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당뇨병)에 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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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당뇨(당뇨병)에 관해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폐렴과 같은 급성 감염성 질환이 동반된 경우, 시력장애가 심한 경우, 혈관 합병증 즉 심장 질환이 동반되어 있거나 호흡기 질환에 의한 호흡곤란이 있는 경우
당뇨 합병증 예방을 위해
매년 실시해야 할 검사
1. 간기능 검사
많은 당뇨인들이 지방간이 동반되므로 매년 정기검진에서 간기능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 합니다.
2. 지질 검사
당뇨인은 심부전증, 협심증 심근경색증 등의 심장병이나 동맥경화증이 일반인보다 높습니다. 이는 혈당 뿐만 아니라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가 중요한 원인 인자로 보이는데 예방을 위하여 정기적인 혈청 지질 검사가 필요합니다. 결과가 정상 범위에 있으면 6개월 내지 1년에 한번씩 정기적인 검사가 필요하나 정상 보다 높을 경우 최소 3개월 간격으로 검사하여 수치를 정상으로 낮추도록 하여야 합니다.
3. 안과 검진(안저검사)
당뇨병이 10년이상이 되면 망막증 및 백내장이 올 확률이 높습니다. 망막증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형광안저 조영술을 받습니다.
4. 신장기능 검사
단백뇨검사를 통해 신장기능 이상여부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 조기진단을 통해 합병증의 진행을 지연 또는 예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당뇨병을 진단 받게 되면 혈액검사와 소변 검사를 실시하여 신장기능을 평가 하여야 합니다.
5. 심전도 및 흉부X선 검사
허혈성 심질환을 알아보기 위한 진단법으로 심전도검사를 시행하며 이상이 발견될 시에는 정밀검사를 받도록 합니다.
6. 발(족부) 검사
발은 우리 신체의 하지부분이며 당뇨인에게서 족부병변은 대단히 심각한 문제입니다. 발에 있는 혈관이나 신경 검사는 일년에 한번 씩 전반적인 검사가 필요합니다.
여성의 당뇨병 관리
여성은 남성보다 비만율이 높고, 갱년기로 인한 스트레스로 폭식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이때 당뇨병에 걸릴 확율이 높고 생활 수준의 향상으로 활동력 저하와 몸이 불편해도 즉시 병원을 찾는 시기가 남성보다도 지연되기 때문에 병이 한참 진행 된 후에야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여성 당뇨병 환자 수가 남성보다 많다고 통계되고 있습니다.
임신과 당뇨병
임신중 당뇨병의 진단
ㆍ검사 대상자
30세 이상의 산모나 당뇨병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 거대아, 기형아, 사산아를 출산한 경험이 있는 경우, 산모가 비만인 경우, 고혈압이나 혈당이 나오는 경우는 연령에 관계없이 당뇨병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ㆍ검사방법
이는 보통 임신 24∼28주에 시행하며 포도당 50g을 경구 투여후 1시간혈당을 측정하는 방법으로 이 검사 결과가 비정상인 경우에는 경구로 포도당 100g을 투여한 후 당 부하검사를 통해 그 수치가 두번 이상 비 정상이 나오면 임신성 당뇨병이라고 진단을 내립니다.
ㆍ예후
일반적으로 발병이 조기인 경우, 유병기간이 장기인 경우, 혈관성 병변의 정도가 심한 경우, 케톤산증, 신우신염, 임신성 고혈압이 있을 때 예후가 좋지 않습니다.
임신이 당뇨병에 미치는 영향
임신 중에는 태반 호르몬이 분비되어 산모의 신체내에서 당에 대한 내인성에 장애가 오는 것이기 때문에 임상적으로 임신중에 발병한 임신성 당뇨병은 분만과 함께 호전됩니다. 즉, 임신 중 분비되는 여러 태반 호르몬들이 탄수화물 체내 저장 장애와 지방분해 촉진 작용으로 항 인슐린 작용을 함으로 임신 중 당뇨병을 유발시키는 요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외에 태반에서 분비되는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 또한 당대사에 영향을 줍니다.
임신 초기에 유발되는 임신 오조증으로 음식 섭취에 장애가 올 수 있는데 인슐린으로 혈당 조절을 하고 있는 경우 당뇨병 관리에 어려움이 있으며, 임신 중 발생하기 쉬운 임신부의 세균 감염이나, 분만 중의 심한 운동 또한 대사산증이나 저혈당을 유발시킬 수 있습니다.
당뇨병이 태아에 미치는 영향
ㆍ태아 거대증
이 태아 거대증을 유발시키는 기전에 대해서는 확실치 않지만 산모의 고혈당치와 혈관 장애가 영향을 주는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이 태아 거대증으로 인해 양수과다증을 일으킬 수 있고, 분만시 난산으로 인해 제왕절개의 빈도가 증가됩니다. 거대아를 비롯한 태아 기형이 발생할 확률은 정상 임신인 경우보다 3∼4배 정도 높고 분만 후 태아 사망율이나 이환율도 높아집니다.
이외에 신생아 저혈당증, 거체구증과 호흡곤란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임신 중 당뇨병 환자의 산전 관리
태아나 산모에게 있어서 임신중 가장 중요한 것은 혈당 조절입니다. 처장에 따른 정확한 식이 요법과 약물요법을 이행하여 정상 혈당치 유지에 힘써야겠습니다.
ㆍ산전관리 스케쥴
임신부는 매 1∼2주 간격으로 당 조절과 태아 성장 상태를 판정하기 위한 산전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 임신 6∼12주 경 - 태아 신경관 결손 등 진단을 위해 혈청 태아 단백질을 측정
● 임신 12∼15주 사이 - 초음파 검사를 시행하여 양수 과다증 또는 무뇌증 등의 발생 여부를 관찰
● 임신 말기 - 자궁내 태아 사망의 가능성이 증가하므로 임신 30주 이후에는 매주 비 수축성 검사를 시행하여 태아 건강 상태를 평가
여성 당뇨병 환자의 관리방법
정기검진의 필수 대상자
여성들도 이제부터는 자신의 건강을 스스로 체크하고, 특히 많이 먹는데도 힘이 없고 뚱뚱한 40대의 주부나, 친척 중 당뇨병 환자가 있는 경우, 4kg이상의 거대아를 출산한 경험이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정기진단을 받는 적극성을 가져야 합니다.
당뇨병으로 인한 여성의 무월경
심리적 스트레스 또는 인슐린의 결핍상태가 뇌하수체와 난소에도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쳐, 월경 주기가 불규칙한 월경이상이 올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기초 체온을 잘 측정하여 고온기에 유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월경 주기가 정상적이라 할지라도 고온기의 체온 상승이 나빠지거나 고온기가 짧아지면서 월경이 보이는 수가 있는데 이와 같은 황체기능 부전이 있는 여성이 임신을 희망하는 경우는 호르몬의 보충이 필요합니다.
당뇨병으로 인해 몇년 동안 월경이 없다가 산부인과 의사로부터 호르몬 보충 등의 치료를 실시하면 월경이 정상으로 돌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월경이 돌아온 후 혈당 조절이 오히려 어렵게 되는 경우가 있기는 하나 월경을 일찍부터 정기적으로 돌아오도록 하는 것이 젊은 여성들에게는 필요합니다.

키워드

  • 가격3,000
  • 페이지수40페이지
  • 등록일2010.06.10
  • 저작시기2003.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18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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