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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게오르그 프리드리히 헨델의 생애, 게오르그 프리드리히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아 중 할렐루야, 게오르그 프리드리히 헨델의 피아노독주곡, 게오르그 프리드리히 헨델의 모음곡, 게오르그 프리드리히 헨델과 바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Ⅱ. 게오르그 프리드리히 헨델의 생애

Ⅲ. 게오르그 프리드리히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아 중 할렐루야

Ⅳ. 게오르그 프리드리히 헨델의 피아노독주곡
1. Klavierwerke Ⅲ(Terence Best Ed.), Barenreiter.
1) Sonatina in G Major, 4/4.(A-E)
2) Sonatina in B♭ Major, 4/4.(A-E)
2. Klavierwerke Ⅳ(Terence Best, ed.), Barenreiter.
1) Sarabande in G Major, 3/4.(A-E)
2) Gigue in G Major 12/16.(A-E)
3) Minuet in G Major, 3/4.(M-E)
4) Sarabande in d minor, 3/4.(M-E)
5) Sarabande in d minor, 3/4.(A-E)
6) Gavotte in c minor, 2/2.(A-E)
7) Impertience in g minor, 2/2.(M-E)
8) Air in B♭ Major, 3/8.(M-E)

Ⅴ. 게오르그 프리드리히 헨델의 모음곡
1. 모음곡 「왕궁의 불꽃놀이」 Royal Fireworks Music-Suite
1) 제1곡
2) 제2곡
3) 제3곡
4) 제4곡
2. 바이올린 소나나 제4번 D장조 Violin Sonata No. 4 in D major
1) 제1악장
2) 제2악장
3) 제3악장
4) 제4악장
3. 바이올린 소나타 제6번 E장조 Violin Sonata No. 6 in E major
1) 제1악장
2) 제2악장
3) 제3악장
4) 제4악장
4. 오페라 크레스크세스 중에서
5. 오라토리오 「메시아」 "Messiah"
1) 제1부
2) 제2부
3) 제3부

Ⅵ. 게오르그 프리드리히 헨델과 바흐

참고문헌

본문내용

제2악장
알레그로 3/4박자. 두 도막 형식의 활기찬 악장
3) 제3악장
라르고 3/4박자 C#장조. 조용하고 아름다운 노래조
4) 제4악장
알레그로 E장조 3/8박자. 두 도막 형식의 활기에 찬 곡이다
4. 오페라 크레스크세스 중에서
라르고 \"Largo\"
이 오페라는 헨델이 53세 때 작곡하여 1738년에 런던에서 초연했다. 제1막에 테너 크레르크세스가 느리게 노래하므로 라르고라는 이름으로 통한다.
이 오페라는 기원전 48년 그리스를 정복한 동방의 페르시아왕 크레르크세스의 사적에서 소재를 딴 오페라이다. 왕 크세르크세스가 뜰에 나와 무성한 나무를 바라보면서 노래하는데, 「아름답게 무성한 나무의 그늘 포근하구나. 폭풍우가 몰아쳐도 평화 있으리... 내 마음의 즐거운 안식처여...」가 대체적인 곡의 뜻이다. 헨델의 많은 오페라 중에서 지금은 라르고만이 전해 불려지며 감상되고 있다.
5. 오라토리오 「메시아」 \"Messiah\"
헨델의 대표적인 이 메시아는 1742년 4월 23일 더블린에서 초연되었다. 메시아란 말은 구세주라는 뜻이나 본래는 기름을 부은 자란 뜻인데, 그것이 다시 신으로부터 선택을 받은 자 혹은 괴로운 자를 해방하는 자 등의 뜻을 쓰이게 되었다. 물론 여기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말하는 것이다.
이 작품이 런던에서 초연되었을 때는 영국의 왕도 임석했는데, 할렐루야가 나올 무렵에는 감격한 나머지 왕이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는 이야기도 있다.
이 곡은 3부로 되어있는데,
1) 제1부
「예언과 탄생」 전체적으로 맑고 온화한 분위기가 지배하고 있다.
2) 제2부
예수의 「수난과 속죄」 복음의 선포와 그 최후의 승리를 이야기한다....할렐루야 코러스
3) 제3부
「부활과 영원한 생명」 굳은 신앙의 고백으로 시작하여 영생의 찬미로 끝난다. 우리는 아느니 속죄자의 영생을...」최후에 아멘의 코러스로 끝난다.
Ⅵ. 게오르그 프리드리히 헨델과 바흐
바흐와 헨델은 공교롭게도 같은 해에 태어났다. 둘 다 1685년생이다. 그런데 두 사람이 살아간 길은 너무나 대조적이다.
바흐는 독일에서 태어나 평생 독일 땅을 벗어나 본 적이 없었는데 헨델은 역시 독일에서 태어났지만 광범위하게 여행하고 결국은 영국으로 귀화해 영국에서 죽은 국제적인 사람이었다, 한 사람은 시골뜨기였고, 한 사람은 국제신사였다고나 할까. 그리고 그들의 음악도 그들의 사람됨이나 차이가 있다.
바흐는 그 당시에 유행하던 모든 종류의 음악을 다 썼는데, 오직 오페라만은 쓰지 않았다. 그는 시골사람이었으니까 말이다. 이에 비해 헨델은 바로 그 오페라를 가지고 국제적인 활동을 했던 것이다. 바흐가 항상 작은 악단, 작은 합창단을 위해 작품을 썼던데 비해, 헨델은 대도시의 큰 악단, 큰 합창단을 위해 활동했다.
이밖에도 두 사람의 대조되는 모습을 찾아보면 더 많이 있다. 그렇지만 두 사람 다 바로크 시대의 작곡가들이었다는 점에서는 같다.
무슨 말인고 하니, 오늘날의 청중은 바로크, 고전, 낭만, 현대음악을 다 접하고 있는데, 두 사람은 바로크 시대를 대표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두 사람의 음악이 비슷하게 느껴진다는 말이다. 한 시대를 같이 살았다는 것은 이렇게 극단적인 차이까지도 덮어주는 효과가 있음을 본다.
작곡을 공부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겠지만, 언제나 중요한 것은 다른 작곡가들이 무엇을 해왔고 지금 어떻게 쓰고 있는지를 아는 일이다. 오늘날에 와서는 다른 사람의 음악을 레코드로 듣기도 하고, 출판된 악보를 사서 보기도 한다. 그런 것이 없던 시대에는 어떻게 했을까? 바흐는 유명한 오르가니스트의 연주를 듣기 위해서 수백 킬로미터를 여행한 적이 있다. 헨델은 그 일을 위해 이탈리아까지 여행하기도 했다. 그리고 출판된 악보가 귀하던 시절 그들이 다른 사람의 음악을 접하는 또 다른 길은 악보를 베끼는 일이었다. 바흐는 거의 평생을 남의 악보를 베끼면서 배우는 일을 계속했다.(헨델도 같은 방법으로 음악을 배웠지만, 바흐처럼 집요하게 계속하지는 않았다.) 바흐가 베낀 악보들은 대개 이탈리아 작곡가들의 것이었다. 당시에는 이탈리아가 음악의 선진국이었기 때문이다. 특히 비발디의 음악을 많이 공부하였다고 한다. 그래서 그의 음악은 이탈리아적인 활발함, 화려함을 갖고 있으면서, 동시에 독일적인 강건함, 신중함을 갖게 되었던 것이다.
그렇지만 바흐가 이탈리아와 독일적인 것만 공부한 것은 아니었다. 그는 손에 넣을 수 있는 모든 음악을 열심히 공부하였다. 그는 평생 동안 정말 우수하고 부지런한 학생이었던 것이다.
우수한 학생은 어떤가? 남에게서 배울 것은 모두 배우되, 그 배운 것을 자기식으로 해석해서 소화해내는 사람이 아닌가? 바흐는 자기식의 표현과 기법을 개발해내는 데도 늘 부지런했다. 그래서 바흐의 음악은 당시의 모든 국제적인 흐름들을 다 흡수해서 하나로 만든, 큰 강에 비유되기도 한다.
그러니까 그의 음악은 종류도 많다. 기악 분야를 보면 서곡과 푸가들, 각종 소나타, 토카타, 평균율 클라이버, 조곡, 변주곡, 협주곡들이 있고, 성악 분야로는 우선 2백곡이 넘는 칸타타들, 모테트, 마태와 요한 수난곡, b단조 미사 등이 있다. 그 어느 분야에서도 바흐는 그때까지 그 누구도 생각지 못했던 깊이 있는 작품을 썼다.
\'깊이 있는 작품\', 그것은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 음악을 들으면 우리는 어떤 자극을 받는다. 어떤 가락을 콧노래로 따라 부른다거나, 발로 장단을 맞추는 것은 벌써 그 음악에서 자극을 받았다는 표시이다. 음악에서 받는 자극은 여러 가지 양상을 띤다. 어떤 때는 큰 소리로 따라 부르고 싶기도 하고, 어떤 때는 같이 뛰며 춤을 추게도 된다. 어떤 때는 알게 모르게 슬픈 기분을 즐거운 기분으로 바꾸어 놓기도 하고, 반대로 더욱 슬픈 기분으로 몰아 넣기도 하고, 어떤 때는 감동하여 눈물을 흘리게도 한다.
참고문헌
공석준 - 음악의 발견
밀드레드클라리 저, 이경혜 역 - 헨델(음악의 어머니), 2006
발터 - 음악가의 에피소드, 음악춘추사, 1998
이원숙·정명근 - 음악이야기, 김영사, 1992
홍세원 - 서양음악사, 연세대학교 출판부
Charles R·Hoffer 저 - 음악교육론, 이화여자대학교 출판부, 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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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10.07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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