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미술][조각][회화][수학]그리스미술의 분류, 그리스미술의 특징, 그리스미술의 유래, 그리스미술의 구분, 그리스미술의 조각, 그리스미술의 회화, 그리스미술과 수학, 그리스미술과 이집트미술의 비교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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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그리스미술][조각][회화][수학]그리스미술의 분류, 그리스미술의 특징, 그리스미술의 유래, 그리스미술의 구분, 그리스미술의 조각, 그리스미술의 회화, 그리스미술과 수학, 그리스미술과 이집트미술의 비교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Ⅱ. 그리스미술의 분류
1. 아르카익 시대(기원전 7세기~6세기) -겉 부분의 묘사 보다는 인체의 구조적 측면 표현에 관심을 가짐
2. 클래식(고전) 시대(기원전 5세기~4세기) -아르카익 후대의 묘사주의를 더욱 발전시켜 나간다
3. 헬레니스틱 시대(기원전 3세기~1세기) -인간이 살아가는 현실의 온갖 모습을 표현해내기 위해 노력했다

Ⅲ. 그리스미술의 특징

Ⅳ. 그리스미술의 유래

Ⅴ. 그리스미술의 구분
1. 아르카익 시대(기원전 7세기~6세기)
2. 클래식(고전) 시대(기원전 5세기~4세기)
3. 헬레니스틱 시대

Ⅵ. 그리스미술의 조각
1. 미케네 시대
2. 기하학 양식 시대
3. 아르카이크 시대
4. 고전 시대
5. 헬레니즘 시대

Ⅶ. 그리스미술의 회화

Ⅷ. 그리스미술과 수학

Ⅸ. 그리스미술과 이집트미술의 비교

참고문헌

본문내용

치를 이해하는 그리스인뿐이라는 남성중심적 산물의 결과라는 점이다. 남성의 누드상은 여성, 미성년, 노예 그리고 야만인(비그리스인)과 육체적으로 구별되었다. 인체에서 8등신이라는 미적 규준은 그리스 남성만이 만물의 척도라는 생각에서 비롯된 것이다. 남성 누드는 그 당시 ‘권위의 옷’이었다.
그리스인들은 미의 법칙을 관찰가능하리라고 믿고 자연을 관찰분석한 결과 정5각형에서 1:1.618 =1: 라는 가장 이상적인 미의 법칙을 찾아내었다. 이른바 황금분할(golden section)이다. 그 들은 건축물을 비롯하여 도자기나 공예품 등 모든 분야에 이 황금비를 사용하여 제작하였다. 비례와 대칭을 추구하였던 그리스인의 시대 정신은 자와 콤파스로만 그렸던 유클리드의 기하학에 그대로 반영되었으며, 유클리드의 기하학은 서구정신을 오래도록 지배하였다.
Ⅸ. 그리스미술과 이집트미술의 비교
이집트 미술은 절대적 왕권과 영혼 불멸의 신앙을 바탕으로 작품을 만들었으며, 그들의 미술은 한마디로 말하자면 죽은자를 위한 미술이다. 이집트인은 육체가 태어나면서 ka라는 영체와 함께 태어나며, 죽은 후에도 육체가 썩으면 ka가 소생될수 없다고 믿어 미이라를 만들었다.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고 하지만 그들은 죽어서도 육체도 남기고 그에 따른 생활용품과 하인들 등을 다 가지고 간다. 그리고 그들은 사후세계가 현존하는 세계와 똑같다고 믿었기에 죽어서도 ka가 돌아와 잘 알아볼 수 있도록 모든 것을 살아있을 당시 그대로 보존하는 것이다. 이집트인들은 무엇 때문에 죽음에 유난히 관심을 가졌는지 모르겠다. 죽음에 대해 두려움이 없었다는 것은 그들이 강대국이었다는 면모를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
그러한 추측은 나중에 시간이 나면 알아보기로 하고 이제 이집트 미술의 특징에 대해 알아보자. 그들은 죽음에 대한 애착 때문에 미술 또한 상당수 많은 부분을 차지했다. 그들의 조각상을 보면 참 특이한 점을 많이 볼 수 있는데 앉아 있는 조각상이든 서있는 조각상이든 모두 정면을 바라본다는 것이다. <마이세리우스 왕과 왕비>b.c2500년경, 의 작품과 <라 헤테프 왕자와 그의 아내 네페르트>b.c2580년경, 작품을 보면 알 수 있다. 그리고 이 작품에서는 그들의 사상을 대략 짐작할 수 있는데, 이들은 움직이는 생동감보다 움직이지 않는 부동의 몸짓이 이집트 조각이 표현해야 할 가장 최고의 이상이었으며 영원성의 상징이었다.
그들의 조각상은 실제 인물보다 훨씬 아름답고 고귀하게 하는 이상화를 표현했으며, 얼굴부분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은 거의 생략해버렸다. 그 이유는 ka가 돌아와서 잘 식별해 낼 수 있도록 하기위한 것이었다. 그리고 그들의 회화를 보면 벽에 그려진 게 많이 있는데 이들은 회화를 일어난 일들을 기록하는 하나의 수단으로 사용했다. 그래서 문자도 그림이 많은 것 같다. 그들은 그러한 회화를 한 시점에서 본 것이 아니라 여러 시점에서 대상을 파악하여 완전하게 표현하고자 했다. <서기 헤시라>가 대표적인 예인데, 이 작품을 자세히 보면 눈과 가슴은 정면을 향하지만 얼굴과 팔, 다리, 발은 측면을 향하고 있다. 이 몸짓은 인간이 도저히 할 수 없는 포즈인데, 그림이라서 가능하겠지만, 어린아이가 그린 듯한 느낌이 나는 작품이다.
그들이 회화는 입체파의 피카소의 그림과 유사한 면도 있다. 그도 여러 시점에서 대상을 파악했지만 아무래도 현실적인 면은 그가 더 앞서있지 싶다.
<서기 헤시라>를 현대의 미술방법(원근법)으로 표현하고자 한다면 왼팔은 몸통에 가려져 잘 보이지 않으며 눈도 반밖에 보이게 그려야 할 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아는 그대로를 표현했기 때문에 저렇게 그리면 영원한 사후세계에 갈수 없다고 믿었다. 이러한 면에서 이집트인들의 죽은 자를 위한 미술이라는 개념이 한 번 더 머릿속에 강조가 되는 것 같다.
그리스 미술은 신이나 군주를 위한 이집트 미술과는 달리 철저히 개인즉 인간을 위한 미술이었다. 아마 그러한 개념은 그들의 정치적인 면에서 찾아볼 수 있는데 그리스인들은 세계최초로 민주 정치를 발명했다. 그러한 밑바탕 속에 현실의 인간을 모든 세계관의 척도로 하는 사고법이 있었다. 그리스 미술의 특징을 살펴보면 인간중심의 사상을 바탕으로 이상미 , 조화미, 균형미를 추구하였으며, 건축으로는 신전 건축이 중심이고, 조각은 수학적인 비례에 의해 인체의 이상미를 추구하고자 했다.
그리스 미술은 세 시기로 구분된다.
원래 그리스 조각은 크소아논 형이라는 작고 단순한 조각 양식에서 출발하였으나 B.C7세기에 이집트 대조각에 큰 영향을 받아 그리스에서도 대조각이 출현하게 되었다. 초기 그리스 미술양식을 아르카익 양식이라고 하며 이는 이집트 조각에 영향을 많이 받았지만 이집트 조각과는 달리 물체의 구조에 관심이 많았으며, 겉부분의 단순묘사 보다는 인체가 지닌 구조적인 측면의 표현에 관심을 두었다. 그리스의 아르카익 시대의 대표적인 <쿠로스>라는 조각상을 보면 이집트 조각과 다른 미묘한 차이점을 발견할 수 있다.
이집트 조각은 아주 실감나는 자연주의적 인물상을 표현하는 반면에 그리스 조각<쿠로스>는 매우 추상적이다. 그리스인들은 처음으로 대조각을 만들어서 인지 매우 어설픈 것을 알아볼 수 있다. 하지만 그들은 이집트 미술과는 달리 정지된 것이 아니라 놀라울 정도로 발전을 거듭한다. 그리고 그들의 미술은 점점 조화미와 이상미에 중점을 두기 시작하면서 B.C 5~4세기에 클래식 시대로 접어든다. 이 시대를 대표하는 작가 미론, 페이디아스, 폴리클레이토스 3인이 있었는데 미론은 <원반 던지는 사람>으로 순간적인 운동감과 예리한 관찰에 의해 인체의 구조를 밝히며 그것을 묘사하려고 하였으며 페이디아스는<렘노스 섬의 아테네 여신상>을 통해 조각의 형태를 통한 감추어져 있는 정신적인 깊이까지도 표현해내려 했다.
참고문헌
기정희(2000), 빈켈만 미학과 그리스 미술, 서광사
나이즐 스피비(2001), 그리스미술, 한길아트
노성두 저, 그리스 미술 이야기, 도서출판 살림
보드먼·존, 그리스 미술, 시공사
수잔 우드포드(1991), 서양미술사시리즈1, 그리스, 로마미술, 예경
존 그리피스 페들리 지음, 그리스 미술(고대의 재발견), 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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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10.02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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