사, BCG접종여부 확인하고 설명서를 준다.
4. 퇴원교육 종이를 산모에게 주면서 설명한다.
5. 반드시! 퇴원대장에 기록하고 아기를 인계할 때 sign을 받는다.
6. 아기가 퇴원하고 나면 침대를 정리해준다.
[참고문헌]
이경혜 외(1998) 여성건강간호학(하), 현문사
Sigma Theta Tau Lambda 외 편(1999) 최신임상간호메뉴얼, 현문사
김미예 외(1999) 아동간호학 총론, 수문사
홍창의 편 소아과학, 대한교과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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