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활동 사고시 구급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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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수상활동 사고시 구급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수상활동 사고 시 기본대처

2. 종류별 구조요령 및 응급처치

3. 심폐소생술

본문내용

을 한동안 계속하면서 격통이 가라앉기를 기다린다.
- 한 번 쥐가 난 곳은 다시 쥐가 날 가능성이 있으므로 통증이 가셨을 때 그 곳을 잘 마사지하면서 천천히 육지로 향한다. 육지에 오른 다음에도 발을 뻗고 장단지의 근육을 충분히 마사지하고 더운 물이 있으면 타월에 적셔서 장딴지에 감고 습포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 심폐소생술(Cardio-Pulmonary Rescusitation,CPR) ■
우리 몸의 모든 세포가 생존하기 위해서는 산소(0₂)가 필요하다. 우리가 숨을 쉴 때 공기가 폐 안으로 들어온 후 심장을 통해 전신에 고루 퍼져 각 세포에 산소를 공급해야 하는데, 전신의 각 세포에 산소를 공급하기 위해서는 정상적인 호흡과 순환을 필요로 한다. 그러나 4분 이상 산소가 공급되지 않는다면 뇌와 다른 중요 기관에서 세포의 죽음이 발생하기 시작한다. 이렇듯 심정지 상태의 환자는 4분 이내에 즉시 심폐소생술 (Cardio-Pulmonary Rescusitation,CPR)을 해 주지 않으면 돌이킬 수 없는 결과가 초래된다. 따라서 병원에서의 전문처치보다 더욱 중요한 것이 심장마비 환자 가장 가까이 위치한 사람이 실시하는 심폐소생술이다. 만일 우리나라 국민의 5%가 심폐소생술을 할 수 있다면, 20명 중 1명은 심폐소생술을 할 수 있다는 의미가 된다. 그렇게 되면 심, 폐정지 환자가 언제 어디서 발생하더라도 4분 이내에 심폐소생술이 시작될 수 있으며 사망율도 현저히 줄일 수 있을 것이다.
1. 일반적으로 성인을 상대로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는 순서
1) 의식확인
- 양 어깨를 가볍게 두드리거나 말을 걸면서 환자의 움직임 확인
2) 구조요청
- 주위사람에게 119에 신고요청
- 혼자인 경우 직접 119에 전화
3) 기도유지
- 턱, 귓불, 바닥이 수직사상
4) 호흡확인
- 보고, 듣고, 느끼기 3가지 (10초간 확인)
5) 구조호흡
- 1초간 2회(구조 호흡은 총 2회실시)
- 환자의 가슴이 위로 올라올 때까지 (너무 빠르거나 강한 압력 금물)
6) 흉부압박
- 양 젖꼭지를 연결한 선의 중간부분(수평, 수직유지 어깨 힘으로 누른다)
- 분당 100회의 속도로 4-5센티 정도의 강하고 빠르게
- 30회 흉부압박 후 2회 인공호흡 (흉부압박 30회 : 인공호흡 2회)
- 2인이 시행할 때는 5주기로 교대로 실시
※ 이 모든 동작은 구급대원이나 의료진이 도착할 때까지 쉼 없이 실시한다.
  • 가격3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0.11.17
  • 저작시기2008.7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39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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