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그들이 말하지 않은 23가지 (장하준 저)

목차

이 책은,
Thing 3 _ 잘사는 나라에서는 하는 일에 비해 임금을 많이 받는다.
나는

본문내용

에서 세계를 조종하는 단체. 혹시... 이러한 정치적인 결정들도 그들의 소행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만약 진짜 그런 것이라면, 저자는 아마 그들의 타겟이 되었을 것이다. 아니 출판조차 못했을지도 모른다.
이러한 엉뚱한 소리는 이만 접어두고 본론으로 돌아오면, 나는 저자가 설명하는 모든 것에 또 다른 ‘세뇌’를 당했을지 모른다는 것이다. 그의 말이 모두 맞는 것 같기 때문이다. 존재하는 모든 인문사회학이 정해진 정답이 없듯이, 세계 경제에 대한 해답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저자의 말처럼, 우리는 경제를 가장 효율적이고 정당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나가야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방안의 코끼리를 보는 눈’을 키워야 할 것이며 나의 국가에서 제공하는 인프라와 제도들을 잘 이해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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