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임상적으로 명확한 질병이 있는가?
2) 질병은 의심되는 요인으로부터 발생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는가?
3) 그 유해인자에 대한 노출이 입증되었는가?
4) 질병을 유발하기에 충분한 기간, 양의 유해인자에 노출되었는가?
5) 비직업적인 요인이 배제되었는가?
6) 모든 특별한 상황들에 대한 고려가 있었는가?
결론
reference
2) 질병은 의심되는 요인으로부터 발생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는가?
3) 그 유해인자에 대한 노출이 입증되었는가?
4) 질병을 유발하기에 충분한 기간, 양의 유해인자에 노출되었는가?
5) 비직업적인 요인이 배제되었는가?
6) 모든 특별한 상황들에 대한 고려가 있었는가?
결론
reference
본문내용
오전 오후 10분의 휴식이외에 하루 460분 동안의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작업을 지속하였다는 점, 피재자에게 생긴 질병의 다른 요인들과 작업 형태가 거의 동일 하다는 점, 근무 시작 후 약 1년 만에 발병 악화되었다가 근무 종료 후 병의 경과가 완화되었다는 점에서 미루어 보았을 때 업무 관련성이 높다고 판단된다.
reference
[1] Shoulder Musculoskeletal Disorders: Evidence for Work-Relatedness
http://www.cdc.gov/niosh/docs/97-141/pdfs/97-141c.pdf
[2] Evaluating job risk factors. http://www.cdc.gov/niosh
[3] http://www.kosha.or.kr/
reference
[1] Shoulder Musculoskeletal Disorders: Evidence for Work-Relatedness
http://www.cdc.gov/niosh/docs/97-141/pdfs/97-141c.pdf
[2] Evaluating job risk factors. http://www.cdc.gov/niosh
[3] http://www.kosh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