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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했다.
현실과 이상의 괴리 그리고 나의 생각이 깨지고 깨질 수밖에 없었던 지금 그
시대의 그는 불행 하였을지 모른다. 그러나 그의 고통이 오늘날에 우리가 알고 있는 그를 만든 것은 아니었을까? 지금의 나를 생각하면 고뇌하고 노력하는 자의 가치는 시대와 국경을 뛰어 넘는 것이 아닌가 한다. 그의 열정은 우리 모두가 가슴속에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가끔은 이런 생각을 한다. 내가 후세의 미켈란젤로가 되기 위하여 지금의 방황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나는 꿈을 꾼다. 100년 후의 사람들은 미켈란젤로가 아닌 나를 제2의 미켈란젤로로 기억하길 하지만 그의 고뇌와 갈등은 나의 것이 아니었으면 하고 이기적인 생각을 하게된다. 나의 지금은 초라할 지라도 나중에는 창대하리라고....늘 생각 한다.
현실과 이상의 괴리 그리고 나의 생각이 깨지고 깨질 수밖에 없었던 지금 그
시대의 그는 불행 하였을지 모른다. 그러나 그의 고통이 오늘날에 우리가 알고 있는 그를 만든 것은 아니었을까? 지금의 나를 생각하면 고뇌하고 노력하는 자의 가치는 시대와 국경을 뛰어 넘는 것이 아닌가 한다. 그의 열정은 우리 모두가 가슴속에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가끔은 이런 생각을 한다. 내가 후세의 미켈란젤로가 되기 위하여 지금의 방황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나는 꿈을 꾼다. 100년 후의 사람들은 미켈란젤로가 아닌 나를 제2의 미켈란젤로로 기억하길 하지만 그의 고뇌와 갈등은 나의 것이 아니었으면 하고 이기적인 생각을 하게된다. 나의 지금은 초라할 지라도 나중에는 창대하리라고....늘 생각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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