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등장인물>
<줄거리>
<감상>
<줄거리>
<감상>
본문내용
대부분의 쾌락과 일부분의 다른 이유로 이루어 진다고 판단을 내릴 수밖에 없었다. 이 일부분을 남겨둔 이유는 다른 목숨을 살리기 위해 자기 자신의 목숨을 버리는 행동 등 쾌락이란 이유로 설명할 수 없는 행동들이 있기 때문이다. 사무엘과 마르탱의 실험대상자 였던 생쥐들을 보면 쾌락이라는 자극을 얻기 위해 더 똑똑해 짐을 볼 수 있었다. 우리 인간들도 이러한 쾌락을 더 풍족하게 얻기 위해 더 똑똑해 지고 더 발전해 오지 않았을까? 인류를 지금까지 이끌어온 행동들 대부분의 이유가 뇌의 자극으로 인한 쾌락이고 다른 작은 이유는 쾌락이 아닌 다른 뇌의 자극으로 인한것일 거라 생각해 보았다. 이 다른 작은 이유가 인간이 쾌락만을 위해 사는 동물이 아닌 조율을 할 수 있는 인간이 될 수 있었던 “인간성”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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