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명품 투자 10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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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돈 붙는 ‘서울명품투자’10계명

1. 공략 포인트…서울 땅 틈새시장을 공략한다

2. 가락동 일대는 강남권 최대 호재지역이다

3. 내곡동 일대는 투자가치 높다

4. 세곡2지구는 선투자 나서면 효과 크다

5. 문정동은 개발호재가 급부상한다

6. 성수지구는 개발 호재가 풍부하다

7. 시흥 일대는 개발 호재가 쏟아진다

8. 신정동 일대는 큰 시세차익 보인다

9. 용산역 주변․서부이촌동 일대는 태풍의 핵이다

10. 창신동 일대는 폭발력이 잠재돼 있다

본문내용

한강예술섬-여객터미널-국제업무단지-용산공원-남산을 잇는 수려한 수변경관과 녹지공간이 어우러지는 것이다.
이곳은 향후 추진일정을 염두에 두고 투자에 나서면 수익을 챙길 수 있는 기회는 많다. 사업은 2010년 상반기에 사업인정고시 및 보상계획수립하고 2011년 7월 실시계획인가, 2011년 12월 착공을 거쳐 2016년 완공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개발 사업이 탄력을 받아 본격적으로 추진될 것이며 본격적인 토지보상 작업도 이뤄질 것이다. 아직도 호재는 남아 있기 때문에 땅값 상승 여지는 충분하다.
10. 창신동 일대는 폭발력이 잠재돼 있다
강북권에서 관심을 가져볼 곳은 청계천이다. 40층 랜드마크 빌딩이 들어설 계획이기 때문이다. 특히 청계천변 종로구 창신동 일대를 수혜지역으로 꼽을 수 있다.
사실 창신동은 그 동안 도심권 대표 낙후지역으로 손꼽혀왔다. 하지만 앞으로는 달라진다. 최고 40층 이상의 랜드마크와 대규모 역사문화공원, 예술·문화단지 등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도시로 조성될 예정이다.
여기서 서울시 정책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서울시는 창신숭인지구에 속하는 창신 1~3동, 숭인1동 일대 중 제1단계 구간에 해당하는 지역의 사업을 서두르고 있다. 훌륭한 입지 여건에도 지역발전이 정체돼 있어 사업 추진시기를 앞당기기 위한 이유다.
따라서 투자자 입장에서는 개발 이후의 그림을 그려보면 투자 명분을 찾을 수 있다. 창신숭인지구 지역은 접근성이 뛰어난 주변 교통인프라와 개발여건을 바탕으로 서울 도심권의 대표적인 ‘복합 문화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전망된다. 그만큼 선점 후 시세차익도 노릴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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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9.17
  • 저작시기2002.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31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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