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육][대학도서관][문화교육][섬유공학교육]대학교육의 개혁, 대학교육의 목표, 대학교육과 대학도서관, 대학교육과 문화교육, 대학교육과 섬유공학교육, 대학교육의 문제점, 향후 대학교육의 개선 과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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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대학교육][대학도서관][문화교육][섬유공학교육]대학교육의 개혁, 대학교육의 목표, 대학교육과 대학도서관, 대학교육과 문화교육, 대학교육과 섬유공학교육, 대학교육의 문제점, 향후 대학교육의 개선 과제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대학교육의 개혁

Ⅲ. 대학교육의 목표

Ⅳ. 대학교육과 대학도서관

Ⅴ. 대학교육과 문화교육

Ⅵ. 대학교육과 섬유공학교육

Ⅶ. 대학교육의 문제점

Ⅷ. 향후 대학교육의 개선 과제
1. 실제와 가까운 교육실시
2. 전문적이며 실용적인 외국어 교육의 강화
3. 가르치는 사람과 배우는 사람의 자세의 변화
4. 암기위주 수업진행의 변화
5. 대학재학 기간 중 적성검사 실시
6. 명문대 최고주의를 개선 할 수 있는 정책방안마련

Ⅸ. 결론

참고문헌

참고문헌

본문내용

”라고 학생들에게 의문을 제기 하였다. 맞는 말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대학에서는 교수들이 점수를 주는데 왜 제한을 두느냐, 내가 모두에게 A를 줄 수도 있고 F를 줄 수 있는 게 아니냐?” 이말 또한 맞다고 생각한다. 사실 교수님들도 가끔 수업 중에 하시는 말씀이지만 모두에게 좋은 성적을 주고 싶지만 그럴 수가 없다고 하신다. 왜냐하면 절대평가가 아닌 학교에 운영방침은 상대평가이기 때문이다. 가끔 수업 중에 연세가 지긋하신 교수님들의 수업을 듣다보면 이해가 안가는 게 많다 질문을 하여도 속 시원한 답변을 들을 수가 없을 때도 있다. 왜냐하면 자신 또한 그렇게 배웠고 공부했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일제시대에 일본에서 대학을 나오신 교수님들은 현재 우리와는 동떨어진 수업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언어의 사용도 일본식으로 된 것이 많다 보니 현재의 학생들에게 습득시키기에는 괴리감이 있다고 본다. 그러므로 교수진에서도 너무 낡은 지식을 고수하기 보다는 현실에 맞게 수업을 진행하는 것이 맞다고 본다. 학생들 또한 너무 성적과 필요성에 연연하여 수업을 듣는 것을 자제해야 한다고 본다.
4. 암기위주 수업진행의 변화
여전히 대학생들은 교수님이 판서를 하면 받아 적고 설명을 들으며 수업을 한다. 그렇게 한다고 지식이 머리에 다 들어오는 것이 아닌데도 말이다. 하지만 십수 년간 길들여 져온 우리들에게는 그게 편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결코 지식을 습득 하는 데는 바람직하지 않다. 노트에 적힌 내용이 머리에 다 들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만약 수업이 대화형으로 진행된다면 좀 더 나아지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예를 들면 토론형태로 수업을 진행한다든지 조별로 과제를 주어 수업을 진행한다면 보다 효율적 일 수 있다고 본다. 비록 그 강의에 범위를 모두 이해할 수는 없어도 자신에게 부여되어진 내용은 확실히 이해하고 습득 시킬 수 있으리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5. 대학재학 기간 중 적성검사 실시
우리나라 교육현실이 그러하듯이 고등학교 때 공부를 어느 정도 하지 못한 학생들은 일단 대학은 붙고 보자는 생각이 대다수이다. 전공이야 어찌 되었든 간에 말이다. 그리고 대학생활에 대한 정보 또한 부족하여 전공학과에 대한 막연한 생각으로 진학을 하는 학생들도 많다. 그렇지만 막상 대학에 진학하고 나면 자신의 적성에 맞지 않아 수업에 대한 열의를 보이지 못하는 학생들이 많다. 그러므로 대학 내에서도 전공과에서 수시로 학생들에게 적성검사를 하여 의견을 수렴 적성 검사의 결과에 맞게 학생을 유도하여 전공과목을 바꿀 수 있게 하여 수업에 대한 열의를 가질 수 있게 동기부여를 해주었으면 한다.
6. 명문대 최고주의를 개선 할 수 있는 정책방안마련
명문대가 최고라고 맹목적으로 믿고 있는 사회인식을 전환시킬 그러한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고 본다. 사실 명문대학생들이 다른 대학 학생보다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뛰어난 자질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어느 정도 인정은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사회에 나가서 업무수행능력이 무조건 명문대생보다 지방대생이 떨어진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입사를 할 때 명문대학생들에게는 가산점이 부여되며 지방대생은 그렇지가 못하다.
원인이야 어찌 되었든 일단 동일한 조건에서 경쟁을 해야 하는데, 링 위에 오른 복싱선수에게 두 팔을 쓰지 말라는 말과 같다고 본다. 그러므로 정부에서도 너무 명문대 위주로만 가는 사회현실을 조금이나마 바꿀 수 있는 정책마련이 시급하다고 본다. 예를 들면 지방대라고 해도 한 가지 특성 있는 그러한 대학으로 바꾸어 전문 인력을 양성시킬 수 있는 지원이 필요하며 기업들에게도 그러한 가산점 부여에 대한 체계 제동을 걸어준다면 명문대 이외의 학생들에게도 조금이나마 여유를 주며 취업에 대한 부담감을 줄여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Ⅸ. 결론
세계는 급속히 동시다발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급변하는 사회에서 대학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이는 대학이 지닌 인간과 사회에 대한 책무성을 전제로 하는 것이다. 대학이 대학다운 모습을 갖기 위해서는 교육, 연구, 사회봉사의 세 기능을 원만하게 수행할 수 있어야 한다. 이러한 기ㅐ능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인적, 물적 요건을 구비해야 한다. 이를 바탕으로 대학이 교육, 연구, 사회봉사와 관련된 진리탐구와 창조적 활동을 자율적으로 할 수 있는 성숙한 분위기가 조성되어야 대학이 대학답게 발전할 수 있다.
그러나 한국대학의 현실은 어떠한가? 한국의 대학이 교육, 연구, 사회봉사라는 세 가지 본질적 기능을 원만하게 수행하는 공공적 ,사회적, 학문적 성격을 충분히 반영하고 있는가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회의적인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오히려 현재 대학교육은 미증유의 위기에 처해있다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대학이 제 기능을 올바르게 수행하고 있지 않음으로써 인재양성에 실패하고 있고 사회적 책무성도 외면하고 있으며 학문적 수월성이라는 측면에서도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한국 대학이 너무나 파행적으로 운영되어 왔기 때문이다. 한국의 대학은 21세기라는 미래에 대해 대비하지 않고 현실에 안주해왔었다. 이에 대학교육의 개혁에 대한 요구가 안팎으로 거세어지고 있지만 대학내부의 대비책의 마련이 미흡하다. 이러한 노력은 고사하고 대학은 잇단 물의 등으로 정치인, 세무공무원에 이어 사정을 강화해야 할 대상으로 지적되었다.
대학은 진리의 상아탑이라는 말을 듣는다. 과연 대학이 진리의 상아탑인지라는 것에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다. 확실히 현재의 우리 대학은 대학으로써의 권위는 잃어버렸다. 대학에 가기위한 12년간의 노력을 생각하면 대학이 이렇게 시시한 것이었나 하는 생각이 든다.
참고문헌
김승환(1993), 도서관의 다양한 독서프로그램 개발과 보급, 도서관문화
박노자(2000), 한국 문화 교육의 현황과 문제점, 한국어교육
손정표(1996), 21세기 대학도서관과 사서의 전문성에 관한 고찰, 도서관문화
송충빈(1984), 한국의 대학교육 개혁연구, 논문집
이현청(2000), 비수도권 지방소재대학의 실태 및 육성방안, 제 5회 대학교육 정책 포럼 자료집, 서울 :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한국섬유공학회 하계 세미나 교재(1947), 섬유공학교육의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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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9.11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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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70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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