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스트레이트 실루엣 2
1) 쉬스 실루엣 2
2) 쉬프트 실루엣 2
3) 튜블러 실루엣 3
4) 엠파이어 실루엣 3
5) 롱 토루소 실루엣 4
2. 디테일 선 4
3. 장식선 5
4. 가로선에 의한 분할 5
6. 분보색조화 7
7. 명도의 조화 7
8. 무채색의 조화 8
[참고 문헌] 9
1) 쉬스 실루엣 2
2) 쉬프트 실루엣 2
3) 튜블러 실루엣 3
4) 엠파이어 실루엣 3
5) 롱 토루소 실루엣 4
2. 디테일 선 4
3. 장식선 5
4. 가로선에 의한 분할 5
6. 분보색조화 7
7. 명도의 조화 7
8. 무채색의 조화 8
[참고 문헌] 9
본문내용
4. 가로선에 의한 분할
세로선에 의한 착시현상과 같은 원리이며 가로효과는 세로에 비해 약하게 나타난다.
가로선에 의해 분할된 면은 분할되지 않은 면에 비해 길어 보인다. 보는 사람의 시선이 가로선을 따라 상하로 움직이기 때문이다. 가로와 세로의 관계가 상대적으로 인지되기 때문에, 세로선에 의해 분할된 면은 상대적으로 넓어 보인다.
왼쪽의 사진은 폭이 넓고 대비되는 색상의 가로선에 의해 큰 가로효과가 난다. 오른쪽의 사진도 가로선이 없는 것보다 허리와 팔이 더 굵어 보인다.
유사한 간격의 가로선으로 분할된 면은 폭이 좁아 보이고 상대적으로 길이가 길어 보인다.
5. 인접색상의 조화
색상환에서 30도 떨어져 있는 색상끼리의 조화를 말한다. 인접 색상끼리는 서로 공통하는 색상이 같아 쉽게 조화를 이루며 동일 색상조화에 비하여 덜 단조로운 장점을 갖는다. 또한 인접해 있는 색상끼리는 서로 온도감이 유사해 전체적으로 통일된 분위기를 준다.
사진은 핑크와 오렌지의 인접색을 사용하여 밝고 산뜻한 느낌을 준다.
6. 분보색조화(split complementary harmony)
서로 마주보고 있는 두 색채를 이용한 조화로 매우 강렬한 느낌을 주며 특히 보색대비현상에 의하여 상대 색을 더욱 선명하게 보이게 한다. 이미 색상에 있어서 큰 차이가 있기 때문에 명도와 채도는 통일 되어야한다. 보색조화보다 눈에 덜 띄는 미묘한 색상끼리 대비조화를 이루려면 분보색조화를 사용할 수 있다. 분보색조화는 직접적인 보색을 피하고 보색 양옆의 색상을 이용하여 세 가지 색상으로 조화를 꾀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빨강과 초록의 조화 대신에 빨강, 연두, 청록의 조화를 말한다. 연두와 청록의 녹색을 공통으로 갖고 있어 서로 조화를 이루고, 빨강과 초록이라는 보색을 통해 조화가 되므로 미묘한 조화를 이룬다. 그림에서는 모자와 장갑이 해당된다고 보면 된다.
7. 명도의 조화
조화 방법을 크게 나누면 넓은 면적을 차지하는 주색채의 명도에 따라 고명도, 중명도, 저명도로 분류 할 수 있고 이들을 다시 주 색채와 부 색채의 명도 대비 정도에 따라 분류할 수 있다. 명도를 강하게 대비시켜 디자인의 강 조정을 이루려 할 때에는 명도 대비를 필요한 곳에만 집중적으로 사용하고 여러 곳에 산만하게 분산시키는 것을 피하여야 하며, 의복에서 명도 조화를 꾀할 때 또 하나의 주의 점을 최고 채도에 이르는 명도 단계가 높은 색채는 높은 명도로 최고 채도에 이르는 명도 단계가 낮은 색채는 낮은 명도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브라운(金褐色)계열과 화이트 계열의 명도를 조절하여 조화롭게 코디하면 무난하지만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독특한 헤어 액세서리에 반하게 만들어 같은 컬러여도 명도, 채도에 따라 컬러의 느낌이 달라진다.
8. 무채색의 조화
무채색은 원래 회색, 검정, 흰색과 같이 색 기운이 전혀 없는 색채를 일컫는 말이나 넓은 의미에서는 짙은 갈색, 짙은 감색, 베이지색 등과 같이 색 기운이 약하며 어떤 색과도 잘 어울리는 배경색을 이루는 색채들을 모두 포함한다. 무채색은 유행색에 관계없이 항상 착용되며 무채색을 다른 색상과 효과적으로 사용하려면 다음을 유의 하여야 한다. 첫째 무채색끼리 조화를 이루고자 할 때에는 충분한 명도 대비를 두는 것이 좋다. 둘째 두 가지 조화되는 유채색을 한 가지 무채색과 함께 사용하든지 유채색과 두 가지 무채색을 함께 사용한다. 셋째 무채색에 유채색으로 악센트를 주고자 할 때에는 채도가 높은 강렬한 색채가 채도가 낮은 색채보다 효과적이다. 여기서는 상의와 하의의 드레스가 속 한다.
[참고 문헌]
1. 이은영, 패션디자인, 한국방송통신대학교 2011.01.17
2. 수 젠킨 존스저, 김혜경 패션디자인, 예경, 2004.03.02
3. 삼성 디자인 넷 http://www.samsungdesign.net
4. 엘르 http://elle.atzine.com
5. 나일론 매거진 http://www.nylonmag.com
6. SWEETY JENNY 네이버 블로그 http://blog.naver.com/babydoll03/50110129239
7. 모아진 Style 뉴스, Golf Guide 2010년 1월호
8. 모아진 2011 S/S issue, what’s next! | MUINE 2011년 2월호
9. 달샘 네이버 블로그 http://blog.naver.com/daleda84/120129132510
10. 홍미경 뉴욕패션위크 캣워크 따라잡기 mtalk(엠톡) 2010년 3월호
세로선에 의한 착시현상과 같은 원리이며 가로효과는 세로에 비해 약하게 나타난다.
가로선에 의해 분할된 면은 분할되지 않은 면에 비해 길어 보인다. 보는 사람의 시선이 가로선을 따라 상하로 움직이기 때문이다. 가로와 세로의 관계가 상대적으로 인지되기 때문에, 세로선에 의해 분할된 면은 상대적으로 넓어 보인다.
왼쪽의 사진은 폭이 넓고 대비되는 색상의 가로선에 의해 큰 가로효과가 난다. 오른쪽의 사진도 가로선이 없는 것보다 허리와 팔이 더 굵어 보인다.
유사한 간격의 가로선으로 분할된 면은 폭이 좁아 보이고 상대적으로 길이가 길어 보인다.
5. 인접색상의 조화
색상환에서 30도 떨어져 있는 색상끼리의 조화를 말한다. 인접 색상끼리는 서로 공통하는 색상이 같아 쉽게 조화를 이루며 동일 색상조화에 비하여 덜 단조로운 장점을 갖는다. 또한 인접해 있는 색상끼리는 서로 온도감이 유사해 전체적으로 통일된 분위기를 준다.
사진은 핑크와 오렌지의 인접색을 사용하여 밝고 산뜻한 느낌을 준다.
6. 분보색조화(split complementary harmony)
서로 마주보고 있는 두 색채를 이용한 조화로 매우 강렬한 느낌을 주며 특히 보색대비현상에 의하여 상대 색을 더욱 선명하게 보이게 한다. 이미 색상에 있어서 큰 차이가 있기 때문에 명도와 채도는 통일 되어야한다. 보색조화보다 눈에 덜 띄는 미묘한 색상끼리 대비조화를 이루려면 분보색조화를 사용할 수 있다. 분보색조화는 직접적인 보색을 피하고 보색 양옆의 색상을 이용하여 세 가지 색상으로 조화를 꾀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빨강과 초록의 조화 대신에 빨강, 연두, 청록의 조화를 말한다. 연두와 청록의 녹색을 공통으로 갖고 있어 서로 조화를 이루고, 빨강과 초록이라는 보색을 통해 조화가 되므로 미묘한 조화를 이룬다. 그림에서는 모자와 장갑이 해당된다고 보면 된다.
7. 명도의 조화
조화 방법을 크게 나누면 넓은 면적을 차지하는 주색채의 명도에 따라 고명도, 중명도, 저명도로 분류 할 수 있고 이들을 다시 주 색채와 부 색채의 명도 대비 정도에 따라 분류할 수 있다. 명도를 강하게 대비시켜 디자인의 강 조정을 이루려 할 때에는 명도 대비를 필요한 곳에만 집중적으로 사용하고 여러 곳에 산만하게 분산시키는 것을 피하여야 하며, 의복에서 명도 조화를 꾀할 때 또 하나의 주의 점을 최고 채도에 이르는 명도 단계가 높은 색채는 높은 명도로 최고 채도에 이르는 명도 단계가 낮은 색채는 낮은 명도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브라운(金褐色)계열과 화이트 계열의 명도를 조절하여 조화롭게 코디하면 무난하지만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독특한 헤어 액세서리에 반하게 만들어 같은 컬러여도 명도, 채도에 따라 컬러의 느낌이 달라진다.
8. 무채색의 조화
무채색은 원래 회색, 검정, 흰색과 같이 색 기운이 전혀 없는 색채를 일컫는 말이나 넓은 의미에서는 짙은 갈색, 짙은 감색, 베이지색 등과 같이 색 기운이 약하며 어떤 색과도 잘 어울리는 배경색을 이루는 색채들을 모두 포함한다. 무채색은 유행색에 관계없이 항상 착용되며 무채색을 다른 색상과 효과적으로 사용하려면 다음을 유의 하여야 한다. 첫째 무채색끼리 조화를 이루고자 할 때에는 충분한 명도 대비를 두는 것이 좋다. 둘째 두 가지 조화되는 유채색을 한 가지 무채색과 함께 사용하든지 유채색과 두 가지 무채색을 함께 사용한다. 셋째 무채색에 유채색으로 악센트를 주고자 할 때에는 채도가 높은 강렬한 색채가 채도가 낮은 색채보다 효과적이다. 여기서는 상의와 하의의 드레스가 속 한다.
[참고 문헌]
1. 이은영, 패션디자인, 한국방송통신대학교 2011.01.17
2. 수 젠킨 존스저, 김혜경 패션디자인, 예경, 2004.03.02
3. 삼성 디자인 넷 http://www.samsungdesign.net
4. 엘르 http://elle.atzine.com
5. 나일론 매거진 http://www.nylonmag.com
6. SWEETY JENNY 네이버 블로그 http://blog.naver.com/babydoll03/50110129239
7. 모아진 Style 뉴스, Golf Guide 2010년 1월호
8. 모아진 2011 S/S issue, what’s next! | MUINE 2011년 2월호
9. 달샘 네이버 블로그 http://blog.naver.com/daleda84/120129132510
10. 홍미경 뉴욕패션위크 캣워크 따라잡기 mtalk(엠톡) 2010년 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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