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서론
2. 본론
1)풍수지리의 정의와 의의 및 목적
2)풍수의 유래
3)풍수지리의 기본 이론
4)풍수지리의 오대요소
5)묘지풍수와 주거풍수로 본 풍수지리
6)풍수 지리가 쓰인 예들
3. 결론
2. 본론
1)풍수지리의 정의와 의의 및 목적
2)풍수의 유래
3)풍수지리의 기본 이론
4)풍수지리의 오대요소
5)묘지풍수와 주거풍수로 본 풍수지리
6)풍수 지리가 쓰인 예들
3. 결론
본문내용
아니다.
가을 들판에 쌓인 노적봉이나 창고(倉庫)사처럼 생긴 산을 보고 집을 짓거나 묘를 쓰면 재물이 쌓여서 썩을 지경으로 돈이 지글지글 끓는 자리라고 이야기를 한다. 아산의 집에서 보면 바로 이 백악산이 창고사 역할을 하는 것이다. 한마디로 정주영이 맨주먹 하나로 세상 사람들이 부러워한 만큼 많은 돈을 벌어 국민의 부러움을 사는 이유는 이러한 집터가 원인이 아닐까...
하지만 현대에도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여 크게 곤욕을 치른 적이 있다. 풍수학적으로 추적을 해보니 그 원인은 현대의 본사 건물과 문화일보사 건물에 있었다.
원래 현대의 본사건물은 광화문 앞 오른편에 있었다. 현재의 자리도 좋지만, 그때의 자리와 위치는 더 할 수 없이 좋았다. 사실 현대 본사는 청와대에서 볼 때 오른편 맨 앞에 있어서 5공때까지도 청와대와 손발이 잘 맞아 언제나 재계의 우두머리 역할을 했었다. 그런데 현대 본사가 종로구 계동으로 옮기면서 청와대와 현대가 멀어지게 되었다. 원래 본사를 옮긴다는 것은 어전앞에서 신하가 임금의 무능을 비판하고 떠나 버려 미움을 산 것이나 같은 것이다.
다음으로 큰 실수는 현대의 대변인 노릇을 하는 문화일보사의 터와 위치가 적합하지 않다는 것이다. 산줄기 중간에 맥이 잘려진 곳을 용단(龍斷)이라고 하는데 그 잘려진 곳을 정면으로 보고 집을 짓거나 산소를 쓰면 아주 나쁘다는 것이다. 여기 문화일보사의 안산(案山)역할을 하는 무악재 고개가 용단이 되어 악살(惡殺)을 끼치고 있기 때문에 현대에 어려움이 닥치게 되었다고 해석할 수 있다.
3. 結論
이처럼 풍수 지리는 단순한 미신의 차원이 아닌 나름대로의 과학적인 논리 체계를 가지고 있는 사상이다. 우리들은 서구식 문화에 길들여져 우리 문화에 대한 열등감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항상 서양과 베교하고 스스로를 깍아내리는 것이 사실이다.
요즘 서양에는 동양의 신비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이면서 특히 풍수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영어로 된 풍수지리서도 많다고 한다. 게다가 환경오염이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면서 자연에 대한 관심이 날로 증가되어 풍수지리는 더 없이 중요한 사상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이제 더 이상 풍수지리를 미신으로 생각하지 말고 우리의 삶을 윤택하게 해주는 하나의 삶의 지혜로 받아들여야 하겠다.
<참고 자료>
1.실용풍수지리 김항배 , 일산 출판
2.땅의 눈물 땅의 희망 최창조 ,궁리
3.풍수 총론 장태상 전통 출판사
그 외 인터넷 자료
가을 들판에 쌓인 노적봉이나 창고(倉庫)사처럼 생긴 산을 보고 집을 짓거나 묘를 쓰면 재물이 쌓여서 썩을 지경으로 돈이 지글지글 끓는 자리라고 이야기를 한다. 아산의 집에서 보면 바로 이 백악산이 창고사 역할을 하는 것이다. 한마디로 정주영이 맨주먹 하나로 세상 사람들이 부러워한 만큼 많은 돈을 벌어 국민의 부러움을 사는 이유는 이러한 집터가 원인이 아닐까...
하지만 현대에도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여 크게 곤욕을 치른 적이 있다. 풍수학적으로 추적을 해보니 그 원인은 현대의 본사 건물과 문화일보사 건물에 있었다.
원래 현대의 본사건물은 광화문 앞 오른편에 있었다. 현재의 자리도 좋지만, 그때의 자리와 위치는 더 할 수 없이 좋았다. 사실 현대 본사는 청와대에서 볼 때 오른편 맨 앞에 있어서 5공때까지도 청와대와 손발이 잘 맞아 언제나 재계의 우두머리 역할을 했었다. 그런데 현대 본사가 종로구 계동으로 옮기면서 청와대와 현대가 멀어지게 되었다. 원래 본사를 옮긴다는 것은 어전앞에서 신하가 임금의 무능을 비판하고 떠나 버려 미움을 산 것이나 같은 것이다.
다음으로 큰 실수는 현대의 대변인 노릇을 하는 문화일보사의 터와 위치가 적합하지 않다는 것이다. 산줄기 중간에 맥이 잘려진 곳을 용단(龍斷)이라고 하는데 그 잘려진 곳을 정면으로 보고 집을 짓거나 산소를 쓰면 아주 나쁘다는 것이다. 여기 문화일보사의 안산(案山)역할을 하는 무악재 고개가 용단이 되어 악살(惡殺)을 끼치고 있기 때문에 현대에 어려움이 닥치게 되었다고 해석할 수 있다.
3. 結論
이처럼 풍수 지리는 단순한 미신의 차원이 아닌 나름대로의 과학적인 논리 체계를 가지고 있는 사상이다. 우리들은 서구식 문화에 길들여져 우리 문화에 대한 열등감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항상 서양과 베교하고 스스로를 깍아내리는 것이 사실이다.
요즘 서양에는 동양의 신비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이면서 특히 풍수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영어로 된 풍수지리서도 많다고 한다. 게다가 환경오염이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면서 자연에 대한 관심이 날로 증가되어 풍수지리는 더 없이 중요한 사상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이제 더 이상 풍수지리를 미신으로 생각하지 말고 우리의 삶을 윤택하게 해주는 하나의 삶의 지혜로 받아들여야 하겠다.
<참고 자료>
1.실용풍수지리 김항배 , 일산 출판
2.땅의 눈물 땅의 희망 최창조 ,궁리
3.풍수 총론 장태상 전통 출판사
그 외 인터넷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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