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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하나님][하나님 계획][하나님 공의][하나님 가족][하나님 참으심][이웃사랑][성경]하나님의 정의, 하나님의 계획, 하나님의 공의, 하나님의 가족, 하나님의 참으심, 하나님의 이웃사랑, 하나님과 성경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하나님의 정의

Ⅲ. 하나님의 계획
1. 하나님의 계획에 관한 계시
2. 하나님의 계획의 개요

Ⅳ. 하나님의 공의
1. 핵심은 예수 그리스도
2. 공의는 하나님의 성품
3. 하나님의 뜻에 일치하는 질서
4. 악인에 대한 심판과 의인에 대한 구원

Ⅴ. 하나님의 가족
1. 가족 이미지의 다양한 용도
2. 아들인 그리스도와 자녀인 그리스도인
3. 그리스도의 형제와 자매

Ⅵ. 하나님의 참으심

Ⅶ. 하나님의 이웃사랑

Ⅷ. 하나님과 성경

Ⅸ.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는 하나님께로 온 것을 기뻐하기 때문이다.
“기쁨을 얻는다.” 즉 “즐긴다는 것”은 “기쁘게 사용한다.”는 것과 매우 흡사하다. 우리의 모든 즐거움을 거기서 얻으며 영원한 거처로 삼는다면, 그 때에는 우리가 그것을 즐긴다는 말이 옳다. 그리고 우리는 불변하는 최고의 선이신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한 때가 아니면 이렇게 하는 것은 마땅하지 않다.
우리가 주목해야 할 점은, 그리스도가 왜 육신이 되었는가를 살펴보아야 한다. 만유를 지으신 진리와 말씀이 우리 사이에 居하기 위하여 육신이 되셨지만, “주께서 나를 그의 길의 처음으로 만드셨다”(잠 8:22, 70인역)(여기서 말하는 ‘나’는 지혜를 뜻한다)라는 말씀은, 하나님께로 가려는 자들은 그 길을 그리스도 안에서 시작하게 하시려는 것이었다. 즉 그리스도께서는 믿음의 길을 완전히 마친 사람들에게 상을 주시려는 것 뿐 아니라, 길을 떠나려는 사람들에게 자신이 그 길이 되고자 하셔서 육신을 입기로 하셨다는 것이다. 이는 주께서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요 14:6)고 하셨기 때문이다.
Ⅷ. 하나님과 성경
성경을 해석하는 것은, 올바른 뜻을 확인하는 일과 그 뜻을 정확하게 표현하는 일이다. 이러한 일을 할 수 있는 것은 순전히 하나님을 의지하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사람에게 무언가를 가르친다는 것은 사물에 대해서 가르치거나 符號에 대해서 가르치는 것이다. 어떤 사물을 가리키기 위해서 사용되는 것은 부호이다. 사물 자체가 부호는 아니지만, 누구든지 말을 쓸 때에는 어떤 부호를 사용하므로 부호는 동시에 사물이다. 따라서 모든 사물을 부호라고 하지는 않는다.
무언가를 즐긴다는 것은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즐긴다는 것은 우리를 安住시키는 결과를 낳게 되며 그리하여 전진을 가로막는다. 만일 저급한 일에 빠졌을 때는, 진정으로 즐겨야 할 일을 놓치는 수가 있다. 우리가 무언가를 합당하게 이용하는 것은 사용이라 하고 그것을 즐기는 일이 합당하지 않을 때 악용이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을 멀리 떠나 방황하고 있는데 하나님의 집으로 돌아가려면 세상을 이용하되 즐겨서는 안 된다. 그러므로 즐김의 진정한 대상은 삼위일체 하나님이시다. 이는 모든 즐거움의 대상이 하나님이라고 하기보다는 그 원인이라고 하여야 한다. 따라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은 각각 하나님이시며, 이는 개체로서 하나의 완전한 실체이시며 동시에 하나의 실체이시다. 삼위는 각각 영원성, 불변성, 존엄성 그리고 동시에 권능이시다.
하나님에 대해서 찬양하는 것은 합당한가 라는 말을 원해서 라고 했다면 그것은 내가 하고자 한 말은 아니었다. 그래서 형언할 수 없다고 하는 것은 언어모순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위대성에 대해서 알맞은 말을 할 수 없을지라도 그분에게 찬양과 경배를 드리는 것을 기뻐하신다. 라틴어의 “데우스(DEUS)\" 라고 하는 말에서, 영원한 최고성을 생각하게 한다.
지성의 노력으로 신 개념을 얻으려는 사람은 하나님을 모든 물체의 위에 두며 지성적이며 영적인 존재들이라고 할지라도 변하는 것이라면 하나님을 그 위에 두려고 한다. 하나님은 살아 계신 존재하고 하면서 생명 자체라고 한다. 살아 있는 생명체라 할지라도 어리석거나 현명할 때가 있지만, 지혜 자체이신 하나님은 현명하지 않을 때가 없다. 사람은 그 자신 안에서는 변하지 않는 것을 깨닫지 못하므로 그들 자신의 본성을 초월하지 아니하고는 불변의 진리를 깨닫지 못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진리를 깨닫기 위해서는 우리의 영혼을 청결히 해야 한다. 청결한 소원과 착한 습관만이 우리를 진리케 한다.
Ⅸ. 결론
우리 사회에서는 정치, 경제, 사회 ,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개혁의 요구가 봇물 터진 듯이 충일하고 있다. 이러한 사회개혁의 요구에 대하여 교회가 봉사할 수 있는 한계는 어디까지인가? 그리스도교적 가르침은 궁극적으로 사회개혁을 통한 이상향의 건설을 그 기본 목표로 하는가? 법과 제도만이 이상적으로 고치면 자동적 변혁이 되는가? 이러한 문제는 앞으로도 많은 논의가 될 것이고 계속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이다. 이런 시점으로 볼 때 앞으로 우리의 할 일은 무궁무진하다. 특히 우리가 지금살고 있는 사회는 세속화의 사회이다. 이 사회의 특징은 논리적인 것이다. 즉 논리적 사고 이외에는 어떠한 것에도 권위를 두지 않는 사회라는 뜻이다.
즉 논리적 사고 이외에는 어떠한 것에도 권위를 두지 않는 사회라는 뜻이다. 어쩌면 이것은 내 종교가 유일, 절대의 종교라는 것을 증명해 줄 수 없을지도 모른다. 즉 내 것, 네 것을 최고라고 여길 수 없는 시대이다. 또한 우리의 사회는 다원화된 사회이다.
즉, 공산, 자본 등의 획일적 이데올로기에 의해서는 더 이상 움직여지지 않고 오직 국가, 사회, 민족 등의 공동체의 합일에 의해 움직여진다. 즉 세계는 하나가 되어가고 여기에서도 내 것, 네 것이 최고라고 못하는 다원화가 된다. 이것은 우리에게 심각한 문제를 던져준다. 즉 세속화와 다원화 사회 속에서(내 어떠한 것도 주장할 수 없는 - 즉, 내 것이 맞다고 할 수 없는 -사회) 우리는 기독교를 지키는 것뿐만 아니라 이것이 도리어 다원화, 세속화된 사회를 개혁시켜야할 과제가 바로 우리에게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법은 세상의 법과는 틀리기 때문에 세상의 이론에 하나님의 법을 대입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믿는, 오직 그 분만이 우리의 구원자가 되시고, 그분 이외에는 결단코 하나님에게 나아 갈 수 없기 때문에 우리가 이 세속화, 다원화된 사회 속에서 우리의 것을 굳게 잡고, 변증해 나가기 위해서는 보다 굳건한 믿음과 헌신의 생활이 필요하게 될 것이다.
참고문헌
◇ 강준민 목사(2002), 인생을 역전시키는 하나님의 은혜, 두란노
◇ 김영철(1986), 여호와 신실하신 우리 하나님, 서울 : 여수룬
◇ 박상진(2010), 성경 속에 나타난 하나님의 학습법(세상을 이기는 성경적 자녀 학습 세우기), 두란노
◇ 손호연(2005), 하나님 왜 악이 세상에 존재합니까? : 화이트헤드의 신정론, 서울 : 열린서원
◇ 윤철호, 세계 안에서의 하나님의 행동에 대한 통전적 이해
◇ 조경철(2006), 예수와 하나님 나라의 윤리, 서울 : 성서학연구소

키워드

하나님,   공의,   성경,   그리스도,   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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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4.19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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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669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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