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내출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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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뇌내출혈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서론
문헌고찰
간호사정
간호진단
치료,약물
소감

본문내용

20
165
75~120mg/㎗
blood gas analysis(ABGA)
10일
12일
15일
16일
참고치
pH
7.424
7.452
7.420
7.465
7.35~7.45
pCO2
25.3 ↓
30.5 ↓
28.3 ↓
30.3 ↓
35~45 mmHg
pO2
81.0
77.8 ↓
75.0 ↓
92.0
80~100 mmHg
HCO3-
16.7 ↓
19.3 ↓
18.5 ↓
22.0
21~27 mmol/ℓ
(5) Medicatoin
약품명칭
수량
Dv
방법
botropase 2ml/A
2
*2
IV
vitamine K1 10mg/1ml
1
*1
IV
Aquafol 20ml/V
5
*1
IV
Apidra 10ml 1000IU/V
4
*1
IV
Apidra 10ml 1000IU/V
8
*2
SC
Apidra 10ml 1000IU/V
10
*1
IV
kcl 600mg/40meq/20ml/A
1
*1
*
Bromhexin 4mg/A
2
*3
IV
hydralazine 20mg/A
1
*1
IV
0.9% normal Saline
1
*1
IV
botropase - 지혈제
vitamine K1- 혈전유발인자가 간에서 합성되는 것을 촉진하여 지혈작용함
Aquafol- 마취제, 인공호흡중인 중환자의 진정시
Apidra- 인슐린제제
hydralazine- 항고혈압제제, 경구투여가 불가능하거나 위급한 경우의 심한 본태성 고혈압시
kcl- 정상적인 신장 기능 유지시, 생리적인 과정에 관여
Bromhexin- 거담제
2) 간호진단
간호진단 1
의식수준 저하 및 기관내 삽관과 관련된 비효울적 기도청결
간호목표
대상자는 호흡음이 정상이며 분비물이 방치되지 않을 것이다.
간호사정
- thick 한 secretion
- grunting sound
- 자발적 기침 어려움
간호계획
간호수행
호흡양상을 사정한다.
필요시 기도흡인을 하고 흉부물리요법을 실시한다.
산소를 공급한다.
분비물을 묽게 하여 배출이 쉽도록 적절한 습도를 유지한다.
거담제를 투여한다.
호흡양상을 사정했다.
그르렁 거리는 호흡음이 들릴 때 마다 흡인을 해주었다.-체위변경 시 등 부위를 마사지 하였다.
SPO2를 모니터 하였다.
평가
분비물의 정체가 줄어들었고, grunting sound도 거의 들리지 않았다.
SPO2 도 정상 범위인 95~100%로 잘 유지되었다.
간호진단 2
부동과 관련된 피부손상 위험성
간호목표
대상자의 피부는 손상되지 않고 청결하게 유지 될 것이다.
간호사정
- 스스로 체위변경을 하지 못한다.
- 하루 종일 누워서 지낸다.
- 몸을 뒤척임으로 인해 침대시트나 환의가 접혀져있다.
간호계획
간호수행
피부손상의 위험요인을 사정한다. (영양상태, 나이 등)
피부의 발적, 물집, 부종 상태를 관찰한다.
적어도 2시간마다 체위 변경을 한다.
압력 받는 부위가 없도록 해준다.발뒤꿈치나 무릎사이, 등 부위를 베개나 담요로 지지해준다.-air mattress를 깔아준다.-대상자의 침요를 평평하게 잘 정리해 준다.
피부를 깨끗하고 건조하게 유지한다.
욕창의 위험요인을 사정했다.
피부상태를 사정하였다.
2시간마다 체위 변경을 제공했다.
압력 받는 부위가 없도록 해주었다.
체위변경 시 back care를 해주고 변을 보면 기저귀를 바로 갈아주었다.
평가
입원 5일째인 대상자는 욕창이나 피부손상의 소견이 보이지 않았고 통.합성이 잘 유지되고 있다.
4. 실습 후 소감
중환자실에서 실습을 하면서 내가 환자의 입장으로 생각 할 수 있었다. 일반병동의 환자들이라면 자신이 어느 부위가 아픈지 언어로 목소리로 표현하였겠지만 이곳에 계신 분들은 기껏해야 표정으로 아프다고 알려주셨다. 그런 환자분들을 보면서 마음이 아프고 정말 안타까웠다. 기계의 알람 소리에 가보면 뭔가 이상이 꼭 있었다. 처음엔 그 알람이 왜 울리는 건지 당혹스럽고 어떤 행위를 해야할지 고민했었다. 하지만 선생님들께선 즉각적으로 간호를 하셨고 알람은 더 이상 울리지 않았다. 그런 부분들을 보면서 어떤 문제가 일어났을 때 그 이유가 무엇인지 최대한 빨리 알아내야 하는 게 간호사의 능력이라고 느껴졌다. 보호자도 없이 많은 시간을 홀로 병과 싸우고 있는 환자들에게 간호사가 보호자 되어야 하고 친구가 되어야 하고 환자의 손과 발이 되어주어야 하는 곳이 중환자실이었다.
몇몇 분들은 상태가 호전되어 일반병실로 가셨지만 몇몇 분들은 돌아가시기도 하였다. 내가 방금 전까지 간호를 해드렸던 분이 돌아가 버린 걸보고는 정말 맘이 아프고 힘들었지만 내가 마음을 강하게 먹지 않는다면 다른 환자분에게 제대로 된 간호를 하지 못할 것 같단 생각에 아픈 마음을 느끼는 건 잠시 뒤로 미뤄두고 환자분들을 CARE하는 것에 집중하였다.
지금까지 실습은 많이 하였지만 실습을 가면 v/s check를 주로 하고 성인간호학이나 기본간호 그리고 통합실습에서 직접 실습해본 것들을 실제로 수행해 본 적은 없었다. 하지만 중환자실에 와서는 내가 직접 모니터를 확인하고 산소포화도를 모니터링 하면서 매 시간마다 urine check와 suction 등을 하였고, 시간이 되면 gavage feeding 과 back massage등 여러 가지 간호를 수행할 수 있었다. 처음에 와서 suction 을 할 때에는 ventilator기를 잠깐만 떼면 소리가 울리고 산소포화도도 내려가서 우왕좌왕하며 suction을 하였는데 이제 익숙해 지다보니 빠른 시간 안에 간호를 수행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suction을 하면서 보게 되는 객담의 양상, 색, 양 등 일대일로 많은 간호를 제공할 수 있고 그에 따른 효과와 영향을 피드백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실습을 마치고 집에 오면 귓가에 계속 알람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서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였지만 내가 수행한 간호를 받고 점점 좋아지는 환자분들을 보면서 더 큰 기쁨을 맛보게 되었던 것 같다.
이제 1년도 안남은 기간 동안 더 열심히 실습하고 더 열심히 공부해서 환자분에게 정확하고 꼭 필요한 간호를 제공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눠줄 수 있는 간호사가 되도록 노력해야겠다.
정말 많은 것을 느낄 수 있는 중환자실 실습 이였고, 힘들긴 했지만 그만큼 얻어 가는게 많은 실습 이였다.

키워드

ICH,   뇌내출혈,   중환자실,   ICU,   NCU
  • 가격2,000
  • 페이지수11페이지
  • 등록일2010.11.05
  • 저작시기2010.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37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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