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roduction and Consumption of the Arts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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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가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의미에서 가격을 낮추려 한다.
VII. 결론
지난해 몇몇의 문화 경제학의 진보에 대해 논평가들은, 자신들을 포함한 많은 작가들이 경제학은 예술에 대해 이야기하기 유용한 무언가를 가졌을 지도 모른다고 간주한 것에 대한 사과를 책이나 서류에 쓰기 시작해왔다고 말해왔다. 창의적이고 재치 있는 일의 넓은 범위를 고려하여, 경제를 우리가 이 기사에서 주목한 예술의 문제에 적용하는 것에 있어서 향후 그러한 부인은 더 이상 불필요 한 것으로 생각된다.
문화 경제학에 있어 미래 발전 방향은 세 줄로 예견 될 수 있을 것이다.
첫 번째로, 이 글을 통해 언급해왔듯이 지금까지의 진보에도 불구하고 여러 가지 이론적이고, 실증적인 중요한 문제들은, 긍정적이고 규범적인 경제학 분석의 강력한 도구에 의해 영향을 받기 쉬운 이 분야에서 아직 연구되고 있지 않다. 관심은 지속적으로 올라갈 것으로 보이는데 특히 경제적 문의의 기존 영역으로부터 더 그러할 것이다. 예술과 문화에 대한 적용은 특수한 경우로 일어난다. 예를 들어 소비자 행동에 관한 이론, 비영리기업의 경제학, 자선 기부의 경제학, 도시경제학, 노동 시장 경제학 등이 있다.
두 번째, 미래 연구의 핵심 요소는 더 나은 데이터의 공급이 될 것이다. 이 기사에서 주목하는 몇 가지 포인트들은 예술 산업 혹은 그 세부항복에 있어 포괄적인 통계의 결핍에 의해 문화경제학의 리서치에 부과되는 심각한 제약을 초래한다. 행위 예술을 위한 Ford Foundation 데이터 테이프와 같은 Once-off 소스들은 말라비틀어지고 더 이상 쓸모가 없어졌다. Census 데이터는 종종 리서치에 유용한 충분히 자세한 정의적 기초를 제공하지 못한다. NEA와 국가 예술 단체와 같은 전문 예술 당국은 예산 삭감으로 고통을 받아왔다. 이 예산 삭감은 예술가에게 승인을 주는 것 보다 자료 수집과 같은 분명한 소모적 분야를 더욱 심각하게 떨어뜨리는 경향이 있다. 이 관점에서 미국의 경험은 대부분의 다른 국가들에서 더 뛰어나거나 더 적은 정도가 반영된다. 만약 그들이 정책 시장, 조직, 혹은 그 분야에서 일하는 개인들에게서 유용해지기 원한다면, 문화 경제학자들은 미래의 새로운 데이터의 수집품에 크게 주목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경제학의 전형적인 양식 안에 이론적이고 실증적인 발전이 의심 없이 지속될 것임에도 불구하고, 예술과 문화는 또한 넓어진 시야에 집중하기 위해 전통에 묶인 경제학에 도전할 것이다. 예술, 철학, 심미학 등을 포괄하는 분야의 폭은 문화경제학을 절충 이론적이고 방법적인 진보를 위한 자연스러운 분야로 만들기 위해 나타날 것이다. 실제로, 이 분야의 경제학자들은 최근에 인지심리학(Frey 1991), 심미학(Gianfranco Mossetto 1992), 그 밖의 영역의 아이디어들과 격전을 벌이고 있다. 비록 이러한 필요와 같은 수고들은 계속 추측에 높게 근거하나, 더욱 일반적인 경제학의 방법론에 있어 문화경제학의 더 나아간 업무는 경제학의 좋은 포인트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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