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컨벤션 현황과 활성화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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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우리나라 컨벤션 현황과 활성화 방안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서론

본론
1. 우리나라 전시.컨벤션 국제적 위치
2. 우리나라 전시.컨벤션센터 현황
3. 전시.컨벤션 개최효과
4.한국주요도시 컨벤션 개최 현황(2007)
5.우리나라 주요장소별 컨벤션 개최현황(2007)
6.우리나라 국제회의 개최현황(1998~2007)
7.우리나라 시.도별 국제회의 개최현황(2007)
8. 대구 컨벤션 엑스코 현황
9. 엑스코 전시 컨벤션 행사 현황
10. 창원 컨벤션 세코의 현황
11. 세코 전시 컨벤션 행사 현황
12. 우리나라 전시.컨벤션의 문제점
13. 대구 전시.컨벤션 활성화 방안
14.창원 전시.컨벤션의 활성화 방안

결 론
우리나라 전시.컨벤션 산업의 미래에대해

*참고문헌

본문내용

코는 반대로 전시·컨벤션 임대사업이 31%이며 상업시설 및 주차장의 수입은 69%에 달한다. 대구 엑스코와 광주 김대중센터도 비슷한 비율을 유지하고 있다.
창원전시컨벤션센터의 경우 전시장 외에는 이렇다 할 부가가치를 올릴만한 여건이 되어있지 않다. 현실적인 어려움은 있지만 부가가치가 높은 임대물건의 확대를 위해 경남도와 창원시의 방안연구와 타당성 검토를 통한 사전준비와 체계적이고 신속한 실행이 뒤따라야 한다.
지속적으로 개최 가능성이 높은 전시회를 발굴하는 것도 중요하다.
기계, 자동화정밀기기, 로봇 등 지역 산업기반과 어우러질 수 있는 전시회를 발전시켜 지역특화 전시회로 브랜드를 형성해 나가야 한다. 이를 위해 CECO개최의 안정화, 브랜드화를 위한 서비스 향상이 필요하며 2년 동안의 결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 2년간 지원육성한 전시회가 더욱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서비스향상을 위한 지원이 될 수있도록 지원제도를 수정보완할 필요가 있다.
또한 현재 외부 주관사에 의해 개최되고 있는 실정에서 내부 개최 또는 공동개최 환경 조성 등으로 전시회가 CECO에서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
CECO의 규모로는 국내외 경쟁전시회와의 경쟁력 확보가 어려워 서비스 향상, 참가업체 및 관람객 만족도 증대를 통해 질적으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것이 필요하다.
창원전시컨벤션센터 활성화 방안에 대해 창원시 기업사랑과 허임영 CECO운영계장은 “오는 2009년에 위탁운영이 끝나는 CECO의 장기발전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내년에 전문기관 용역을 통해 지역 특성에 적합한 운영주체를 선정하고 수익적 경영방안도 모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CECO의 국제적인 네트워크 강화와 원활한 정보교환을 위해 해외컨벤션 전문기구에 연차적으로 가입하고, 국제회의장 및 주차장 증축과 2008 람사르 창원총회 개최를 계기로 경남도와 협력하여 국제회의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도내 대기업의 국내외 바이어 초청행사 및 기업체 자체행사 등 기업회의와 이공학 관련 학술회의 분야의 특화된 전문 컨벤션을 적극 유치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고부가가치 전시·컨벤션 산업으로 자리매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경남남도에서는 CECO 활성화 과제 수행을 위해 한국국제기계대전(KIMEX), 자동화정밀기기전(KOFAS), 로봇산업전(iRobas), 수송기계부품산업전(TransporTech), 조선해양산업전(MarineTech) 등을 지역 대표전시회로 육성해 브랜드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경남의 음식과 문화를 알리고 도민화합을 유지하는 Feel경남특산물박람회도 경남의 대표전시회로 키워 타 경쟁전시회에 비해 지속적이며 차별화된 우위를 확보한다는 전략을 세워놓고 있다.
경남도 국제통상과 김기영 산업컨벤션담당 사무관은 “전시·컨벤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전담기구 설립과 운영방안 개선으로 전문성 및 책임성을 제고하고, 장기적으로 전시회의 통합화·규모화에 대비한 전시시설 추가 확보, 서울 대구 부산 제주 광주에서 운영 중인 국제회의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전시산업의 체계적인 육성을 준비하고, 2008람사르 개최 이후 국제회의 유치에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
결 론
우리나라 전시컨벤션 산업의 미래에대해
관광업계의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될 컨벤션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서 세 가지 제안을 하고 싶다. 첫째, 숙박시설의 확보가 무엇보다도 시급하다. 대형 컨벤션 개최시 숙박시설 부족과 가격 경쟁력을 강화시키기 위한 1~2급 수준의 중저가 숙박시설의 개발이 필요하다.
둘째, 컨벤션 산업의 전문인력을 충분히 확보해야 한다. ASEM회의에 따른 관심으로 10여개의 컨벤션 인력양성과정이 만들어졌으나 경험이 풍부한 강사인력이 없어 실무인력의 양성과는 다소 거리가 있다.
셋째, 유치 경쟁력 제고를 위해 국가적인 캠페인이 필요하다. 대규모 컨벤션의 경우 국내 서비스 산업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크므로 이를 전략적으로 유치하기 위해 정부차원의 마케팅 지원이 필요하다.
컨벤션 산업은 관광업계 전반을 복합적으로 발전 시킬 수 있는 산업으로서 동북아 비즈니스 허브 전략의 일환으로 육성책이 추진돼야 하며, 서비스 수지 적자의 주 요소인 여행수지 개선을 위한 대안책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컨벤션 산업 통해 지역경제에 미치는 직접적인 파급효과 외에도 각도시의 이미지 제고 등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짐작된다.
그렇기 때문에 컨벤션 산업은 ‘관광산업의 꽃’이라 불리는거 같다. 부가가치가 높은 관광산업 중에서도 더욱 부가가치가 높은 산업이기 때문이다. 국제회의 참가자들은 일반 관광객보다 평균 2.4배의 금액을 소비한다. 또 고용효과가 높고 환경훼손 등 부작용이 적은 ‘청정 산업’ 이어서 아시아 주요 경쟁국을 비롯해 세계 각국에서는 전시·컨벤션 산업에 더욱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우리나라 역시 발전가능성을 크게 인식하고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각 경제 주체들이 컨벤션산업에 대한 인식을 바꿔야 하며 국가 차원의 전략적 육성 방안 마련 등 체계적인 지원이 뒤따라야 한다.
컨벤션시설이 지방별로 급속히 확대되고 있다. 2001년 부산 대구, 지난해 aT센터(서울 양재동 농수산물센터), 올해 제주컨벤션센터가 완공됐다. 현재 고양 창원 광주 수원 등도 컨벤션센터 건립을 추 진 중이다. 시설 활용방안이 큰 과제인데 국제회의 유치에 적극 나서고 새로운 회의를 개발해야 한다. 장기적 으로는 컨벤션센터들이 협력방안을 찾아야 한다.
획일적인 정책이 아니라 각 도시의 상황에 맞는 개발이 중요하다. 또한 관주도가 아니라 민관협력체제 하에서 관광 쇼핑 숙박분야의 네트워킹이 필요하다. 특히 서울시는 컨벤션산업 발전을 위해 국제기구 유치, 컨벤션산업 육성을 핵심 과제로 추진해야한다.
*참고문헌
-컨벤션산업론
서승진.윤은주 | 세림출판 | 2007.08.30
-컨벤션기획 실무
문상희 | 백산출판사(경덕출판사) | 2004.02.20
-대구컨벤션센터 홈페이지
-창원컨벤션센터 홈페이지
-한국관광공사
-미래형 컨벤션산업론(마케팅과 경영)
황희곤 | 백산출판사 | 2003.02.20
  • 가격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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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12.16
  • 저작시기20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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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64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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