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정보화사회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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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가 의외로 많았고(30.1%), 학생들과 컴퓨터 관련 전문직 종사자들은 2년 이상의 인터넷 이용 경험을 가진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인터넷은 주로 하루에 2-3시간 정도 이용(32.8%)하고, 대부분 오후 6시 이후 저녁 시간에 접속(41.3%)한다는 답변이 많았습니다. 접속 방법은 학교나 회사의 전용선을 이용(56.3%)한다는 사람들이 개인적으로 모뎀을 이용한다(43.1%)는 사람들보다 약간 많았지만, 현재 쓰고 있는 모뎀 종류를 묻는 질문에서는 33,600bps(24.5%)나 28,800bps 모뎀(20.0%)을 사용하는 사람들과 T1 전용선을 이용한다(22.4%)는 사람들의 비율이 거의 비슷하게 나왔습니다.
응답자 4명 중 1명꼴로 인터넷 홈페이지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이미 우리 생활에 깊숙히 파고든 인터넷의 현주소를 실감할 수 있었고, 특히 학생들의 경우에는 무려 60%가 넘는 사람들이 인터넷 홈페이지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높은 인터넷 이용 열기를 반영한 듯, 응답자의 85%가 넘는 사람들이 E-mail 주소를 가지고 있었고, E-mail 주소가 있는 사람들 대부분이 그것을 적절히 사용(84%)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1끝
★2시작
정보사회 두렵다 31.2%로 줄어 한겨레신문 991110 18면 01판 (경제) 통계 "당신은 다가오는 정보사회에 두려움을 느낀 적이 있습니까?"97년만 해도 이 질문에 그렇다고 대답한 사람이 절반이 넘었다. 그러나 1년 뒤인 98년에는 그렇지 않다고 대답한 사람이 절반을 넘었다. 정보사회에 두려움을 느낀 적이 있다고 응답한 사람은 이기간에 54.2%에서 39.1%로 줄었다. 올해에는 이런 사람이 더욱 줄었다. 응답자의 31.2%만이 두려움 토로했다. 정보사회가 그만큼 일상 속으로 파고들었음을 보여준다. 두려움을 느낀 이유로 자신의 대응능력 부족에 따른 불안감을 든 사람이 47.8%로 가장 많았다. ★2끝
서론에서 밝힌 인터넷이라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정보의 불균등한 분배, 혼돈상태 등의 부정적인 측면도 물론 무시 할 수 없는 정보 사회의 해결해야 할 과제임에는 틀림없는 사실이다. 그러나 여론조사에서 살펴 본 것처럼 많은 사람이 현재 인터넷을 이용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전망 또한 긍정적이어서 앞으로도 인터넷은 우리 사회에서 중요한 긍정적인 역할을 담당하리라고 감히 예측해 본다.
주석:★1--MBC 여론조사
주석:★2--한겨레 신문

키워드

21세기,   정보화사회,   ,   정리,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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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6.10
  • 저작시기2003.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18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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