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서점과 yes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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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온라인서점과 yes24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온라인 서점이란?
⑴ 온라인 서점의 등장과 특성
⑵ 국내 산업 현황

Ⅱ. 온라인 서점의 선두주자, Yes24!
⑴ 기업소개
⑵ 동종업체 비교분석

Ⅲ. 결론
⑴ 문제점 보안
⑵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

본문내용

베스트셀러 순위, 분야별 뉴스레터, 편집자 블로그 등 세분화되어 있다.
그 동안 RSS 정보를 제공하는 곳은 꽤 있었지만 세분화된 정보를 제공해 효용성이 높다는 게 알라딘측의 설명이다. 예를 들어 관심 저자로 '공지영'을 등록하면 해당 작가가 신간을 내놓으면 관련 도서 정보를 배달 받게 된다.
알라딘은 이미 모 블로그 사이트에서 알라딘의 오픈API와 RSS를 이용한 도서 서비스를 준비중이며 앞으로도 개방 정책을 지속적으로 유지, 오픈API와 RSS를 이용한 도서 서비스와 매쉬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알라딘은 RSS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할인 쿠폰 제공과 달력 증정, 구매왕 이벤트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한RSS와 협력관계를 통해 RSS 서비스 보급에 힘쓸 예정. 이를 위해 한RSS를 통해 알라딘RSS를 구독하고 주문하는 고객 100명에게 알라딘 상품권 1만원권을 증정한다.
- 쇼핑저널 ebuzz(www.ebuzz.co.kr)
"품절 도우미 서비스"
[쿠키 사회] 인터넷 서점에서 검색하다 보면 사고 싶은 책이 품절로 표시된 경우가 종종 있다. 출판사에서 제작한 재고가 소진된 뒤 시중 서점에 더 이상 공급되지 않아 인터넷 서점은 물론 오프라인 서점에서도 살 수 없는 책들이다.
이런 경우, 책이 다시 인쇄될 때까지 막연히 기다리거나 혹은 출판사에 직접 전화로 문의하는 수밖에 없다. 이렇듯 좀처럼 구하기 힘든 도서를 찾는 사람을 위해 품절 도서 구입방법을 안내해주는 인터넷 서비스가 등장했다.
인터넷 서점 알라딘은 5일 자체 사이트에서 품절된 도서에 대해 그 책을 판매 중인 다른 서점을 알려주는 ‘품절 도우미’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예를 들어 알라딘 사이트에서 ‘삼국지’란 책이 품절됐다면 예스24,교보문고,인터파크 등 이 책이 남아 있는 다른 온라인 서점을 안내해주는 식이다.
출판사에 재고가 없더라도 몇몇 서점에는 팔다 남은 책이 있어 소량 구매가 가능한 경우가 있다. 이런 책은 통상 구매자를 찾지 못하고 묻혀버리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사장되는 책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른 서점의 재고 존재 여부를 알려주는 것이다.
‘품절 도우미’ 서비스는 알라딘 사이트에서 모든 품절 도서마다 책 표지 아래에 판매 중인 다른 서점 바로가기 버튼을 둬 고객이 다른 인터넷 서점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 다른 서점에서도 모두 품절일 경우엔 ‘재출간 알림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이 경우 해당 도서가 출판사에서 재출간 되는 즉시 고객에게 안내메일과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발송한다.
알라딘 관계자는 “지난 7년간 인터넷 서점을 운영하며 고객센터를 통해 받은 문의 중 20% 이상은 품절 도서에 관한 것이었다”며 “출판사에서 수지가 안 맞아 인쇄를 포기한 책이라도 그 책이 필요한 고객은 어딘가 있기 마련이란 생각에 이런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 국민일보 쿠키뉴스 태원준기자 wjtae@kmib.co.kr
Ⅲ. 결론
⑴ 문제점 보안
① 배송지연문제
구매자가 구매한 상품을 실제로 받는 날짜는 “상품출발예상일+배송일”이다. '상품출발예상일'이란 구매자가 주문한 상품을 물류 창고에서 확인하고 포장하는 배송하기 직전을 의미하고, 배송일은 택배나 우편을 통해 구매자에게 실제 배달되는 기간을 말한다. 상품출발예상일은 상품에 따라 준비기간이 다르며 (이 경우 yes24는 준비기간이 가장 오래 걸리는 상품이 준비된 후에 같이 발송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때문에 여러 권의 책을 주문했을 경우 배송이 느려질 수 있는 것이다.) 배송일은 약 1~3일정도 소요된다.
또한 발송은 yes24에서 하지만, 배송은 yes24에서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책이 yes24를 떠나는 순간부터의 배송문제는 yes24와 거래하는 배송업체에 있다고 할 수 있다. yes24가 거래하는 배송업체는 ‘한진택배’로 경쟁업체인 ‘알라딘’과 같은 업체를 이용하고 있다. 택배회사가 같으면 배송시간도 같아야 하지만, 알라딘의 배송문제는 많이 언급되지 않는 것으로 봐서 업체 1위인 yes24가 보관하고 있는 물류 량이 많아 배송이 느려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이 문제점은 yes24가 자체 개발한 주문 처리 시스템 (실시간으로 주문과 재고파악이 이뤄져 출고처리과정으로 연결. 지속적인 시스템 개선 및 확장 프로젝트 진행 중)으로 점점 나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② 품절/절판에 관한 문제
현재 yes24에서는 품절되거나 절판된 책에 대해서는 주문할 수 없다. 이에 yes24는 “도서의 경우에는 소량의 재고가 서점 등에 남아 있는 수가 있으나 거의 대부분 유통 시장 내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라고 말한다.
그러나 경쟁업체인 알라딘과 교보문고는 다르다. 알라딘은 2007년 1월 ‘품절 도우미’라는 서비스를 오픈해 운영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국내 상위 인터넷 서점인 예스24, 교보문고, 인터파크를 대상 서점으로 하여 각 서점의 판매 여부를 알려주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모든 품절 도서마다 책 표지 아래에 판매중인 다른 서점 바로가기 버튼을 두어 고객으로 하여금 타 인터넷서점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게끔 했다. 교보문고 또한 '품절 도우미'와 비슷한 '국가자료공동목록시스템(KOLIS-NET) 연동 서비스'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한 명의 구매자가 중요한 시점에서 자신의 구매자를 경쟁사의 사이트로 보내는 이런 알라딘이나 교보문고의 서비스는 획기적일 수밖에 없다. 당장은 자사의 매출에 영향을 미치지 않더라도 구매자를 먼저 생각하는 이런 서비스는 분명 자사의 이미지나 매출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업계 1위인 yes24 또한 구매자를 먼저 생각하는 이런 서비스를 도입해야 할 것 이다.
⑵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비즈니스 모델인 만큼, 인터넷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야 할 것이다. 오프라인 서점과의 차별화를 꾀하면서 좋은 서비스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종이 인쇄되어 만들어지는 책을 판매하는 오프라인 서점과는 달리 온라인 서점에서는 현재 뜨고 있는 전자책을 집중적으로 공략하여 종이 인쇄 책과의 차별화를 만들어 나아가야 할 것이다.
  • 가격2,000
  • 페이지수29페이지
  • 등록일2010.03.11
  • 저작시기2007.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89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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