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motherapy

목차

1. 화학요법이란?

2. 화학요법의 시행

3. 화학요법의 방법

4. 음식과 화학요법

5. 화학요법의 부작용 및 간호

- 평가

- 환자교육

※ 화학요법에 관련된 기타 문제

※ 참고문헌 및 자료

본문내용

위함이다.
정상 관절 범위의 운동을 권장한다.
신체적 움직임을 유지하기 위함이다.
적절한 해부학적 선열 체위를 취하도록 한다.
신장(stretching)이나 압박 또는 골절을 막기 위함이다.
약물로 인한 심장 손상과 관련된 심폐 조직 관류변화
폐를 청진하고 흉막 마찰의 징후를 보고한다.
호흡기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함이다.
기침, 호흡곤란 및 흡기시 통증에 대해 관찰한다.
이들은 호흡기능부전을 의미한다.
처방대로 항생제와 steroids로 치료한다.
자극을 덜고 감염을 예방하기 위함이다.
심장을 청진하고 마찰음, 부정맥이나 고혈압의 징후를 보고한다.
합병증을 발견하기 위함이다.
흉통과 허약감에 대해 관찰한다.
이들은 심장기능부전을 의미한다.
ECG결과를 모니터한다.
심장기능을 모니터하기 위함이다.
처방대로 약물을 투여한다.
부정맥을 없애기 위함이다.
충분한 휴식을 취하도록 권장한다, 휴식과 활동기간을 번갈아 갖도록 한다.
호흡계에 스트레스가 되는 것을 피하기 위함이다.
호흡곤란과 심해지는 허약증에 대해 관찰한다.
이들은 빈혈이 악화되는 징후이다.
필요시 산소요법을 실시한다.
조직의 산소포화를 증가시키기 위함이다.
Hemoglobin과 hematocrit치를 모니터한다.
치료요법의 효율성을 평가하기 위함이다.
처방대로 수혈한다.
적혈구의 순환을 증가시키기 위함이다.
화학요법에 대처하는 stress와 관련된 비효율적 대응
환자의 대처 행위를 사정하고 이의 효율성을 확인한다.
새로운 대응전략의 필요성을 파악하기 위함이다.
환자에게 기분의 변화는 일시적인 것이고 용량 관련되어 있음을 안심시킨다.
기분 변화에 대한 불안을 덜어 주기 위함이다.
독립적으로 자가간호를 하도록 한다.
환자의 자존감을 유지시키고 효과적인 대처를 증진시키기 위함이다.
지지적이며 무비판적인 태도를 유지한다.
대처를 조장하기 위함이다.
지지그룹과 같은 자원을 사용하도록 격려한다.
환자를 도와 대처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두려움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한다.
문제-해결 전략을 확인하기 위함이다.
- 평가
적절한 수화상태를 유지한다.
오심이나 구토가 없으며, 섭취와 배설량이 균형을 이루고, 환자의 체중은 정상이며, 전해질이 정상치 내에 있다.
장 배설이 정상이다.
변비, 설사, 복부팽만이 없다.
구강 점막이 건강하다.
점막, 입술, 혀 및 치은이 모두 촉촉하고 정상적인 색이다. 치아가 깨끗하고 타액은 적절하다. 삼킬 수 있고 정상적인 목소리로 말을 한다.
영양상태가 적절하다.
식욕부진이나 비정상적인 미각을 호소하지 않는다. 통증 없이 먹을 수 있고 삼킬 수 있다. 체중이 정상이다.
피부는 건강하고 정상이다.
소양감이 없고 발진이나 착색의 흔적이 없다. 머리에는 머리카락이 나 있다.
가스 교환 및 말초 조직의 관류가 적절하다.
피로나 허약감을 호소하지 않고 피부가 따뜻하며 분홍색이다. 호흡, 맥박, 혈압 및 ECG가 정상이다. 출혈이나 심기능 부전의 징후와 증상이 없다.
감염이 없다.
체온과 WBC가 정상이다. 피부는 깨끗하고 건조하다.
성기능이 정상이다.
만족할만한 성욕을 가지고 있으며, 가능한 불임증을 대처하기 위해 계획을 세우고 있다.
배설이 정상이다.
배뇨의 불편감이 없고 섭취량과 배설량이 균형을 이룬다.
청각과 촉각이 정상이다.
들을 수 있으며 신체적 감각을 인식한다.
신체 가동력이 정상이다.
도움 없이 거동이 가능하다.
치료요법의 스트레스에 대처할 수 있다.
두려움, 분노, 슬픔 등을 논의하되 문제해결에 초점을 둔다.
- 환자교육
충분한 영양과 수화상태를 유지하도록 격려한다.
오심, 구토, 변비, 설사, 배뇨 시 불편감, 구강이 자극 및 소양증을 조절하기 위해 자가간호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여기에는 적절한 약물을 사용하는 것이 포함될 수 있다.
안전대책이 필요할 분만 아니라 의사에게 보고해야만 하는 ‘출혈’의 위험 징후에 대해 논의한다.
체온 측정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철저한 손 씻기 기술을 사용하며 감염의 징후를 확인하고 보고하며, 감염된 사람에게 노출되지 않도록 강조한다.
※ 화학요법에 관련된 기타 문제
흔히 화학요법이 암 환자에게 큰 가치가 있다고는 하나 이는 또한 화학요법과 관련된 악성종양을 생기게 할 수도 있다. 정상세포에 장기적인 손상을 입히는 가장 일반적인 약물의 종류는 busulfan(Myleran), chlorambcil(Leukeran), cyclophosphamide(Cytoxan), melphalan(Alkeran) 등의 알킬화제(alkylating agents)가 있다. 가장 흔히 보고되는 속발성 암은 짧은 잠복기(치료 후 2~5년)를 가지고 있는 급성 비림프성 백혈병(ANL, acute nonlymphocytic leukemia)이다. 대부분의 환자들이 진단6개월 안에 사망한다. Hodgkin림프종, 비Hodgkin림프종, 다발성 골수종, 난소암, 유방암, 위장계암, 폐암, 고환암을 치료받는 환자들은 속발성 악성종양의 위험이 가장 크다. 또 다른 흥미로운 현상은 복합약물 저항성으로 다음과 같은 암에서 볼 수 있다.
화학요법에 고도로 반응하고 종종 치유되나 약물에 저항하는 재발을 보인다.(예. 미만성 림프종과 고환암)
처음에는 세포환원 요법에 고도로 반응하였으나 점차 재발하거나 진행된다.(예. 파종성 유방암, 난소암 및 소세포 폐암)
처음 진단 시의 난치병이 다시 저항한다.(예. 결장암과 파종성 악성 흑색종)
만약 충분히 종양 세포를 죽이는 것이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키며 달성된다면, 그 때는 모든 실제적 효과를 위해 종양은 저항적이다.
암 화학요법제제를 투여하는 간호사는 이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하며, 환자만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위해서도 조심하여 투여한다. 이러한 약물들의 불안전한 취급은 간호사에게 불임을 초래하게 할 뿐만 아니라, 주위 환경을 위태롭게 만든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화학요법 제제를 준비하고 투여하는 간호사들은 지침서에 익숙해야 하며, 이러한 약물에 접촉하게 되는 모든 사람들의 보호를 위하여 이를 이행하도록 한다.
※ 참고문헌 및 자료
암간호 원리와 실제, 홍근표 외 편역, 수문사, 1997년
원자력 병원(http://www.kcch.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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