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의 자연 - 클림트와 풍경’

소개글

‘도심 속의 자연 - 클림트와 풍경’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전시개요
-전시명 / 일시 / 장소
-전시주최 / 후원
-전시주제
-전시목적

Ⅱ. 전시작품 및 전시실 설정
-전시작품
-전시실 선정

Ⅲ. 작품대여
-

Ⅳ. 작품 조달 계획
-반입
-통관
-포장
-운송
-작품현황보고서
-상대편 큐레이터 영접



차

Ⅴ. 전 시
-디스플레이
-표제와 해설
-조명
-방화 및 방범

Ⅵ. 홍보전략
-인쇄물
-장치물
-인터넷 홈페이지

Ⅶ. 반 납
-철거
-포장
-반출
-운송
-반납

Ⅳ. 기타프로그램
-오스트리아 문화체험
-클림트 다시보기

본문내용

험료 : 미술품 시가의 0.1% 플러스 알파 (반고흐전 : 10억원, 피카소전 : 5억 5천만원)
임대료 : 원래는 받지 않는 것이 관례이나 최근 받기 시작
협의를 통해 최소한의 비용으로 임대
(반고흐 전시 - 95% 유료, 5% 무료임대(67점 작품대여료 20억)
샤갈 전시 - 2% 유료, 98% 무료임대
마티스 야수파 전시 - 10% 유료, 90% 무료임대
모네 전시 - 50% 유료, 50% 무료임대)
운송료 : 항공료 + 작품 포장비용(온습도 조절이 가능한 상자 - 개당 500만원 짜리도 있다.) + 기타 운송비용
Ⅳ. 작품 조달 계획
-반입
-통관
-포장
작품의 표면을 중성종이로 감싼다. (작품에 잘 밀착, 그림 보존)
크레이트(Crate)라는 미술품 전용 상자에 담아 운송 (내부온도 20°, 습도 55% 내외의 환경)
-운송
난방기, 냉방기, 가습기가 합쳐진 항온 항습기를 설치해 운송 중 온도습도 조절 (유화는 특히 습도조절)
질소주입
작품이 이동하는 경우 반드시 작품의 상황을 확인하고 점검,
작업 중에는 절대 작품 곁을 떠나지 말 것
공항에 도착한 뒤에는 감시카메라가 설치된 무진동 차량에 실려 이송
-작품현황보고서(condition report)작성
미술품복원사가 확대경을 쓰고 작품 구석 구석을 꼼꼼히 살펴보며 작성
작품의 상태를 미리 기록해둬야 운반된 뒤 훼손된 곳이 없는지 비교
-상대편 큐레이터 영접
Ⅴ. 전 시
-디스플레이
작품의 개수가 얼마 되지 않으니 나머지 공간은 클림트가 그린 풍경의 사진 활용
클림트의 다른 대표작 모사본 활용
-표제와 해설
-조명
-작품보호
최적온도 18±2℃
실내 습도 50 ±5%
햇빛이 들어오는 창문 - 자외선 차단 필름
형광등 - 자외선 흡수 필터
습하고 더운 여름에는 냉방과 환기, 제습기 사용
미술품은 진열 케이스나 유리를 끼워 보호
-방화 및 방범
소방시설에 대한 철저한 점검
비상시를 대비해 소방서와 경찰서에 전시회 개최 신고
사전 도난 예방 교육
CCTV 카메라 설치
경찰이나 방범, 경비요원들 상주
한 점 한 점의 보호를 위해 알람장치가 벽을 둘러치고, 손을 뻗거나 건드리면 경비회사, 경찰, 오스트리아 대사관으로 동시에 비상벨이 울린다.
전쟁 등의 비상시엔 작품들은 신속히 군내 주재 외국의 치외법권 지대로 이송
-보고
전시기간 매일 작품상태 및 전시장 환경(적절한 온습도, 조도 등)을 대여기관에 보고
Ⅵ. 홍보전략
-인쇄물
포스터
리플렛
-장치물
입간판
현판물 : 육교나 다리난간, 교량의 교각 등에 부착, 한눈에 무슨 내용인지 알 수 있도록
현수막 : 건물의 벽이나 모서리에 부착
-인터넷 홈페이지
-매스컴홍보
광고 홍보 : 공동 주최인 KBS 한국방송을 이용
기사 홍보 : 공동 주최인 한국일보를 이용
인터뷰 홍보 : 언론기관과의 유대관계를 이용
Ⅶ. 반 납
-철거
-포장
-반출
-운송
-반납
Ⅷ. 기타프로그램
-오스트리아 문화체험
후원해 주는 오스트리아 대사관과 연계하여 프로그램 구축
-클림트 다시보기
아직도 클림트가 낯선 관람객들을 위해 클림트 연대기와 그의 대표작들을 소개

키워드

전시기획론,   도심속의자연,   클림트와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