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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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당뇨병의 정의
2. 당뇨병의 분류 및 증상
3. 당뇨병의 원인
4. 당뇨병의 진단과 검사방법
5. 당뇨병의 치료
6. 당뇨병의 합병증

본문내용

PZI 를 섞어서 투여할 경우에는 피부손상 주지 않기 위해서 공기층을 만들어 투여한다.(Z-track, air lock)
⑥ Insulin adema (인슐린 부종)
- 처음 인슐린 투여후에 4-6일 후에 전신부종이 나타나는 경우가 간혹있는데 이것 은 renin-angiotensin-aldosterone계의 기능항진으로 Na+의 축척으로 기인된다.
- 저염식, 이뇨제 및 aldactone(spinolation)으로 쉽게 치료 할 수 있다.
⑦ 소모기(somogyi)현상 - 반동성 고혈당으로 인한 증상을 말함
- 원인 : 아침검사시 계속적으로 높은 혈당으로 과량의 인슐린 투여
즉, 전날저녁의 인슐린 과다투여는 새벽 2시에서 4시사이에 저혈당(50~60mgdl)이
나타나고 다음 날 아침 7시에 반동성 고혈당(180~200mg/dl)을 일으킴.
- 적절한 칼로리 없이 운동하는 경우.
- 병태 생리 : 높은 인슐린으로 저혈당 유발 → 길항조절호르몬(글루카곤, 코티졸, 성장호르몬, 에피네프린)이 분비되어 당질신생초래 → 혈당상승
cf) 정상적인 경우 : 인슐린 분비자극 → 혈당감소 → 정상혈당유지
당뇨병 환자 : 인슐린 분비 비정상 → 혈당조절불능 → 고혈당유발
- 증상 및 징후 : 식은땀, 악몽, 아침에 일어날 때 두통, 소변에 당포함, 케톤, 체중 증가가능, 식사와 무관한 혈당변화
- 치료 : 인슐린 용량감소 (인슐린을 투여하면 상태가 악화됨)
- 예방 : 저녁시간에 인슐린 주사시간을 좀 더 늦은 시간으로 변경하거나 자기전 간 식을 줌으로서 소모기현상 예방
- 일부는 새벽에 발견되어 새벽현상으로 오인하기도 함.
- 새벽현상 : 새벽 3시까지는 혈당이 정상이다가 그이후부터는 증가
제2형당뇨병에서 주로 나타남. (새벽에 분비되는 성장 호르몬 때문인 것으로 추정. 밤 동안 지속적으로 혈당상승
- 치료 : 인슐린 용량 증가
(8) 인슐린의 잘못된 반응
- 식이요법을 지키지 않았을 경우
- 주사부위를 돌아가면서 주지 않았을 경우 주사부위의 지방위축
- 주사약의 잘못된 혼합
- 시효가 지난 인슐린 사용
- 고혈당이나 저혈당이 초래될 수 있는 약물
- 운동을 불규칙하게하거나 인슐린의 만성적인 과용략 사용
- stress에 노출
- 피임약 사용
- hormone제제 사용
- 기침약제 사용으로 인슐린 작용이 나타나지 않을 수 있음
(9) 인슐린 사용시 유의 사항
① 급성 질병에 걸렸을 경우
- 심한 감염증은 체내에서 더 많은 인슐린을 필요로 한다.
- 자주 혈당 검사를 측정하고 소변으로 케톤 검사를 한다.
- 운동은 삼가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몸을 따뜻하게 한다.
② 배탈로 인하여 음식물을 섭취하지 못할 때
- 자주 혈당 검사와 소변 검사를 한다.
- 평상시 사용하던 인슐린 양의 1/2~1/3 정도만 사용한다.
③ 소변 검사에서 아세톤이 나온 경우
- 당뇨병성 산혈증의 위험이 있으므로 빨리 병원으로 온다.
④ 아침에 인슐린을 맞지 않은 경우
- 점심 전이면 보통 맞던 양의 2/3 정도를 주고 저녁때면 식사와 운동으로 조절한다.
⑤ 인슐린 주사를 두 번 맞은 경우
- 음식을 한 배 반정도 먹고 혈당 검사를 자주 측정하여 2-3일 계속 지속되므로 세심한 관찰이 필요하다.
⑥인슐린 주사 중 인슐린을 흘린 경우
- 흘린 인슐린 양을 계산하여 그 만큼 보충한다.
⑦ 인슐린 주사를 했는지 안 했는지 기억이 불분명 할 경우
- 혈당을 자주 측정한 후 속효성 인슐린을 보충해 준다.
4)발관리
6. 당뇨병의 합병증
1) 급성합병증
① 케톤산혈증 고삼투압성 혼수
하나는 급성합병증이고 다른 하나는 만성합병증이다.
케톤산혈증은 인슐린의 결핍상태가 심하여 당분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할 수 없으므로 저 장된 지방질로부터 지방분해가 시작된다. 이때 케톤체가 부산물로서 형성되며 이 케톤체 의 체내 축적이 많아지면 체내의 액성이 산성으로 바뀌면서 소변량의 증가와 함께 호흡 이 빨라지고 심박동이 빨라지며 급기야는 의식소실이나 사망에 이르게 된다.
고삼투압성 혼수도 이론적으로는 케톤산혈증과 유사하지만 그 원인이 인슐린의 결핍보다 는 탈수증에 있다. 즉 혼자 사는 노인이 감기 등의 감염으로 인하여 거동이 불편하여 수 술 후 충분한 양의 수분공급이 되지 않는 경우에 흔히 발생된다.
2) 만성합병증
① 심혈관계 질환
동맥경화증
고혈압
뇌혈관경색증
② 신장질환
당뇨병성 신증
신우신염
신장질환의 예방
③ 신경계 질환
말초신경계 장애
자율신경계 장애
④ 안질환
당뇨병성 망막증
당뇨병성 백내장
안질환의 예방과 치료
당뇨병성 안질환의 예방은 당뇨병 자체를 잘 조절하는 것이다. 도한 일단 안질환이 생기면 초기에 치료를 잘 해야 한다. 당뇨병성 백내장의 경우 최선의 방법이 수술이다. 이때 주의 해야 할 사항은 혈당 조절과 수술 중 또는 수술 후에 일어날 수 있는 합병증의 문제에 주 의해야 하는데 당뇨병 환자는 특히 저항력이 약해져 있기 때문에 수술 후의 감염증 예방에 특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⑤ 피부질환
농피증 당뇨병성 가려움증
습진
괴저
피부질환 예방
피부질환 합병증은 당뇨병으로 약해진 몸에 피부를 통해 외부에서 균이 침입하여 생기는 증상이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항상 몸의 상태를 주의하며 외부에서 균이 침입하지 않도록 위생에 신경을 쓰고 상처가 나지 않도록 한다.
⑥ 폐결핵
폐결핵 예방과 치료
폐결핵에 걸리면 영양가 높은 음식을 많이 먹고 안정을 취해야 하는 것이 원칙이나 당뇨병 환자는 음식을 함부로 취할 수 없는 입장이기 때문에 식사요법이 까다로워진다. 따라서 당뇨병과 폐결핵이 합병되었을 때는 우선 환자의 상태에 따라 정하도록 한다.
⑦ 구강질환
구강질환 중 주 된 것이 치조농루이다. 치조농루는 치아 주변의 잇몸이 치조골을 침해하여 치아가 흔들려서 빠지는 병이다. 충치가 많은 중년 치아가 흔들려서 빠지는 병이다. 충치가 많은 중년 이후에 걸릴 확률이 많으며 당뇨병 환자는 대체로 증세가 심한 편이다. 치조농루는 당뇨병을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며 평상시 이 닦기와 잇몸 마시지, 정기적인 치석과 치구제거도 예방의 한 방법이다. 잇몸이 붓고 피가 잘 나오는 사람은 비타민 C를 충분히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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