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서 론
Ⅰ. 개 요
■본 론
Ⅱ. 블로그의 현황과 배경
ⅰ. 블로그의 정의
ⅱ. 블로그의 역사와 배경
ⅲ. 블로그의 변천사
ⅳ. 블로그의 사용방법
ⅴ. 블로그 제공 현황
ⅵ. 해외 블로그 현황
ⅶ. 블로그의 문제점
ⅷ. 개선점
Ⅲ. 블로그, 저널리즘인가?
ⅰ. 저널리즘의 정의
ⅱ. 저널리즘의 조건
ⅲ. 저널리스트와 블로거의 비교
ⅳ. 블로그 저널리즘의 유형에 따른 논쟁
ⅴ. 나의 입장
ⅵ. 향후 전망
■ 결 론
■ 참고문헌
Ⅰ. 개 요
■본 론
Ⅱ. 블로그의 현황과 배경
ⅰ. 블로그의 정의
ⅱ. 블로그의 역사와 배경
ⅲ. 블로그의 변천사
ⅳ. 블로그의 사용방법
ⅴ. 블로그 제공 현황
ⅵ. 해외 블로그 현황
ⅶ. 블로그의 문제점
ⅷ. 개선점
Ⅲ. 블로그, 저널리즘인가?
ⅰ. 저널리즘의 정의
ⅱ. 저널리즘의 조건
ⅲ. 저널리스트와 블로거의 비교
ⅳ. 블로그 저널리즘의 유형에 따른 논쟁
ⅴ. 나의 입장
ⅵ. 향후 전망
■ 결 론
■ 참고문헌
본문내용
은 수입을 가진 사람일수록 더욱 그러했다. 그리고 자신이 알고 있는
특정지식이나 스킬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기 위함이 64%로 나타났는데, 이는 기성세대(50~64세)에게서
더욱 많이 나타났다. 오락추구를 위해서가 61%로 나타났는데, 이는 여자(52%)보다 남자(67%)가 블로그를
유지하는 이유로 응답을 많이 하였다. 가족이나 친구들과의 교류를 위해서가 60%, 자신에게 중요한 정보나
자원을 보관하기 위함이 48%로 나타났으며, 단지 7%가 돈을 벌기 위한 이유로 블로그를 이용한다고
응답하였다. 95%의 블로거들은 인터넷을 통해 뉴스를 접하는데 이는 인터넷 사용자들이 인터넷 뉴스를
접하는 73%보다 월등히 높은 수준이다. 그리고 77%가 자신의 예술 활동, 사진, 이야기, 또는 비디오 등을
공유하는 반면, 인터넷 사용자들은 26%에 불과했으며, 64%의 블로거들이 집에서 매일 여러 차례 온라인에
접속하며, 이는 27%에 불과한 인터넷 사용자들과 비교하면 상당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ⅴ. 나의 입장
위의 저널리스트와 블로거의 비교로 통해서 블로그가 저널리즘의 역할을 감당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1)의 경우 저널리스트의 블로그라고 해서 꼭 저널리즘의 조건을 충족시킨다고 볼 수가 없다. 저널리즘은
직함이나 직책으로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니라 기준과 원칙을 통해서 이루어진다고 할 수 있다. (2)의 경우에는
해당 분야의 전문가가 분명히 그 분야에 대해서 더 정확한 정보는 지닐지 몰라도 필연적으로 연계될 수
있는 이해관계는 배제할 수 없을 것이다. (3)의 경우에는 분명 사건의 당사자로서 기자보다 더 정확한
사건 정보를 가지고 있겠지만 객관적이지 못하고 (4)의 경우에는 우리가 다른 이의 기사를 링크해서 자신의
생각을 블로그에 올리는 것은 저널리즘의 역할을 수행한다고 볼 수 없다. 이러한 블로거의 활동은 오히려
참여 매체라고 규정하는 것이 옳다는 쪽이 우리의 생각이다.
Ⅳ. 향후 전망
1. 블로그 : 기업의 마케팅적 활용도가 더욱 증가할 것이고, 포털 사이트가 아닌 일반 블로그의 경우 포털 사이트와의 합병되는 추세가 늘어날 것이다.
2. 블로그 저널리즘
- 과거에는 블로그를 외면하거나 홀대한 올드미디어가 점점 블로그의 소통방식에 주목하게 되면서 블로그-올드미디어의 관계가 가까워지고 있다. 블로그와의 긴밀한 관계를 맺으면서 협력적인 콘텐츠를 생산하는 시도도 나오고 있고, 언론-블로그간의 공생으로 저널리즘 논란을 극복할 수 있는 길이 생긴 것이다.
- 크리슨 엔더슨도 “책임감 없고 사적 이익만 추구하는 나쁜 블로그도 많지만 시장 기능으로 자율정화가 가능하다”면서 “검색엔진에서 저질 블로그는 첫 번째 페이지는커녕 열 번째 페이지에도 검색이 안 되는 형식으로 자연스럽게 도태될 것”이라고 전망하였다. 반면 공공성을 띤 전문 블로그는 많은 블로그 사이에서 인용되면서 저널리즘을 수행하는 주역이 될 수 있다는 얘기다.
- 세계일보 서명덕 기자는 “주장과 논쟁, 의견 덧붙이기만 존재하는 한국 블로거엔 저널리즘이 없다”면서 “올드미디어가 해내지 못하는 다양한 마이크로 뉴스 영역을 발굴해내야 한다”고 말한다. 철학, 사회학, 교육, 의료 등 여러 전문가군들의 블로그스피어 합류가 그만큼 아쉬운 상황이다.
- 기자협회보 김창남 기자는 “그간 올드미디어가 전개해온 블로그 전략은 체계적이지 않고 형식적인 면이 많다. 또 일반 블로그의 정보생산, 유통의 편식성도 심화되고 있다”고 우려한다. 새로운 것(뉴스)을 생산하고 이슈를 끌어가는 블로거가 부족한 것은 올드미디어의 폐쇄적 뉴스 생산 및 유통 시스템도 원인으로 꼽을 수 있다. 블로그와공존하기보다는 밀쳐 내거나 갈등적 주체로 간주하고 있어서이다.
김 기자는 “올드미디어는 블로그를 보조수단이 아닌 저널리즘의 핵심도구로 전제해야 하고, 블로그는 콘텐츠의 신뢰도를 뒷받침하는 근거를 제시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한다.
이는 ‘미디어의 다양성이 확장되면서 제기되는 저널리즘을 정의하는 문제’에 대해 일정한 해답을 줄 것이다. 이미 블로그는 저널리즘이냐 아니냐 하는 공방을 넘어 한 사회가 보유한 가장 영향력 있는 소통도구로 진화되고 있다.
■ 질의응답
발표 당시, 목차상의 [Ⅲ. 블로그, 저널리즘인가?] 부분의 객관성이 떨어진다는 의견에 따라 최종보고문 내 [Ⅲ. 블로그, 저널리즘인가?] 의 내용을 보강하여 정리하였음.
■ 참고문헌
웹로그인코리아 http://www.wik.ne.kr/
http://www.tattertools.com/
http://www.andrewsullivan.com/
http://www.blog.co.kr/
이글루스 http://www.egloos.com/
이즈블로그 http://www.isblog.net/
http://tong.nate.com/hanul13/37196919
http://blue0083.egloos.com/2099983
동아일보 기사 http://www.donga.com/fbin/output?sfrm=1&n=200507220152
http://www.globalwindow.org/wps/portal/glw/kcxml/04_Sj9SPykssy0xPLMnMz0vM0Y_QjzKLd4wPMATJgFg-ofqRaCIhcJEgfW99X4_83FT9AP2C3NCIckdHRQDz7pxR/delta/base64xml/L3dJdyEvd0ZNQUFzQUMvNElVRS82X0FfMTQw?workdist=read&id=2037943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1&dir_id=10801&eid=uwPebMpGIKsFE3r5cK+Vq6Q1osPZDhag&qb=wMy288WpwPzAuyCw6LHit84guu23zrHXsKEgwda48bnewLogwMzAr7TC
PC사랑 칼럼. 2004년 10월. 김중태(www.dal.co.kr)
MEDIA WORLDWIDE 2003년 12월호
신문과 방송 2004년 4월호-한국 언론 연구원
논문-국내 포탈 서비스형 블로그의 디자인 분석에 관한 연구 /홍주희
논문-삼성경제 연구소 http://www.seri.org/ 미래전략 연구실 /전미경
특정지식이나 스킬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기 위함이 64%로 나타났는데, 이는 기성세대(50~64세)에게서
더욱 많이 나타났다. 오락추구를 위해서가 61%로 나타났는데, 이는 여자(52%)보다 남자(67%)가 블로그를
유지하는 이유로 응답을 많이 하였다. 가족이나 친구들과의 교류를 위해서가 60%, 자신에게 중요한 정보나
자원을 보관하기 위함이 48%로 나타났으며, 단지 7%가 돈을 벌기 위한 이유로 블로그를 이용한다고
응답하였다. 95%의 블로거들은 인터넷을 통해 뉴스를 접하는데 이는 인터넷 사용자들이 인터넷 뉴스를
접하는 73%보다 월등히 높은 수준이다. 그리고 77%가 자신의 예술 활동, 사진, 이야기, 또는 비디오 등을
공유하는 반면, 인터넷 사용자들은 26%에 불과했으며, 64%의 블로거들이 집에서 매일 여러 차례 온라인에
접속하며, 이는 27%에 불과한 인터넷 사용자들과 비교하면 상당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ⅴ. 나의 입장
위의 저널리스트와 블로거의 비교로 통해서 블로그가 저널리즘의 역할을 감당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1)의 경우 저널리스트의 블로그라고 해서 꼭 저널리즘의 조건을 충족시킨다고 볼 수가 없다. 저널리즘은
직함이나 직책으로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니라 기준과 원칙을 통해서 이루어진다고 할 수 있다. (2)의 경우에는
해당 분야의 전문가가 분명히 그 분야에 대해서 더 정확한 정보는 지닐지 몰라도 필연적으로 연계될 수
있는 이해관계는 배제할 수 없을 것이다. (3)의 경우에는 분명 사건의 당사자로서 기자보다 더 정확한
사건 정보를 가지고 있겠지만 객관적이지 못하고 (4)의 경우에는 우리가 다른 이의 기사를 링크해서 자신의
생각을 블로그에 올리는 것은 저널리즘의 역할을 수행한다고 볼 수 없다. 이러한 블로거의 활동은 오히려
참여 매체라고 규정하는 것이 옳다는 쪽이 우리의 생각이다.
Ⅳ. 향후 전망
1. 블로그 : 기업의 마케팅적 활용도가 더욱 증가할 것이고, 포털 사이트가 아닌 일반 블로그의 경우 포털 사이트와의 합병되는 추세가 늘어날 것이다.
2. 블로그 저널리즘
- 과거에는 블로그를 외면하거나 홀대한 올드미디어가 점점 블로그의 소통방식에 주목하게 되면서 블로그-올드미디어의 관계가 가까워지고 있다. 블로그와의 긴밀한 관계를 맺으면서 협력적인 콘텐츠를 생산하는 시도도 나오고 있고, 언론-블로그간의 공생으로 저널리즘 논란을 극복할 수 있는 길이 생긴 것이다.
- 크리슨 엔더슨도 “책임감 없고 사적 이익만 추구하는 나쁜 블로그도 많지만 시장 기능으로 자율정화가 가능하다”면서 “검색엔진에서 저질 블로그는 첫 번째 페이지는커녕 열 번째 페이지에도 검색이 안 되는 형식으로 자연스럽게 도태될 것”이라고 전망하였다. 반면 공공성을 띤 전문 블로그는 많은 블로그 사이에서 인용되면서 저널리즘을 수행하는 주역이 될 수 있다는 얘기다.
- 세계일보 서명덕 기자는 “주장과 논쟁, 의견 덧붙이기만 존재하는 한국 블로거엔 저널리즘이 없다”면서 “올드미디어가 해내지 못하는 다양한 마이크로 뉴스 영역을 발굴해내야 한다”고 말한다. 철학, 사회학, 교육, 의료 등 여러 전문가군들의 블로그스피어 합류가 그만큼 아쉬운 상황이다.
- 기자협회보 김창남 기자는 “그간 올드미디어가 전개해온 블로그 전략은 체계적이지 않고 형식적인 면이 많다. 또 일반 블로그의 정보생산, 유통의 편식성도 심화되고 있다”고 우려한다. 새로운 것(뉴스)을 생산하고 이슈를 끌어가는 블로거가 부족한 것은 올드미디어의 폐쇄적 뉴스 생산 및 유통 시스템도 원인으로 꼽을 수 있다. 블로그와공존하기보다는 밀쳐 내거나 갈등적 주체로 간주하고 있어서이다.
김 기자는 “올드미디어는 블로그를 보조수단이 아닌 저널리즘의 핵심도구로 전제해야 하고, 블로그는 콘텐츠의 신뢰도를 뒷받침하는 근거를 제시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한다.
이는 ‘미디어의 다양성이 확장되면서 제기되는 저널리즘을 정의하는 문제’에 대해 일정한 해답을 줄 것이다. 이미 블로그는 저널리즘이냐 아니냐 하는 공방을 넘어 한 사회가 보유한 가장 영향력 있는 소통도구로 진화되고 있다.
■ 질의응답
발표 당시, 목차상의 [Ⅲ. 블로그, 저널리즘인가?] 부분의 객관성이 떨어진다는 의견에 따라 최종보고문 내 [Ⅲ. 블로그, 저널리즘인가?] 의 내용을 보강하여 정리하였음.
■ 참고문헌
웹로그인코리아 http://www.wik.ne.kr/
http://www.tattertools.com/
http://www.andrewsullivan.com/
http://www.blog.co.kr/
이글루스 http://www.egloos.com/
이즈블로그 http://www.isblog.net/
http://tong.nate.com/hanul13/37196919
http://blue0083.egloos.com/2099983
동아일보 기사 http://www.donga.com/fbin/output?sfrm=1&n=200507220152
http://www.globalwindow.org/wps/portal/glw/kcxml/04_Sj9SPykssy0xPLMnMz0vM0Y_QjzKLd4wPMATJgFg-ofqRaCIhcJEgfW99X4_83FT9AP2C3NCIckdHRQDz7pxR/delta/base64xml/L3dJdyEvd0ZNQUFzQUMvNElVRS82X0FfMTQw?workdist=read&id=2037943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1&dir_id=10801&eid=uwPebMpGIKsFE3r5cK+Vq6Q1osPZDhag&qb=wMy288WpwPzAuyCw6LHit84guu23zrHXsKEgwda48bnewLogwMzAr7TC
PC사랑 칼럼. 2004년 10월. 김중태(www.dal.co.kr)
MEDIA WORLDWIDE 2003년 12월호
신문과 방송 2004년 4월호-한국 언론 연구원
논문-국내 포탈 서비스형 블로그의 디자인 분석에 관한 연구 /홍주희
논문-삼성경제 연구소 http://www.seri.org/ 미래전략 연구실 /전미경
추천자료
- 몽골의 음식문화, 식문화에대한 조사
- [역사문화]지역축제로 살펴 본 문화자원 활용실태
- [문화]중국대중문화와 한류, 한류로보는한중관계
- [올해최신A+자료]전북지역 문화 관광자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전북지역 문화관광자...
- [문화인류학] 문화상대주의에 관한 경험 사례
- 성북문화원을 통해 본 우리나라 문화원 분석
- 결혼문화 실태, 결혼 준비과정, 준비비용, 외국과의 비교, 문제점, 문제의 원인, 문화적 요인...
- [교육학개론] 팬덤 문화, 청소년문화,
- 인터넷,인터넷정의,포털사이트,포털사이트정의,포탈사이트,포탈업체의조직문화,포털업체의조...
- 일본의 식문화와 음주문화
- [역시의 이해] 중국의 문화가 우리나라 문신문화에 끼친 영향 그리고 우리들이 갖추어야할 시선
- 문화마케팅 중요성과 문화마케팅 사례 분석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