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매체][불법연구회][인쇄매체 중복률 예측모델]인쇄매체의 정의, 인쇄매체의 광고적 특성, 인쇄매체의 변화, 인쇄매체와 불법연구회, 인쇄매체의 중복률 예측모델, 인쇄매체의 노출모델, 인쇄매체의 낙관론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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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쇄매체][불법연구회][인쇄매체 중복률 예측모델]인쇄매체의 정의, 인쇄매체의 광고적 특성, 인쇄매체의 변화, 인쇄매체와 불법연구회, 인쇄매체의 중복률 예측모델, 인쇄매체의 노출모델, 인쇄매체의 낙관론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인쇄매체의 정의

Ⅱ. 인쇄매체의 광고적 특성

Ⅲ. 인쇄매체의 변화

Ⅳ. 인쇄매체와 불법연구회
1. 자력 근면하는 불법연구회와 시대상황
2. 불교혁신운동과 전통불교정책
3. 心田계발과 일제의 계발 선전 정책

Ⅴ. 인쇄매체의 중복률 예측모델

Ⅵ. 인쇄매체의 노출모델
1. 전확률적 노출분포 모델
2. 확률적 도달률 한정 모델
3. 확률적 도달률/노출분포 결합 모델

Ⅶ. 인쇄매체의 낙관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는 여러 모델들을 HGD 및 BBD-DE모델에 비교 연구하였다. 이 연구에서는 Boyd에 의해 개발된 HBBD(Hofmans Beta- binomial Distribution) 모델이 Kish의 HGD에 비해 더 정확한 노출분포를 산출하였고 BBD-DE 보다는 노출 분포도 뿐 아니라 도달률 산출에서도 정확도가 우위인 것을 발견하였다. Lee(1988)도 1984년 발간의 508개의 잡지 스케줄을 대상으로 한 모델들의 연구에서 HBBD 모델이 BBD-DE 모델보다는 성능이 우월한 것으로 발표하고 있다. Ju와 Leckenby(1989)는 1979년 발간의 515개 잡지 스케줄들을 이용하여 그들이 개발한 BPD와 HBPD 모델들의 성능을 BBD-DE와 HBBD 모델들에 비교하였는데 HPBD 모델이 노출분포도 측정에 있어 가장 적은 오차(59%)를 냄으로써 HBBD(6.8% 오차)나 BBD-DE(7.5% 오차) 보다 정확도가 높다고 보고하고 있다. 이밖에도 여러 연구 조사에서 HGD, HBBD, 혹은 HPBD 등의 모델들이 BBD-DE나 BPD 혹은 PBD와 같은 모델들보다 정확도가 높은 것이 발견되었다. 이와 같이 일변성 모델들 중에는 대체적으로 확률적 도달률/노출분포 모델들이 전 확률적 노출분포 모델들보다 성능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Ⅶ. 인쇄매체의 낙관론
물론 책이 완전히 사라지게 되리라는 예견은 소수의 사람들에게서 주장되고 있을 뿐, 현재로서는 많은 학자들이 인쇄매체가 위축될 수 있으되 사라지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믿고 있다. 페터 루스터홀쯔(Peter Rusterholz)에 의하면, ‘독서문화의 몰락을 예견하는 사람들의 비관주의가 그동안 오히려 수그러들고 있다’고 한다. 죠프리 눈베르크(Geoffrey Nunberg)는 미래에 인쇄매체의 위축이 불가피하다는 사실을 부정하지 않는다. 그는 넓은 의미의 책들 중 다수가 머지않아 사라질 것으로 보지만, 그것들은 다만 어떤 분야의 책들에 한정될 뿐이라고 주장한다. 말하자면 사라지게 될 것 중 대부분은 카탈로그, 사용설명서를 비롯하여 단순한 기록물 등, 문화적 의미는 없는 것들이라는 것이다. 나아가서 눈베르크는, 어떤 것은 전자매체에 의해 완전히 대치되는 것이 있을 것이고, 어떤 것들은 인쇄매체와 전자매체 사이에서 계속 살아남게 될 것이며, 또 어떤 것들은 전적으로 인쇄매체를 고집하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눈베르크는 가령 ‘소설이나 정치적 회고록 등의 경우 전자매체로의 대치를 이야기하기엔 시기상조’라고 말한다.
또한 최근 컴퓨터의 화면이 종이보다 읽기에 부적합하다는 연구발표는 일단 인쇄매체의 존재가치에 다시 한 번 주의를 환기시켜주는 것으로 이해될 수 있을 것이다. 드레스덴에서 열린 제 41차 독일 심리학회에서의 발표에 의하면 종이에 인쇄된 텍스트를 읽는 사람이 모니터로 텍스트를 읽는 사람보다 실수가 적을 뿐만 아니라 읽는 속도가 빠르다는 것이다. 아헨의 심리학자 마티나 찌플레(Martina Ziefle)가 실험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시험대상자들은 모니터로 텍스트를 읽을 경우 평균 10%의 시간을 더 소비했다. 콘트라스트, 영상, 화소 등 화면의 질을 높임에 따라 성과는 높아졌지만, 가장 질이 좋은 화면의 경우에도 종이 위의 텍스트를 읽는 만큼의 성과에 미치지는 않았다”는 것이다.
움베르토 에코(Umberto Eco) 역시 많은 영역에 있어서 전자매체의 실용성과 우수성을 인정하지만 책이 전자매체에 의해 완전히 대치될 수는 없다는 관점이다. 에코는 컴퓨터가 예를 들어 백과사전이나 사용설명서 등 여러 종류의 책들을 쓸모없게 만들 것으로 보고 있다. 그는 옛날에 외국어를 책으로 배운 것과 달리 오늘날 레코드를 듣거나 영화를 보면서 외국어를 배우기도 하고, 낯선 나라에 대한 지리적 정보도 TV나 영화를 통해서 더욱 잘 알 수 있게 되며, 쇼팽의 음악에 관해 여러 권의 책을 읽는 것보다 CD로 음악을 듣고 해설도 들을 수 있게 되는 등, 많은 경우 새로운 매체가 책을 쓸모없게 만들고 있다고 말하면서, 미래에 ‘시각적 커뮤니케이션’이 ‘기록된 커뮤니케이션’을 여러 분야에서 압도하게 될 것임을 인정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에코는 문자기록을 통한 커뮤니케이션이 소멸될 가능성은 결코 없을 것으로 단정한다. \"책은 문학에 있어서 뿐만 아니라 주의 깊게 읽어야 하는 상황에서, 그리고 정보를 얻기 위해서 뿐만 아니라 그것에 대해 사고하고 성찰하기 위해 불가결한 것으로 남게 될 것이다.“
에코는 인류의 문화에서 어떤 새로운 기술이 이전의 기술의 역할을 없애버린 적은 없다는 역사적 사실을 강조한다. 그는 영화와 문학, 사진과 미술을 예로 들어, 그것들 중 어느 하나가 다른 하나를 퇴치, 또는 대치해온 것이 아니라 그것들이 상호 영향관계 속에서 발전해왔음을 근거로 제시한다. 에코에 의하면, 사진의 발명은 화가들을 모방의 의무로부터 해방시킨 것이었다. 다게르(Daguerre)의 사진 이후 화가들은 우리가 보고 있다고 믿는 현실을 재현하는 장인으로서 봉사할 의무를 더 이상 느끼지 않게 되었다는 것이다. 또한 에코는 이와 비슷하게 영화의 등장 이후 문학이 전통적으로 수행해온 일종의 서사적 과제로부터 벗어나게 되었다고 주장한다. 다시 말해서 비록 새로운 미디어가 책을 변화시키고, 어떤 형태로든 자극을 주겠지만 책이 새 매체들에 의해 소멸되는 일은 결코 없으리라는 것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에코는, 컴퓨터가 책을, 그리고 기록되거나 인쇄된 자료들을 쓸모없게 만들 것인가라는 질문에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다. 그러한 질문은 우리를 매우 혼란스럽게 만들 뿐, 미디어의 이해와 발전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참고문헌
김창옥, 인쇄문화의 새로운 이해
이견실(1990), 인쇄매체 광고 디자인, 서울 : 나남
조정식·고윤숙(2001), 인쇄매체의 중복률 분석, 광고 연구
주근희(1995), 광고매체 노출모델에 관한 비교 연구 : 미국 내 문헌을 중심으로, 광고연구
Eisenstein, E.L, 전영표 옮김(1992), 인쇄출판 문화의 원류, 법경출판사
T.F카터, L.C. 구드리히 개정, 강순애송일기 역(1995), 인쇄문화사, 아세아 문화사

키워드

인쇄매체,   인쇄,   매체,   광고,   간행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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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5.06
  • 저작시기2021.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74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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