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소유냐 존재냐 (에리히 프롬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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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있어서 자유의지가 존재하고 그에 따라서 사회적인 상황과 결부되면서 인간의 행동이 결정된다고 생각한다. 인간에게는 스스로 생각하여 그것이 합리적인지 비합리적인 것인지 생각하고 판단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생각하며 나는 그렇게 믿고 싶다.
분명히 인간은 사랑으로 자신의 삶을 살아갈 때에 자신의 존재성을 느낄 수 있고 자신의 삶에 만족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물질적인 만족만을 추구하며 사는 삶 에는 절대로 행복이 없다. 갈수록 많은 걸 가지고 싶어 하는 인간의 소유욕 때문에 물질적인 만족만 추구하며 행복하게 살수 없다. 따라서 인간에게 필요한 것은 궁극적으로 물질적인 소유는 아닌 것이다. 오히려 물질적인 것은 많으면 많을수록 그것을 지키기에만 급급해져 자신의 그러한 물질의 소유에 종이 되고 주인이 되지는 못한다.
즉, 오직 온전한 사랑 안에서 소유의 사람이 아닌 사랑의 사람이 되어야 비로소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고 존재하는 삶,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남을 밟아야 내가 살고이기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공존하면서 살아갈 수 있는 삶, 즉 상생의 삶을 살 수 있다. 이 책과 보고서를 쓰면서 무소유에 대한 내용도 상기 시켜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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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11.27
  • 저작시기2011.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16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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