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캠페인론사례 (맛있는 우유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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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광고캠페인 분석사례




업체 : 남양유업, 브랜드명 : ‘맛있는 우유GT’

광고 컨셉: “흰 우유도 맛이 다를 수 있다”는 캠페인 전개.
성공 요인: 최근 젊은 층의 우유 소비감소 이유가, 우유를 마실 때 나는 우유 특유의 냄새 때문이라는 조사분석에 따라, 우유 속에 숨어있는 여러 잡맛을 없애고, 이어 맛의 변화가 없도록 우유 속의 용존 산소를 모두 제거하고, 질소를 충전하는 신공법 GT(Good Taste) 개발, 실용화한 것. 당시 실시된 시음평가 결과 응답자의 80%가 맛의 차이가 느껴진다고 대답했었다고 함.

≪ 사 진 ≫
- 남양유업‘맛있는 우유GT’광고 사진 -

지금까지, 우유의 시장점유율은 맛의 우수성이 아니라 마케팅 능력에 따라 결정됐다는 게 정설이었다고 한다. 맛의 차이를 거의 느낄 수 없어서다.
왜냐하면 국내 우유업계가 원료로 사용하는 젖소의 종자와 사료가 비슷하고 우유 생산 기업들도 맛의 차별화보다는 마케팅 전략을 우선시해 왔기때문. 하지만,
남양유업은 이런 인식에 정면 도전해 맛으로 승부하기로 하고 이를 위해 기술 개발을 한 것이 주효했음.
남양유업이 지난해 창사 44년 만에 처음으로 매출 1조원을 달성한 했다고 함.




≪ … 중 략 … ≫




키 Copy : "엄마! 아빠가 입대고 먹어!"
코믹한 캐랙터를 가진 인기배우 차승원의 연기와 아역배우 김다은 사이에, 그 동안 여러 건의 비도덕적 물의를 일으켰던 남양유업은, ‘맛있는 우유GT’ 제품을 보다 코믹하게 만들어 자사의 이미지 전환과 입대고 먹는다고 엄마에게 고자질하는 딸을 뒤로한 채, 체면 불구하고 아빠는 우유가 너무나 맛이 있어 입을 대고 먹을 수 밖에 없다는 CF.
왜?
맛있으니까!
차마 컵에 까지 따라 부어서 마실 그 찰나조차 길게 느껴지게 했으니까.
'아빠가 냉장고에서 우유를 꺼내서 컵에 따라 마시기까지를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이 우유는 맛있다.'라는 메세지를 입을 대고 음료를 마신다는 행동으로 시청자들의 공감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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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격2,500
  • 페이지수2페이지
  • 등록일2011.06.14
  • 저작시기2010.9
  • 파일형식워드(doc)
  • 자료번호#684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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