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에 관한 오해와 거짓말 서평

소개글

환경에 관한 오해와 거짓말 서평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序論

Ⅱ. 本論
1. 서울에 원자력 발전소를 ?!?
2. 핵발전소의 안정성

3.핵발전소의 비경제성

4.핵발전소는 치명적인 공해산업

Ⅲ. 結論

參考文獻

본문내용

로 논의 하고 생각해보고 또 생각해보는 것이다. 그러면 아무리 작은것이라도 먼가 하나가 나오기는 나올지도 모른다.
Ⅲ. 結論
체르노빌 원전 사고는 결코 끝난일이 아니다. 23년전에 터진 방사능 물질이 지금도 공기중 어딘가에 떠다니며 자연 생태계를 파괴하고 인간에게 심각한 피해를 입힐 기회를 노릴것이다.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고 단지 눈에 안보인다고 직접적인 피해자가 더 이상 나타나지 않는다고 원자력에너지의 안전성에 대해서 절대 간과 해서는 안된다.
책에서는 방사능 물질과 함께 분유 이야기도 등장한다. 국가적인 차원에서방사능 물질에 관한 규제나 대책을 철저하게 세워 놓지 않는다면, 우리는 다음세대에게 까지도 핵에너지의 위험성을 그대로 물려주게 될것이다.
뉴스를 보다보면 전기차며 하이브리드며 2차전지가 뜨고 있으며 기존 화석에너지를 대체할만한 에너지 개발에 몰두한지는 오래다. 현재 태양광에너지를 이용하는데 쓰이는 폴리실리콘소재를 생산해내는 동양제철화학이라는 회사는 2-3만원대 하던 주가가 폴리실리콘을 만들어내기 시작하면서 40만원대까지 치솟기도 했다.
뿐만아니라 요즘 유가증권시장에는 저탄소 녹색성장주나 2차전지 테마주가 인기다. 물론 이런 대체 에너지가 기존화석에너지를 대체해나가고 있고 현실적으로 풍력, 태양광등 이용되고는 있지만 아직 수요를 대체할만한 기술수준은 아니다. 결국 현재에는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원자력발전소가 조금이라도 덜 지어지고 덜 사용될수있도록 우리모두가 에너지 자원을 절약하고 또 절약하는것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參考文獻
이항규. 1998. 환경에 관한 오해와 거짓말. 모색

키워드

원자력,   핵발전소,   체르노빌,   원전,   방사능,   환경법,   이항규,   환경에대한 오해와 거짓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