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컬릿영화관관랍객남성복경제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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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경제 속설 하나 : 불황일수록 초콜릿과 사탕 같은 달콤한 음식이 더 잘 팔린다?

Ⅱ. 경제 속설 둘 : 불황일수록 영화관 관람객 수는 증가한다?

Ⅲ. 경제 속설 셋 : 불황일수록 남성 정장 판매는 줄어들고 넥타이 판매는 증가한다?

Ⅳ. 참고자료

본문내용

그리고 경제 속설대로라면 증가해야 할 넥타이의 판매가 남성 정장의 판매와 마찬가지로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넥타이 생산업체 지엠인터네셔날의 경우 작년 하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정도 줄며 2008년 전체 매출이 2007년 매출과 비교해 5% 줄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기업들의 노타이 운동과 함께 불황으로 인한 소비 침체가 맞물린 결과로 보여진다. 「직장 남성들이여, 이젠 노타이-캐주얼룩이다,」스포츠서울, 2008, 10, 15.
-현재 남성복 시장 동향 「LG패션, 가격서 품질로... 다비드 프로젝트 ‘ON',」 헤럴드경제, 2009, 6, 8.
남성복 시장이 위축되어짐에 따라 그에 대한 대응책으로 업계는 보다 실용적인 비즈니스 캐주얼의 확산에 초점을 맞추어 생산을 늘여가고 있는 실정이다. 기존의 남성 정작의 형식 파괴를 시도하며 진행된 프로젝트 중 대표적인 것으로 ‘다비드 프로젝트’를 들 수 있는데, 롯데백화점과 제일모직, LG패션이 손을 잡고 새로운 스타일을 제안함으로써 가격뿐 아니라 품질로 남성복의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되었다. 이 결과 작년 가을, 겨울 시즌의 기존 정장라인은 불황 속에서 매출이 전년 대비 10% 감소했지만, 다비드 프로젝트 등으로 출시한 슬림 라인은 매출이 전년 대비 20%나 증대했다. 그리고 다비드 프로젝트 이후 20대 고객 비중이 15%까지 늘어났으며 40, 50대 남성 고객 중에서도 다비드 라인의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백화점과 의류업계는 남성 정장의 형식 파괴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
이렇듯 남성 정장과 넥타이의 판매량 감소는 경기가 불황인 것에서 그 이유를 찾을 수도 있지만, 소비자들의 남성복에 대한 소비 패턴 변화에서 판매량 감소의 원인을 찾는 것이 더욱 타당한 것으로 보여진다.
Ⅳ. 참고자료
「불황에 초콜릿이 잘 팔리는 이유,」동아닷컴, 2009, 4, 14.
「장수식품이 요즘 더 잘나가는 이유,」매일경제, 2009, 3, 10.
「코코아 가격 23년만에 최고,」서울경제, 2008, 12, 24.
「허쉬 등 초콜릿社 ‘속 쓰린 밸런타인’,」문화일보, 2009, 2, 14.
「할리우드, 경기불황 덕 봤다,」기호일보, 2009, 4 , 24.
「경기불황에 빛 발하는 상영관 시장,」 뉴시스통신사, 2009, 3 ,16.
「경제위기 한국영화 ‘체질’ 바꾸나,」세계일보, 2009, 3, 10.
「CJ CGV '영화의 힘‘.. 불황에도 관람객 늘어,」2009, 3, 16.
“2009년 1분기 경영실적 Investor Relations," 씨제이씨즈브이 주식회사.
「불황의 속설들... 오해와 진실,」헤럴드경제, 2008, 11, 24.
“사는 게 힘들 땐 라면, 소주 찾는다,” 위클리경향 804호, 2008, 12, 16.
「직장 남성들이여, 이젠 노타이-캐주얼룩이다,」스포츠서울, 2008, 10, 15.
「LG패션, 가격서 품질로... 다비드 프로젝트 ‘ON',」 헤럴드경제, 2009, 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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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8.04
  • 저작시기2011.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93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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