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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낄 수가 있었다. 다윗이 겪었을 어려움을 내가 다 헤아릴 수는 없지만, 내가 다윗이었다면 왕이 되기보다는 양치기 시절이 더 그리웠을 것 같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에게 감당할 수 있을 만큼의 시험만 주신다는 말을 들었었다. 아무래도 다윗의 시험과 고난이 큰만큼 다윗도 큰 인물로 쓰신 것이 아닌가 싶다.
한 때 나도 힘든 일이 있을때, 하나님을 원망하며 나의 삶이 순탄하지 않음을 괴로워했었다. 그러나 이런 다윗을 보면 나 또한 하나님께서 크게 쓰시기 위해서 사용하실 것이라는 기대를 갖게 되었고,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하나님을 믿고 내 미래를 더 기대하도록 해야겠다.
사무엘상을 읽으면서 나의 삶을 더 돌아보게 되었고, 아직은 부족하고 내가 하나님께 어떻게 쓰일지는 모르지만 귀한 도구로 쓰이고 싶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에게 감당할 수 있을 만큼의 시험만 주신다는 말을 들었었다. 아무래도 다윗의 시험과 고난이 큰만큼 다윗도 큰 인물로 쓰신 것이 아닌가 싶다.
한 때 나도 힘든 일이 있을때, 하나님을 원망하며 나의 삶이 순탄하지 않음을 괴로워했었다. 그러나 이런 다윗을 보면 나 또한 하나님께서 크게 쓰시기 위해서 사용하실 것이라는 기대를 갖게 되었고,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하나님을 믿고 내 미래를 더 기대하도록 해야겠다.
사무엘상을 읽으면서 나의 삶을 더 돌아보게 되었고, 아직은 부족하고 내가 하나님께 어떻게 쓰일지는 모르지만 귀한 도구로 쓰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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