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교육_총정리
본 자료는 3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해당 자료는 3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3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장애인교육_총정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장애인과 교육받을 권리

2. 특수교육의 현황

3. 여성장애인과 교육

4. 장애인 교육의 방향과 과제

본문내용

특수교육을 요구하는 모든 학생에게 교육을 제공해야 한다는 것이다. 모든 특수교육 요구학생에게 적합한 학교교육 기회를 제공하여 누구도 어떤 이유에서든 교육에서 배제되지 않고 교육을 받도록 보장해야 한다.
2) 특수교육 대상학생의 통합교육 확대
‘초 중등교육법’은 통합교육의 실시에 필요한 시책의 마련을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의무로 규정하고 있으며, 특수교육대상자가 취학할 학교는 통합교육을 실시하는 일반학교, 일반학교의 특수학급, 특수학교의 순서에 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또한 일반학교의 장은 특수교육 대상자 또는 그의 보호자 나 특수교육기관의 장이 통합교육을 요구하는 경우 특별한 사유 없는 한 이에 응해야 하지만, 통합교육은 아직도 일반교육의 협력을 얻지 못하고 특수교육만의 구호가 되고 있는 실정이며, 통합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학교도 극히 제한적인 형편이다.
따라서 통합교육을 확충하기 위해 일반학생들의 장애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는 교육이나 장애인시설 봉사활동 등을 통해 특수교육 대상학생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늘려가야 한다. 그리고 특수학교 및 특수학급을 일반학교에 재학하는 특수교육 대상학생을 지원하는 기관으로 기능을 전환하여 통합교육을 지원하도록 할 필요가 있다.
3) 통합교육을 위한 지원체제의 강화
① 특수교육 지원센터의 확충
현재 장애인의 교육과 복지, 직업 영역에서 강조되고 있는 접근법은 지역사회 중심 접근법이다. 이는 장애학생이 지원을 받아야 할 장소는 거주지를 중심으로 하는 지역사회가 되어야 하며, 이를 지원하는 체제 또한 지역사회 중심이라는 의미이다.
현 교육체제에서 장애학생이 지역사회내에서 교육적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관은 특수학교, 특수학급이다. 이러한 장애 학생이 통합적 교육을 받기위해서는 특수학교, 특수학급, 통합학급 뿐 아니라 장애인복지관이나 관련 기관간의 긴밀한 협력체계가 없이는 통합교육을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어렵다.
따라서 특수교육지원센터가 장애학생의 다양한 배치 형태에 따라 요구되는 적절한 교육 서비스의 제공을 위해 설치를 확대하고 연계체계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
② 교원의 책무성 및 전문성 강화
통합교육은 일반교육계의 적극적인 참여와 역할 없이는 실현하기 힘들다. 대부분의 통합교육이 일반교육 현장에서 이루어지며, 일반교사들에 의해서 교육이 주도되기 때문에 일반교사들이 장애아동 통합교육에 대한 책임 의식을 지니지 않는다면 통합은 제대로 달성될 수 없다. 특수교육이 분리교육보다 일반학급의 통합교육으로 발전하고 있는 추세에 맞춰 교사 양성과정에 특수교육 대상 학생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 교수능력의 신정을 위한 교육과정의 개설되도록 하며, 일반교사를 대상으로 특수교육교사 자격을 취득할 수 있는 교육과정의 내실화를 통해 교사의 질을 제고하는 것이 중요하다.
③ 일반학교의 장애학생 편의시설 확충
과거에 비해 편의시설 설치률이 높아지고 있지만 물리적 여건을 개선하여 장애학생의 접근권을 높이고, 심리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시설의 개선이 필요하다. 편의시설은 형식적으로 설치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의 개별적 요구와 불편사항을 고려하여 이루어져야 바람직하다.
4) 고등교육 및 평생교육 기회 확대
장애인의 교육은 ‘삶의 질’ 수준을 결정하는 주요요인이다. 장애인의 고등교육 기회 확대의 측면에서 현재 시행중인 대학특례입학 제도는 입학만 가능할 뿐 실질적으로 교육을 받기 위해 필요한 시설, 설비, 도구나 인력이 크게 부족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에 따라 학업을 포기하거나 졸업 후의 진로로 고민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들을 위한 지원이 실질적으로 기능하도록 교내 지원센터의 설치확대와 운영 내실화가 필요하고 취업알선과 사후관리 기능이 강화될 필요가 있다.
또한 특수교육 등 정규교육을 받지 못한 장애인이 많다는 점에서 일들을 위한 교육이 확충되어야 할 것이다. 성인을 대상으로 한 교육은 주로 장애인복지관이나 단체 등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나 개별적 혹은 단편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효율적이지 못한 측면이 있다. 따라서 대학 등 전문교육기관을 통해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지원시스템이 필요하다.
※ 장애교육에 관련된 기사 & 동영상
◎ 장애학생 일제고사 배제에 관한 뉴스 동영상
->http://imnews.imbc.com/replay/nwdesk/article/2313530_2687.html
"특수교육 교원 충원통해 장애인교육법 현실화 시켜야”
특수교육교원 특별충원에 관한 법률 제정을 위한 전국 순회 토론회 개최
특수교육교원 특별충원에 관한 법률 제정을 위한 전국 순회 토론회 ‘특수교사의 수급 현황과 향후 과제’가 19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나경원 한나라당 의원과 장애인 교육권 확보와 특수교육교원 특별충원을 위한 연대회의가 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특수교육교원 수급의 문제점과 대안모색, 특수교육교원의 특별충원에 관한 법률안에 대한 전문가 토론으로 이뤄졌다.
지난 16일 공주대학교 산학연구관을 시작으로 17일 광주여자대학교, 18일 창원대학교에 이어 19일 국회도서관 대강당까지 전국을 돌며 진행된 이번 순회토론회는 전국의 특수교육 관련 전문가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듣고 실효성 있는 ‘특수교육교원 특별충원에 관한 법률’ 제정을 위해 마련된 것.
윤종술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상임대표는 “2008년 5월에 시행된「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이 제대로 시행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특수교육교원의 충원과 더불어 정부차원의 예산확보 의지가 있어야 가능한 일이다.”라며 “우리의 피와 땀으로 만들어낸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을 올바르게 실행시키기 위해 오는 4월부터 전국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현황수요 조사를 해나가는 등의 적극적인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수교육 교원 확충기사.
“4명당 1인의 특수교육교원 배치는 실효성 미비, 구체적 배치 기준 제시 필요”
“전국 특수학교에 배치되어 있는 특수교육교원수는 법정정원대비 64.5%에 불과, 2012년까지 총 1만 1천 275명 추가 증원해야”
“특수학급 신 증설에 따른 교원충원을 기간제 교사로 충원하는 것은 무리, 장애인 생애주기별에 따른 특수교육교원 충원이 무엇보다 중요해”
  • 가격2,000
  • 페이지수11페이지
  • 등록일2011.05.30
  • 저작시기2010.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81167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