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코비 <성공하는 사람의 7가지 습관> 독후감

소개글

스티븐 코비 <성공하는 사람의 7가지 습관> 독후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부 패러다임과 원칙들
- 내면으로부터 시작하라
- 7가지 습관에 대한 개관
2부 개인의 승리
- 습관1. 주도적이 되라
- 습관2. 목표를 확립하고 행동하라
- 습관3. 소중한 것부터 먼저 하라
3부 대인관계의 승리
- 상호의존의 패러다임
- 습관4. 상호이익을 추구하라
- 습관5. 경청한 다음에 이해시켜라
- 습관6. 시너지를 활용하라
4부 자기쇄신
- 습관7. 심신을 단련하라
- 내면으로부터의 변화를 다시 강조하며

본문내용

리적 기법을 가지고는 태도와 행동을 바꿀 수 없다. 이것은 뿌리, 즉 사고의 바탕이다. 기본인 패러다임을 바꿈으로써만 가능하고 이 패러다임이 우리의 성품을 결정해주고, 우리가 세상을 보는 관점의 렌즈를 창조한다고 한다. 어떤 철학자는 네 가지 가치들을 중심으로 건강하고 균형적인 삶을 기술하고 있다. 즉, 관점(영적), 자율성(정신적), 관계성(사회적), 그리고 정상 상태(신체적) 등을 말한다. 그런데 우리가 이를 행하기 우해서는 반드시 주도적으로 되어야 한다. 심신을 단련하는 습관은 우리가 인생에서 할 수 있는 가장 훌륭한 투자라고 한다. 이것이야 말로 우리가 할 수 있는 인생에 대한 투자이며, 삶을 살아가고 공헌할 수 있는 도구에 대한 주자이다. 따라서 우리는 네 가지 차원에 대해 규칙적으로 가는, 즉 심신을 단련하는 시간이 가지는 중요성을 인식해야만 비로소 효과적일 수 있다. 마지막으로 “내면으로부터의 변화를 다시 강조하며”이다. 책의 내용을 살펴보면 이 책에서는 사람의 품성을 성격과 성품으로 나눈다. 성격은 외향적인 것이고 성품은 내면적인 것이다. 쉽게 말해 성격이란 그 사람 본연에서 나온 것이 아닌 그 사람의 지식에서 나온 것으로 이런 경우에는 이렇게 하라는 식의 매뉴얼 적인 품성이라는 것이다. 이런 특성을 가진 성격을 개발해 봤자, 사람의 본성은 변하지 않게 되고 대인 관계에서도 그 한계가 있다고 작가는 이야기한다. 또 다른 품성인 성품은 그 사람의 내면적인 것이다. 즉 어떤 경우에 따른 매뉴얼적인 반응이 아닌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반응을 말한다. 작가가 이 책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성격이 아닌 성품 자체를 변화시켜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어떻게 성품을 변화시킬 지에 대해 7가지 항목으로 나누어 우리에게 도움을 줄려고 하는 것 같다. 맨 뒤에 보면 작가의 개인적인 메모라는 내용이 있다. 읽어보면 자신이 이러한 습관들이 성공의 단계를 밞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이지, 확실히 이래야 성공한다는 식으로 얘기하진 않았다 그리고 자신 또한 이 책에 쓴 모든 애용에 따라 살기 위해 많은 애를 쓰고 있다고 하였고, 이 노력은 가치 있고, 성취감을 주며, 나의 삶에 의미를 부여해 주고, 사랑하고, 봉사하며, 다시 노력하도록 해 준다는 말을 남겼다. 이번기회에 참으로 좋은 책을 일게 된 거 같아 마음이 좋다. 자기개발에 대한 많은 책들이 있지만 사람들에게 교수님처럼 이 책을 추천해 주고 싶다. 하지만 단점은 책이 너무 두껍다는 것이다. 부연설명들을 조금 간추려서 큰 맥락을 쉽게 정리할 수 있다면 사람들이 더 많이 접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7가지 습관 중에 “내면으로부터 시작하라”, “소중한 것부터 먼저 하라”, “경청한 다음에 이해시켜라” 이세가지가 가장 기억에 남고 다른 습관들도 기억하겠지만 한 번에 다 되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가장 기억에 남는 이 세 가지 습관들을 항상 생각하며 실천하도록 노력하고 발전시켜서 앞으로 내가 살아가는 날들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그리고 내가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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