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국가 바하마, 중남미국가 칠레, 중남미국가 멕시코, 중남미국가 페루, 중남미국가 브라질, 중남미국가 아르헨티나, 중남미국가 파라과이, 중남미국가 베네수엘라, 중남미국가 볼리비아, 중남미국가 파나마

소개글

중남미국가 바하마, 중남미국가 칠레, 중남미국가 멕시코, 중남미국가 페루, 중남미국가 브라질, 중남미국가 아르헨티나, 중남미국가 파라과이, 중남미국가 베네수엘라, 중남미국가 볼리비아, 중남미국가 파나마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중남미국가 바하마
1. 바하마의 개관
1) 수도
2) 인구
3) 면적
4) 주요도시
5) 주요민족
6) 주요언어
7) 종교
2. 바하마의 기후
3. 바하마의 의류
4. 바하마의 역사

Ⅱ. 중남미국가 칠레
1. 칠레의 일반정보
1) 위치
2) 면적
3) 인구
4) 인구밀도
5) 수도
6) 정체
7) 공용어
8) 통화
9) 환율
10) 1인당 국민총생산
11) 나라꽃
2. 칠레의 문화관광자원
1) 이스터섬(Easter Island)
2) 칠로에섬(Chiloe Island)
3) 이키케(Iquiqe)
4) 아타카마 사막

Ⅲ. 중남미국가 멕시코
1. 멕시코의 개요
2. 멕시코의 일반정보
1) 위치
2) 면적
3) 인구
4) 인구밀도
5) 수도
6) 정체
7) 공용어
8) 통화
9) 환율
10) 1인당 국민총생산
11) 나라꽃

Ⅳ. 중남미국가 페루
1. 페루의 개요
2. 페루의 일반정보
1) 수도
2) 면적
3) 인구
4) 언어
5) 종교
6) 정부
3. 페루의 기후
4. 페루의 경제

Ⅴ. 중남미국가 브라질
1. 브라질의 일반정보
1) 위치
2) 면적
3) 인구
4) 인구밀도
5) 수도
6) 정체
7) 공용어
8) 통화
9) 환율
10) 1인당 국민총생산
2. 브라질의 도시
1) 리우데자네이루(Rio de Janeiro)
2) 상파울루(Sao Paulo)
3) 브라질리아(Brasilia)
3. 브라질의 대표문화

Ⅵ. 중남미국가 아르헨티나
1. 아르헨티나의 역사
2. 아르헨티나의 정치 / 군사
1) 정치
2) 군사
3. 아르헨티나의 경제 / 산업
1) 경제
2) 산업
4. 아르헨티나의 사회 / 문화 / 교육
1) 사회구성
2) 국민성
3) 문화 및 예술
4) 과학 및 기술
5) 교육

Ⅶ. 중남미국가 파라과이
1. 파라과이의 사회
2. 파라과이의 사회관습
3. 파라과이의 에티켓

Ⅷ. 중남미국가 베네수엘라
1. 베네수엘라의 개요
2. 베네수엘라의 지형
1) 기아나 고원
2) 마라카이보 저지
3) 베네수엘라 고지
4) 중앙고원
3. 베네수엘라의 산업과 경제

Ⅸ. 중남미국가 볼리비아
1. 볼리비아의 일반정보
1) 위치
2) 면적
3) 인구
4) 인구밀도
5) 수도
6) 정체
7) 공용어
8) 통화
9) 환율
10) 1인당 국민총생산
2. 볼리비아의 도시
1) 라파스(La Paz)
2) 코파카바나(Copacabana)
3. 볼리비아의 문화관광자원
1) 우유니 소금사막(Sala de Uyuni)
2) 티아우아나코(Tiahuanaco)
3) 칼라사사야
4) 티티카카호(Titicaca Lake)
5) 아카파나(Acapana)

Ⅹ. 중남미국가 파나마
1. 파나마의 개요
2. 파나마의 일반정보
1) 수도
2) 인구
3) 면적
4) 주요도시
5) 주요민족
6) 주요언어
7) 종교
3. 파나마의 기후
4. 파나마의 역사
5. 파나마의 사회문화
1) 언어
2) 인구
3) 민족
4) 종교

참고문헌

본문내용

리브 해 지역의 평원 등 주로 해안 지대에 분포하며 열대기후 지역이다. 해안은 수많은 만, 반도, 갑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대륙붕에는 1,600여개의 섬이 분포한다. 그 밖에 423Km2의 가툰 인공호수가 있다.
2. 파나마의 일반정보
1) 수도
파나마시티(Panama City, 83만명)
2) 인구
약 270만명
3) 면적
75,517㎢(한반도의 1/3)
4) 주요도시
콜론(Colon, 12만), 다빗(David, 8만), 초레라(Chorrera, 7만),
5) 주요민족
메스티조(백인과 원주민의 혼혈) 및 물라토(흑인과 원주민의 혼혈)(70%), 흑인(13%), 백인(11%), 인디안(6%)
6) 주요언어
스페인어
7) 종교
카톨릭 93%, 신교 6%
3. 파나마의 기후
고지대인 산악지대를 제외하고는 전 국토가 일년 내내 고온다습한 열대우림 기후에 속한다. 연평균 기온은 해안 지방이 27℃, 산악지대가 13℃이고 연평균 강수량은 카리브 해안이 2,972mm, 태평양 연안이 1,600mm 이상이다. 사계절의 변화는 없지만 태평양 해안의 대초원 지대에서만 건기와 우기가 구별되어 지는데 1월에서 4월은 건기, 5월에서 12월에는 우기가 나타나 아침. 저녁으로 제법 서늘한 날이 계속되기도 한다. 우기에는 천둥을 동반하는 집중호우가 쏟아지는 것이 보통이고 특히 8월에서 11월 사이에 이러한 집중호우가 많다. 파나마에서는 건기를 여름, 우기를 겨울이라고 부르고 있다.
습도가 연평균 78%로 매우 높아 불쾌지수가 높은 나라 중 하나이며 건기에도 최고 90%까지 이르고 우기에는 100% 가까이 달할 때도 있다. 주민들은 일년 내내 비가 많이 오고 열대성 질병이 많은 카리브해 연안을 피해 대부분 태평양 해안 쪽에 거주한다.
4. 파나마의 역사
1501년 스페인에 의해 발견되기 이전까지 파나마에는 약 75만 명의 인디언이 살고 있었는데 이 중 1/10이 약탈, 질병, 살인 등으로 목숨을 잃었다. 이후 스페인의 식민지가 된 파나마는 1513년 발보아가 지협을 횡단한 이래 대서양과 태평양을 연 하는 중요한 지점으로서 신대륙의 교통요지로 발달하였다. 파나마 시티를 건설하여 태평양 쪽으로 행정부를 옮긴 파나마는 16세기에서 17세기에 걸쳐서 식민지인 잉카제국의 보물을 스페인으로 수송하는 길목이 되는 등 남아메리카 지방 정복의 근거지로 발돋움하였다. 그러나 영국 해적선등의 습격으로 파나마 시티는 파괴되었고, 그 후 이 도시의 서쪽 지방에 현재의 파나마 시티인 신파나마시티가 건설되었다.1821년 에콰도르, 콜롬비아, 베네수엘라 등과 함께 대 콜롬비아 공화국의 한 주(州)로서 스페인으로부터 독립을 선언한 파나마는 이후 반세기동안 콜롬비아로부터 이탈하여 진정한 독립을 이루기 위해 약 50여 차례의 크고 작은 독립운동을 펼쳐왔지만 모두 진압당하고 말았다. 1849년 캘리포니아 골드 러시로 인해 파나마는 미국의 험한 대륙횡단 철도 대신 캘리포니아로 가는 노정으로서 큰 번영을 누렸다. 1880년대에는 프랑스가 많은 자금과 노동력을 투자하여 파나마 운하를 건설하려고 하였지만 결국은 실패하고 운하 건설권은 미국으로 넘어가게 되었다. 콜롬비아는 운하 건설권이 미국에 넘어가는 것을 반대하였으며 파나마 운하 조약의 비준을 둘러싸고 미국과 분쟁을 일으킨 것을 계기로 1903년 파나마는 미국의 지원을 받아 콜롬비아로부터 독립을 선언하였고 대신 미국에게 운하지대의 영구 조치권, 치외법권, 무력 간섭권을 인정하였다.
20세기 초 파나마는 잦은 폭동과 커져가는 반미감정으로 극심한 혼란을 겪었다. 주권회복운동과 현저하게 불어난 미국자본의 축출을 요구하는 폭동으로 미국과 국교를 단절하는 사태까지 일어나 이로 인해 하수입이 줄어들고 외국자본이 철수하여 실업 및 농업생산량 감소 등의 심각한 사회문제가 발생하기도 하였다. 이러한 혼란은 20세기 말에도 계속되어 1989년 총선에서 엔다라 후보가 당선되자 노리에가는 이를 무효화했으며 프란시스코 로드리구에즈 포베다가 임시 대통령으로 취임하였다. 노리에가 정부가 파나마에 있는 미국인의 권익과 안전을 위협하는 조치를 취하자 미국은 파나마를 침공하여 노리에가 장군을 폐위시키는 한편 파나마는 민선으로 대통령을 선출하였다.
5. 파나마의 사회문화
1) 언어
파나마의 공용어는 스페인어이지만 국민의 14%가 영어를 모어로 하고 있고 제 2언어로 하고 있는 사람도 많아 스페인어와 영어 둘 다 널리 쓰이고 있다. 인디언은 부족별로 각각 고유의 언어를 사용하고 있다.
2) 인구
파나마의 인구는 1994년을 기준으로 하여 약 263만 명 정도로 중앙아메리카에서는 가장 적다. 인구증가율은 연간 2%정도이고 인구밀도는 30.8(명)/Km2인데 수도권의 인구밀도는 76(명)/Km2, 그 밖의 지역은 18(명)/Km2로 수도권 지역에 인구가 집중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출생률 및 사망률이 매우 낮은 편이고 제 2차 세계대전 이후 이민률의 감소로 1960년대부터 인구증가율이 꾸준히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다.
3) 민족
파나마에는 스페인에 발견되기 이전까지 쿠나족, 과이미족, 초코족 등 여러 인디언 부족이 살고 있었으며 16세기 이후 식민지 건설로 스페인인이 몰려오면서 이들과 인디언의 혼혈인 메스티조가 생겨났고 흑인들도 들어와 인디언과 흑인의 혼혈인 물라토도 생겨났다. 19세기에 이르러서는 철도건설, 파나마 운하건설 등이 추진되면서 미국인을 비롯하여 프랑스인, 중국인, 카리브 섬의 흑인, 이탈리아인, 스페인인, 그리스인 등이 파나마에 이주하여 현재 매우 다양한 민족구성을 이루고 있다.
4) 종교
전체 국민의 85% 이상이 카톨릭교를 믿고 있으며, 헌법상으로 종교의 자유가 보장되어 있기 때문에 기독교 등 각종 종교가 활발하게 포교활동을 펴고 있다.
참고문헌
강석영, 라틴아메리카사
곽재성 외, 라틴아메리카를 찾아서, 민음사, 2000
라틴아메리카 마야, 잉카로부터 현재까지의 역사와 문화, 송산출판사, 2000
우덕룡 외, 라틴아메리카, 송산, 2000
임상래·김우성·박종달, 중남미 사회와 문화
정경원 외, 라틴 아메리카 문화의 이해, 학문사, 2000
카를로스 푸엔테스, 라틴아메리카의 역사, 까치, 1997

키워드

중남미국가,   중남미,   라틴,   라틴아메리카,   남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