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전략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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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기업 선정동기
2 기업소개 & 연혁
3 네이버의 사업 분야 <포털 서비스>
4 네이버의 사업 분야 <지식검색>
5 네이버의 사업 분야 <검색광고>
6 네이버의 사업 분야 <모바일 서비스 - 네이버 톡, N드라이브, 네이버me>
7 네이버의 사업 분야 <해외 서비스>
8 각 사업 분야에 따른 SWOT , BCG Matrix 분석.
9 네이버가 나아가야 할 방향 <결론>

본문내용

분야는 네이버가 진출한 네이버 재팬을 기준으로 서술하겠다.
네이버는 처음 2000년부터 2006년 12월까지 네이버 재팬이라는 이름으로 일본에 뛰어들었다가 ‘야후 재팬’이라는 거대한 산맥에 가로막혀 시장에서 철수한 적이 한번 있었다. 현재 일본 시장은 야후 재팬이 60%, 구글이 30% 정도를 점유하고 있어서 진입장벽이 엄청 높다. 하지만 네이버가 이러한 상황속에서도 일본이라는 시장을 포기할 수 없는 까닭은 일본 시장의 규모가 3조원에 달하는 거대 시장이며, 국내 시장이 이미 포화상태에 이르렀다는 분석에 기인한 것이다.
(관련자료 : 지디넷 - http://www.zdnet.co.kr/ArticleView.asp?artice_id=00000039159077)
네이버는 서두르지 않았다. 형제나 다름없는 한게임(같은 NHN에서 서비스 됨)이 일본에서 3000 만 명 이상의 회원을 확보하며 현지화에 성공했다는 평을 듣고 있어서 네이버 역시 2006년 이후 야후 재팬의 거대한 아성이 흔들리기 시작하는 이때가 네이버가 진출할 수 있는 절호의 시기라고 생각하여 2008년에 재진출을 하게 된다. 또 다른 상황적 요인은 급증하는 스마트폰 이용자 수. 네이버는 이 점(모바일 서비스)에 집중하고 있다.
2010년 4월의 조사에 따르면 네이버재팬의 PC기반 순방문자수(UV)는 약 840만명 수준으로, 이 중 모바일을 통한 UV는 PC 기반의 절반에 이른다. 네이버재팬은 후발주자로서 차별화전략으로 트위터를 전면에 배치하는 등 스마트폰 중심 전략을 취하고 일본의 빅로브, 인포시크와 같은 사이트에 검색엔진을 제공하는 등 현지 업체와 제휴를 강화할 방침이다. 네이버재팬이 일본에 서비스를 시작한지 1년 만에 방문자수, 페이지뷰가 20배 이상 성장하는 등 일본 검색시장에서 서서히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네이버재팬이 주력으로 운영하고 있는 ‘마토메(MATOME, まとめ : 정리)’ 서비스: 마토메 서비스는 네이버의 지식iN을 일본 현지문화에 맞게 변형시킨 서비스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와 커뮤니티를 한곳에 묶은 서비스다. 현재 네이버재팬 마토메 콘텐츠는 180만건에 이른다. 앞으로는 금융, 의료 등 전문적인 분야 개척을 위해 전문 사이트와의 제휴를 검토하고 있다”며 “네이버 마토메 서비스를 다른 사이트에도 제공해 네이버 마토메의 오픈화를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네이버재팬은 개인 웹 저장공간 N드라이브, 마이크로블로그 pick, 마토메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바탕으로 일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8. 사업 분야별 SWOT, BCG Matrix 분석.
=> 1. 포털 서비스 분야의 SWOT 분석
=> 2. 지식검색 분야의 SWOT 분석
=> 3. 검색광고 분야의 SWOT분석
=> BCG Matrix 분석
네이버의 사업분야 4가지(포털, 지식검색, 해외서비스, 모바일서비스)를 각각 분석하여 BCG Matrix에 대입하면 다음과 같다.
포털 서비스 : 시장 점유율이 높은 상태이며 시장 성장률이 낮은 상황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매우 높은 상황이라고도 볼 수는 없는 까닭에 Cash COW에 해당된다고 본다.
지식검색 : 역시 시장 점유율이 높은 상태이며 시장 성장률은 네티즌들이 활발히 활동하는 한 높다고 볼 수 있으므로 STAR에 해당한다.
해외서비스 : 시장 점유율은 낮은 상황이나 시장 성장률이 높은 상황이기 때문에 Question에 해당한다.
모바일서비스 : 시장 점유율, 시장 성장률 모두 높은 상황이기 때문에 STAR에 해당한다.
결론
=> 국내의 1위 포털 서비스 업체로서 네이버는 현재 축배를 들 수 있는 상황처럼 보인다. 국내 시장의 70%정도를 서비스하고 있는 업체니 만큼 그러한 의견은 어쩌면 당연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현재 닥쳐오고 있는 세상은 그리 쉽게 네이버를 놔두지 만은 않을 것 같다. 스마트폰으로 인한 모바일서비스의 사업 분야는 기존 통신망을 이용하던 포털서비스업체가 이제는 새로운 수익 모델을 만들어내야 한다는 의미로 풀이 된다. 구글과 같은 세계적인 업체들의 시장 진입도 네이버로써는 눈엣가시 같은 상황이며 여러 가지 서비스를 제공하던 선도업체로서의 장점도 점차 후발주자들의 추격에 직면한 상황이다. 그리고 최근에 터진 검색 조작에 대한 논란 또한 네이버의 포털 서비스 전망에 먹구름을 드리운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부정적인 면만 있지는 않다. 일본에 진출한 네이버 재팬의 전망은 좋아 보이고, 포털 역시 우려한 만큼 시장 점유율이 내려가지도 않았으며, 지식검색은 독보적이다. 우리가 결론에서 부정적으로 시작했던 내용은 일종의 유비무환(有備無患) - 미리 준비함이 있으면 근심할 것이 없다는 - 의미를 부여하기 위해서 쓴 내용이다. 현재 한마디로 네이버는 잘 나가고 있다. 잘 나가면 현실에 안주하기 마련이며 기존의 입장을 잘 바꾸려 하지도 않는다.
고인 물은 썩는 다고 했다. 현재도 좋은 상황이지만 앞으로 다가 올 새로운 흐름에 잘 대처하지 못하면 네이버는 고인물이 되고 말 것이다.
거인 네이버는 새로운 싸움에 접어들었다.
★☆ 자료의 출처
네이버 포털 서비스 핵심 역량 : http://naver_diary.blog.me/150095310947?Redirect=Log
한국 인터넷 진흥원 : http://isis.kisa.or.kr
애드포스트(수익형 블로그)관련 ->뉴스웨이.2010.03.31.-www.newsway.kr/news/articleView.html?idxno=79528)
이데일리 2011.06.02일자
[지데일리]http://gdaily.kr/14208)
네이버 다이어리
미디어오늘 2010.12.23일자
미디어오늘 2011.04.27일자
미디어오늘 2011.05.30.일자
네이버 키워드 광고 (http://searchad.naver.com/)
DART NHN 사업보고서(2010.12)
Zinicap의 손에 잡히는 인터넷마케팅 블로그 (http://zinicap.pe.kr/10100813467)
한겨레 ‘다음-네이트 동맹’ 네이버 잡을까
->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473102.html)
  • 가격3,000
  • 페이지수13페이지
  • 등록일2011.08.20
  • 저작시기2011.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96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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