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과연 교직이 적성에 맞고 교직을 생애직으로 받아 들일수 있을까?

본문내용

다. 그 큰 꿈을 이루기 위해 지금 한참 돌다리를 쌓고 있는 중이다.
교사라는 지금의 꿈은 돈도 아니 명예도 아닌 내가 정말 하고 싶어하던 그런 직업인 것이다. 교사는 나의 꿈을 이루기 위한 한 가지 단계인 것이다.
앞으로 임용고시까지 약 250여일 가량 남았다. 나의 꿈을 이룩하기 위해서는 이정도 고난과 역경은 아무것도 아니다. 평생 생애직, 정말 나에게는 좋은 단어로 다가온다.
더 나아가 배우자도, 아니 자식들도 교단의 세우고 싶은 마음이다.
정말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었을 때 말이다.
나는 이번 레포트를 하면서 그동안 마음속에 있었던 애기를 글로 표현해 보니깐 마음이 참 후련하다. 정말 열심히 해서 체육교사라는 매력적인 직업을 갖기 전에 내가 정말 하고 싶은 것을 꾹 이루고 말 것이다.

키워드

교직을 생애직,   받아들일수 있는가?,   교직,   적성,   생애직,   평생직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