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위자연][무위자연 논리][무위자연 의미][무위자연과 아담신화][무위자연과 무위경영][무위자연과 제물론]무위자연의 논리, 무위자연의 의미, 무위자연과 아담신화, 무위자연과 무위경영, 무위자연과 제물론 분석
본 자료는 3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해당 자료는 3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3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무위자연][무위자연 논리][무위자연 의미][무위자연과 아담신화][무위자연과 무위경영][무위자연과 제물론]무위자연의 논리, 무위자연의 의미, 무위자연과 아담신화, 무위자연과 무위경영, 무위자연과 제물론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무위자연의 논리

Ⅱ. 무위자연의 의미

Ⅲ. 무위자연과 아담신화

Ⅳ. 무위자연과 무위경영
1. 현명한 지도자
2. 자율성
3. 동기 부여
4. 선견지명

Ⅴ. 무위자연과 제물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다시 무뎌지기 마련이다.
공을 이루고 나면 몸을 빼 뒤로 물러나라
이것이 하늘의 도이기 때문이다.
\'더 많이\'가 반드시 \'더 좋은\' 것은 아니다. 아니, 반대로 \'더 형편없는\' 경우가 있다. 자신의 삶을 반추할 시간을 가져야 한다. 휴식을 취할 시간과 여흥을 즐길 시간,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있을 수 있는 자유를 즐길 시간을 가져야 한다.
아무 일도 하지 않음을 행해 천하를 얻으리라.
천하에 금기가 많으면 국민이 극히 가난해지고,
조정에 권모술수가 횡행하면 국가가 점점 더 어지러워지며,
법령이 점점 엄해질수록 도적은 더 많아진다.
사원들에게 업무 방식을 꼬치꼬치 따져 알려주면 줄수록, 사원들의 창의력은 그만큼 발휘되지 못한다. 경영자가 조직을 관리하려고 하면 할수록 경영자 자신의 영향력은 그만큼 미약해진다. 지혜로운 경영자는 사원들을 윽박지르며 쥐어짜기만 해서는 훌륭한 결과를 성취할 수 없음을 안다. 지혜로운 경영자는 훌륭한 결과를 사원들에게서 이끌어낼 뿐이다. 조직을 지배하려는 욕구를 버려라. 그럼으로써 경영자와 사원 모두는 \'기대 심리\' 때문에 압박된 마음의 괴로움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다.
3. 동기 부여
은총을 받으면 치욕처럼 놀라 경계하라
자기 몸을 귀중히 여기듯 천하를 생각한다면
천하를(그의 손에) 맡길 수 있다.
성공이란 실패의 반대이다. 그리고 희망은 두려움의 반대이다. 이것들은 모두 과거나 미래에 초점을 맞춘다는 점에서 똑같이 \'마음의 태도\'라고 할 수 있다. 이것들은 모두 그대의 \'전체\'를 발휘하지 못하게 막는 장애이다. 그대의 에너지, 창의력, 재능, 그리고 미래의 비전, 이 전체의 발휘를 막는 것이다. 그대 앞에 그 무엇이 펼쳐져 있든, 그대는 이 \'전체\'를 발휘하지 않으면 안 된다.
적을 무시하는 것보다 큰 화는 없다.
적을 무시하면 아국의 보배를 잃을 것이다.
그러므로 적과 맞서 싸울 때에는
(전쟁의) 슬픔을 아는 자가 이기게 마련이다.
경쟁자를 전쟁의 적으로 생각하는 것보다는 경기의 적수로 생각하는 것이 더 큰 도움이 된다. 만약 주위의 것들을 \'적\'이라고 간주한다면 그대는 자기 자신에게도 적이 되어버리고 만다. 자신의 적에 대한 적이요, 또한 그대 자신의 마음의 평화에 적이 되는 것이다. 공격 일변도로 나가기만 한다면, 반드시 전략적 취약점을 드러내기 마련이다.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그저 뒤로 한 발 물러서거나 옆으로 한 걸음 비켜 설 정도의 여유와 유연성을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독창적인 반격을 가할 수 있다. 천지자연을 보라. 삼라만상은 어떻게 양보해야 하는지를 안다. 모진 바람이 불면 가녀린 식물의 가지는 바람에 휠 줄 안다. \'양보\'는 \'승리\'와 비슷한 말이다. 양보할 줄 안다면 크나큰 이점을 얻는 것이다. 그대가 승리했더라도 그대의 상대는 전혀 패배했다는 생각을 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4. 선견지명
안정된 것은 유지하기 쉽고
징조가 나타나지 않은 일은 처리하기 쉽다.
(일은) 생기기 전에 해결하고
(나라는) 흩어지기 전에 다스려라.
아름드리 나무도 뿌리털부터 자라나는 것이며,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 시작한다.
지혜로운 지도자는 프로젝트의 최초 시기에 힘찬 출발이 가능하도록 최선의 조건들을 만들어 내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한다. 그는 활짝 열린 공간을 만들어 제공하려는 노력에 정신을 집중한다. 그 공간에서 가능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이 꽃 필 수 있도록 만들려는 것이다. 그는 모든 사람들이 \'자기 자신\'이 되어 일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 것이다. 사람들이 각기 자신에게 맞는 최적의 속도로 프로젝트를 개발해 갈 수 있도록 최대한 허용해 줄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지원하고 키워줄 것이다. 궁극적으로 사원들이 각자 온전한 인격체로서 자기 자신을 찾을 수 있게 만드는 것이다.
천하에 물보다 더 유약한 것은 없다.
그러나 단단하고 세찬 것 치고 물을 이기는 것이 없다.
물의 본성을 대신할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약한 것이 강한 것을 이기고
부드러운 것이 딱딱한 것을 이긴다.
경영자의 역량이란 부하 사원들이 창출해 낼 수 있는 최대한의 결과에 따라 그 크기가 결정되는 것이다. 그렇게 본다면, 부하들이 명령에 따라 타의적으로 움직이기보다는 자유로운 판단에 따라 자발적으로 또 헌신적으로 참여하도록 만든 유연한 지도자가 가장 강력한 역량을 가진 경영자라고 할 수 있다.
Ⅴ. 무위자연과 제물론
제물론의 중심 내용은 사물의 평등성이라고 할 수 있다. 물아일체 사상이 그 내면에 흐르고 있는 글이다. 인간이나 사물이나 다 각자의 관점이 있을 뿐 어떤 것이 낫다고 이야기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엄청나게 예쁜 미인도 물가에 가면 물고기들은 모두 피하고 숨어 버리지 그 미모를 감탄하며 환호하지 않는다. 물고기의 눈에는 사람이 예뻐 보일 수가 없기 때문이다. 인간에게는 맛있는 고기가 토끼에게는 아무 쓸모없듯이 말이다. 이 모든 것을 도의 관점에서 바라보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각자 처해 있는 상황에 따라 결론이 서로 달라지기 때문에 자신이 내린 결론만이 절대적인 것이라고 단정하지 말 것을 이야기했다. 장자는 당시 춘추전국의 사회 혼란이 구분을 짓고 자신이 구분한 것만이 절대적이라는 집착 때문이라고 했다. 이러한 태도를 탈피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첫째 좌망 - 가만히 앉아서 이제까지 자신을 둘러싸고 있던 상황이나 선입견 등을 잊어버리는 것이며, 둘째 심재 - 마음을 비우는 것이다. 좌망과 심재를 통해서 완성된 정신 상태를 \'제물\'이라고 한다. 제물의 단계에서 아무런 선입견도 없이 사물을 바라볼 때, 진정 그 사물의 본질을 보게 되고 알게 되는 것이다. 그 사물의 본질을 내가 안다는 것은 나와 그 사물은 같다. 바로 물아일체의 경지이다. 제물론은 개인의 정신세계를 강조하고, 또 사회 규범과 제도를 구별의 산물로 보아 부정한다.
참고문헌
김학모, 노자의 무위자연과 장자의 소요
김용옥(1999), 노자와 21세기 上, 통나무
이강수(1997), 무위와 소요의 철학, 도서출판 길
유소감(2000), 노자철학, 도서출판 청계
차옥승, 노장사상의 무위 개념에 대한 연구

키워드

  • 가격5,000
  • 페이지수10페이지
  • 등록일2011.04.05
  • 저작시기2021.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63426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