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학교폭력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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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 론

Ⅱ. 학교폭력의 개념과 종류
1. 학교폭력의 개념
2. 학교폭력의 종류

Ⅲ. 학교폭력의 발생원인
1. 개별적요인
2. 가정적요인
3. 학교적요인
4. 지역사회적요인

Ⅳ. 학교폭력 청소년의 특성
1. 학교폭력의 특성

Ⅴ. 학교폭력의 현황
1. 학교폭력의 발생현황
2. 학교폭력의 대응현황

Ⅵ. 학교폭력의 문제점과 예방 및 대책
1. 학교폭력에 대한 문제점
2. 학교폭력의 대책
3. 학교폭력의 예방

Ⅶ.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이나 유린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렇다면 왜 폭행 장면을 찍는 것일까.
이번 동영상 파문의 장본인들에게 폭행 장면을 촬영한 이유를 묻자, “그냥 재미삼아”라거나 “다른 친구에게 보여주기 위해서”라고 대답했다고 강달원 경기 안산 단원경찰서 여성청소년계장은 전했다. 아무런 죄의식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다.
표창원 경찰대 교수(범죄심리학)는 이런 현상이 일탈 청소년들에게서 드물지 않게 나타난다고 진단했다. 그는 “성인은 동영상을 찍으면 자신의 범법 행위가 공개돼 처벌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있지만, 규칙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중학생 또래의 일탈자들은 그 행위가 끼칠 파급효과를 고려하지 않고 행동하는 경우가 많다”며 “외국에서는 청소년 범죄자들이 자신의 존재를 과시하기 위해 동영상을 촬영한 사실이 알려져 있지만 국내에서는 처음 보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수정 경기대 교수(범죄심리학)는 “가해 학생들이 나중에 동영상으로 피해 학생을 협박할 수 있다고 생각한 것 같다”며 이들의 행동에서 목적성을 엿보았다. 이 교수는 “기술·문화적으로 동영상 제작이 쉬워진 상황에서, 동영상 기록이 피해 학생에게 더 큰 수치심을 줄 수 있다는 점에 가해 학생들이 무감각해진 것 같다”고 분석했다.
이런 현실에 견줘 학교에서의 예방교육은 제대로 이뤄지고 있지 않다. 최근 ‘질적 분석을 통한 학교폭력 현상의 이해’라는 논문을 쓴 박효정 한국교육개발원 학생·학부모연구실장은 “학교 폭력을 저지르는 연령이 낮아지고 있지만, 학교에서 한 해 한 차례 이상 의무적으로 해야 하는 예방교육조차 제때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교내 불량서클의 존재에 대해 잘 아는 학년이 중학교 2학년(23.8%), 3학년(21.6%), 초등학교 4학년(19.6%) 순으로 나타났다”며 “많은 학교 폭력이 중학교에서 일어나기 때문에 이보다 앞서 초등학교에서 예방교육을 하는 것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한편 단원경찰서는 22일 이번 집단폭행 사건을 주도한 혐의로 안산 ㅇ중학교 3학년 ㄱ(16)양의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폭행에 가담한 나머지 여중생 3명은 불구속 입건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폭행 과정에서 ㄱ양 등 2명은 피해자 ㅇ양을 마구 때렸고, 다른 2명은 휴대전화를 이용해 동영상으로 촬영한 것으로 조사됐다.
학교폭력 3분의2가 금품뺏기·구타
초·중·고교에서 발생하는 학교 폭력의 유형 가운데 금품 빼앗기와 구타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이주호 한나라당 의원은 2일 전국 시·도 교육청한테서 2004년부터 올 상반기까지 발생한 학교 폭력 현황을 받아 분석한 결과, 1년6개월 동안 모두 1만7778건의 학교 폭력이 일어났다고 밝혔다.
유형별로는 금품 빼앗기와 구타가 각각 전체의 34.0%(6052건)와 32.5%(5779건)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했다. 그 뒤는 폭언 등 협박 23.8%(4223건), 집단 따돌림 6.4%(1140건), 성희롱 0.8%(138건) 등의 순이었다.
전체 학생 수 대비 학교 폭력 발생 건수는, 광주가 학생 1명당 0.013건으로 가장 많았고, 울산(0.004건), 전북(0.004건), 대전(0.003건), 경기(0.003건), 충북(0.002건) 등의 순서였다. 이 의원은 “금품 빼앗기와 구타가 전체 학교 폭력의 3분의 2나 차지하는 것으로 미루어 불량서클이나 조직폭력 등의 위험 요소도 크다고 볼 수 있다”며 “학생들의 ‘조직활동’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 동영상 자료 -
구 분
제 목
1
"학교 폭력을 추방합시다"캠페인(전주). 5.11.
2
교폭력ㆍ사고 피해 신속 보상 2007.08.31
3
여성아동청소년 경찰지원센터 개소식 2007-7-10
4
학교폭력 SOS지원단 개소식 2007/07/07
5
학교폭력 "학교 은폐 의혹" 2007-07-05
6
4시간동안집단폭행(고등학교) 2007.3.
7
"죽고 싶다"…학교폭력, 이 지경이 되도록.. 2007-06-28
8
학교폭력, '선도' 효과 있었다. 2007-06-16
9
학교폭력 근절 및 청소년 선도 다짐대회(07.6.11)
10
교장에 밀가루 세례 등 잇단 학교 폭력 물의 2007-05-31 (광주 인화학교_)
11
심각해지는 학교 밖 10대 폭력, 대책은 없나?(고등학생 사례 후 2007-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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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중학생, 폭행 후 파묻었다 2007-03-12
14
심리학으로 범죄 피해 막는다 2007-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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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끼리 성 상납 2007-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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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5명 중 1명 가출 경험 2007-01-30
17
일부 10대들 '촬영'폭력 심각 2006-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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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폭력 갈수록 심각 2006-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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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가출 청소년의 보금자리…강남청소년쉼터 2006-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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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격3,000
  • 페이지수32페이지
  • 등록일2011.04.21
  • 저작시기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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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670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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