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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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 1 장 서 론

제 2 장 자기 자신에게 최선을 다하라

제 3 장 마음의 감옥에서 탈출하라

제 4 장 과거의 허수아비를 쫓지 마라

제 5 장 자신이 원하는 일이 무엇인지 찾아내라

제 6 장 배수의 진을 쳐라

제 8 장 매일 일기를 쓰면서 자신의 장점을 발전시키고 단점을 개선하라

제 9 장 고정관념을 깨고 발상을 연구해내는 자신을 만들라

제 10 장 미래에 대한 꿈을 꾸고 그것을 현실에서 구체화 시켜라

제 11 장 결 론

본문내용

책 보기, 걸어다니면서 음악듣기 등등 여러 가지가 있다. 이렇듯 발상의 전환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할 수 있다.
두 번째는 인간관계시 회화에 관한 발상이다. 언어를 사용하는데 있어서 변화를 준다면 그 사람은 나에게 더 호감을 갖는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필자는 이것을 발상으로 연관지어 봤다. 말을 사용하는데 있어서 억양의 변화를 가져다 주면 재미도 있고, 다른 사람이 나를 친근하게 본다는 것을 깨달았다. 필자는 참고로 마지막 글자의 억양 변화를 주지만 사람마다. 자기에게 맞는 억양 변화를 하나씩은 갖고 있는 것이 좋을 듯 싶다.
제 10 장 미래에 대한 꿈을 꾸고 그것을 현실에서 구체화 시켜라
이 세상을 살면서 꿈을 갖지 않고 사는 것은 매우 비참한 일이다. 꿈은 우리에게 희망을 준다. 그리고 하루 하루를 살아가는 원동력을 제공해 주는 것이다. 꿈은 현실을 사는 우리에게 보다 나은 삶을 살 수 있는 비전을 가져다 준다. 필자도 일기를 쓰면서 나의 꿈이 과연 무엇인지 분석해 보기도 하였다. 과거에 꿈을 포기하고 산 적이 있었지만 꿈이 없어짐과 동시에 삶의 의미도 없어지는 나를 발견할 수 있었다. 지금은 항상 꿈을 꾼다. 내가 이 세상을 살면서 앞으로 어떻게 사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고 어떻게 하면 훌륭한 위인이 될 수 있을지 항상 꿈을 꾼다. 이런 명언이 있다. “꿈을 가지고 있는 민족은 결코 지배할 수 없다.” 우리나라가 일제에 가혹한 통치 속에서 버틸 수 있었던 것도 다 독립을 이루어 내려는 꿈이 있었기에 가능하였던 것이다. 만약 우리민족이 일제시대에 꿈을 갖지 않고 살았다면 결코 독립을 할 수 없었을 것이다. 꿈은 자신에게 최선을 다하는 것이고, 그 꿈이 합당할 때 우리의 자아는 그 꿈을 이루게 하기 위해서 도와줌을 우리는 인식해야 한다. 그러기에 꿈은 중요하다. 고등학교 시절에 왕따를 당하면서도 버틸 수 있었던 것은 앞으로의 나의 꿈이 이루어져 당당히 서는 나 자신을 연상하였기 때문이다. 사람은 꿈을 먹고산다. 우리의 꿈이 미래에서 현실로 어떻게 구체화시키는지 정리해 보고자 한다. 자신의 꿈을 현실에서 구체화시키기 위해서는 현실에서 체계적인 준비를 해야 한다. 꿈은 있지만 현실에서 그것을 구체화시키지 못하기 때문에 자신의 꿈을 펼치지 못하는 사람들이 이 세상에는 너무나 많이 존재한다. 예를 들어 고등학교 수험생이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공부를 열심히 하는 계획을 세워야 하고, 자신이 만약 한 분야의 권위자가 되고 싶다면 그 분야에 대해 최고의 노하우를 찾는 것을 현실에서 구체적으로 나타낼 수 있는 계획을 세워야 하겠다. 그것은 자신과의 관계를 올바로 하는 것이고,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는 유일한 탈출구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아무리 쉬운 일이라도 꿈이 없는 사람은 해낼 수 없다. 그러나 꿈을 갖고 있는 사람은 어떤 일이든지 도전할 수 있는 용기가 생김으로 그 꿈을 실현해 나갈 수 있는 잠재능력까지 발휘 할 수 있는 것이다. 필자도 중학교 때부터 변호사가 되려는 꿈을 꿨다. 꿈이 있으니 늦게까지 공부해도 전혀 피곤하지 않았다. 그러나 나쁜 친구들과 어울리면서부터 꿈도 사라지고 정열도 사라졌다. 점차 무기력해지는 나를 볼 수 있었다. 꿈을 갖지 않으면 자신과의 관계 속에서 실패할 수밖에 없다. 필자는 과거에는 인간들을 변호하는 변호사가 되는 것이 꿈이었지만, 지금은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를 변호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 꿈이다.
우리는 깨달아야 한다. 자신의 꿈이 자기 자신을 더욱더 적극적이고 실천적인 인물로 만들어 간다는 것을......
2002 월드컵 때 붉은 악마는 이렇게 외쳤다. “꿈은 이루어진다.”고로 우리의 꿈도 이루어 질 것이다.
제 11 장 결 론
결론을 맺기 전에 나 자신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 “용일아! 사랑한다.”필자가 이 말을 쓰게 된 것은 나 자신과의 관계에서 내 안에 또 다른 나를 존중하기 때문에 이 말을 하게 되었다. 그리 오래 산 인생은 아니지만 내 인생은 가시밭길 인생이었다. 왕따도 당해서 학교에서 조롱당하고, 그것도 모자라 위암 초기까지 가는 무서운 질병도 걸려보고, 그것도 모자라 우울증 및 불면증에 시달리고, 이 모든 것들이 나이에 맞지 않게 받게 된 상처라고 생각한다. 인간관계를 공부하면서 나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이고, 나 자신과의 관계를 제대로 하지 않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게 된 문제였음을 깨달을 수 있었다.
지금은 너무나 행복하다. 과거의 무슨 일이 있었던지 간에 지금의 나는 나를 너무나 사랑하고, 아끼고 있다. 비로소 나의 진면목을 깨달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자신과의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을 사랑하는 데 있다. 자신을 사랑하고 기쁘게 해 주는 것이 성공의 열쇠이자 자기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임을 우리는 기억해야 할 것이다. 자신이 자기를 버린다면 그것이 얼마나 비참한 일이겠는가? 다른 사람이 나를 헐뜯어도 나를 책망하는 것이 아니라 그 아픈 부위를 싸매 주고 위로해 주는 것이 자기와의 관계에서 당연히 해야됨을 강력히 시사하는 바이다.
추워지는 초겨울을 맞이하여 마음 한 구석이 빈 것 같은 느낌을 받고 있지만 나 자신과의 관계를 정리하면서 그 빈 공간이 채워지는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된다. 본 필자가 이 글을 쓴 목적은 단순히 나 자신을 위로하는데 급급한 게 아니라 근본적인 자신과의 관계를 연구하고, 앞으로는 나와 같이 자신을 포기하는 사람이 나오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쓰게 된 목적이다.
아무쪼록 여성학을 성심 성의껏 가르쳐 주신 배영미 교수님께 감사 드리는 바입니다. 저를 잊지 말라는 뜻에서 보내는 작은 선물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다음 기회에 또 교수님께 배움을 갖게 된다면 더욱 더 좋은 사제로 지내고 싶습니다. 교수님댁에 평화와 기쁨이 가득하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참 고 문 헌
1, 김용일. 「총 26권의 일기장」, 1995 ∼ 2002 현재까지
2, 크니게. 「효과적인 237가지 법칙」
3, 인간관계론 (앤 엘린슨) 1992. 8
4, 20대의 자기개발 (上田敏晶) 한국 생산성 본부 1994. 9
5, 자기 개발 법 (다케다 유타카) 전파과학사 1994. 2

키워드

인문,   어학,   인간,   관계
  • 가격2,000
  • 페이지수18페이지
  • 등록일2011.08.07
  • 저작시기2007.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93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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