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장 운동과 영양 & 제12장 운동 상해 및 응급처치
본 자료는 4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해당 자료는 4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4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목차

제6장 운동과 영양

1.영양소의 종류와 기능
1)탄수화물
2)지방
3)단백질
4)비타민
5)무기질
6)물

2.에너지 대사
-에너지 시스템의 특성
-다양한 신체활동에서 각 에너지 시스템 사용 비율

3.운동과 영양소
1)운동과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2)운동과 비타민 ,무기질, 물

단원문제 01 ` 06



제12장 운동 상해 및 응급처치

1.스포츠 상해

2.스포츠 상해의 종류
1)염좌
2)타박상
3)탈구
4)골절
5)출혈
6)쇼크
7)탈수
8)동상
9)열 피로(열탈진)
-수분이나 염분 또는 이

3. 스포츠 상해의 예방

4.응급처치의 실제
1)외상의 처치
2)염좌, 탈구, 그리고 골절의 처치
3)출혈의 처치
4)쇼크에 대한 처치
5)추위에 관련된 증상의 처치

단원문제 01 ~ 05



참고문헌

본문내용

염좌가 발생하였다면 우선 쉬게 하고 관절부에 냉찜질(주위에 계곡물이 있으면 찬 물에 일정시간 관절을 담그는 것도 좋다. 부득이 짧은 거리라도 걸어야만 할 경우에는 우 선 붕대라도 감아서 관절의 운동을 제한시킬 필요가 있다. 아무리 경한 염좌라 하더라도 7~10일 정도의 안정, 고정, 냉찜질 등을 하며 의사의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관절이 정상적인 위치를 벗어난 것을 탈구라 하는데 대개 관절 부위의 종창이나 변형 등 을 수반하는 경우가 많고 골절로 오인하기 쉽다. 흔히 타박을 당하거나 떨어지거나 넘어졌 을 때, 혹은 심한 근육 운동을 할 때 탈구되기 쉽다.
-탈구가 되었을 때 탈구를 바로 잡으려다 주위 조직이 손상되거나 합병증을 일으킬 위험이 있으므로 그런 시도는 바람직하지 않다.
-관절부위의 고정과 냉찜질 정도는 기본으로 하고 의사에게 인도
-관절의 염좌나 탈구 모두 관절부를 마사지 하는 것은 나쁨, 고정을 해야 할 관절이 흔들리 기 때문
-내출혈 등이 우려되는 염좌에 더운물로 찜질을 한다던가, 목욕을 하는 것은 병증을 악화
-골절: 구급처치의 단계에서 치료와 직접 관련되는 중요한 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를 고려하여 처치(골절환자를 난폭하게 다루다가 불완전 골절을 완전골절로 만들 수 있 음)
.상당히 심한 골절이 된 환자는 쇼크 상태로 빠지는 수가 있어 이를 염두에 두고 처 치
.골절시, 먼저 외상을 처치한 후 골절된 부분을 사이에 두고 두 개 이상의 관절을 고 정
-응급처치: 구부러져 있으면 굽은 채로 고정하는 것이 좋음, 준비된 정식 부목이 없는 경우 에는 판지, 상자. 잡지책, 나무등과 같은 대용물을 사용
3)출혈의 처치
(1)직접압박 지혈법
-상처부위를 심장보다 높게 올린 후 상체를 거즈나 손수건 같은 것으로 직접 누르는 방법 으로 가장 확실한 지혈법
(2)간접압박 지혈법
-동맥에 손상이 있으면 상처에서 많은 피가 내뿜듯이 나와 직접 압박으로 지혈이 되지 않는 경우 출혈부위로 흘러나오는 도중의 혈관을 압박함으로써 지혈의 효과를 얻는다.
체표면 가까이에 분포된 주된 맥부로 압박점 또는 지압점이라고 한다. 상지부 지혈 시에는 좌. 우 상환동맥을 하지부 지혈 시에는 대퇴동맥을 압박한다.
(3)지혈대를 이용한 지혈법
-직접압박과 지압점압박으로도 지혈되지 않을 때는 지혈대를 사용
-조건: 폭이 충분한 것으로 약 5cm정도 되는 넓은 것이 좋다. 지혈대를 감을 때는 상처의 위쪽 건강한 부분을 3cm 정도 남기고 감는다. 지혈대를 장치하고는 15~30분에 한 번씩 늦추어 주는 것이 상식(지혈된 부분의 괴사를 방지하기 위한 것)
-지혈대를 맨 시각은 기록하여 지혈대에 붙여주는 것이 좋으며, 지혈대를 한 부위를 옷으로 덮거나 붕대로 감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항상 지혈된 부분이 보일 수 있도록 하여야 괴사 등의 상해에 대비할 수가 있기 때문.
4)쇼크에 대한 처치
-산소를 함유한 혈액이 인체의 각 부분에 충분히 전달되지 않아 발생하는 순환계의 기능이상
외상이나 골절 등의 큰 부상, 정신적인 타격, 화상, 동상 후에 발생하는 수가 많으므로 응급처치 시 쇼크의 예방에 주력
-쇼크가 발생하면 심장과 뇌로 흐르는 혈액의 양이 급격히 감소 만약 머리에 부상이 없다면 혈액순환 향상을 위해 발과 다리를 29~30cm정도 들어준다.
-의식이 없는 환자를 무리하게 움직여서는 안 되며 기도를 개방하고 편안한 자세로 높힌다.또한 체온 유지를 위해 담요나 옷 등으로 잘 깔고 덮어준다. 그러나 일사병이나 열사병 등으로 인한 쇼크 환자는 시원하게 해줘야 한다.
5)추위에 관련된 증상의 처치
-심한 추위나 저온에 장시간 노출되어서 발생하는 동상은 손가락이나 발가락과 같은 사지 또는 얼굴과 같은 노출부위에 일어난다. 동상에 걸린 경우 먼저 따뜻한 곳으로 옮겨 혈액순환에 방해가 되는 의복이나 조이는 것(예: 반지 등)을 제거한 후, 손상부위를 39~40.5℃정도의 따뜻한 물에 담근다. 손상부위는 건조한 무균붕대로 감고 최대한 빨리 의상의 치료를 받도록 조치
-한기에 장시간 노출되면 신체가 열을 잃는 것만큼 빨리 열을 만들어 내지 못해 체온이 떨어진다. 인체의 중심체온이 35℃ 이하가 되면 저체온증이라 볼 수 있다. 노숙자나 길을 잃은 등산객에게 자주 나타난다. 저체온증이 시작되면 일단 등반을 멈추고 바람 등을 피할 수 있는 장소를 옮기고, 사탕이나 당분 등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이 증상이 시작되면 오한이 오면서, 걸음걸이가 둔화되고, 업무의 적응능력이 감소된다. 판단력이 둔화되고 ,근육이 경화되며, 언어가 딱딱 끊어지고 피부가 창백해져 심하면 의식불명에 이른다.
-일단 증상이 발견되면 가능한 노출차단과 보온조치에 들어간다. 우선 따뜻한 곳으로 옮기고 젖은 옷은 마른 옷으로 갈아 입혀 건조하고 따뜻한 담요나 타월, 신문지 같은 절연체로 덮어준다.
-환자의 의식이 명료하다면 따듯한 음료와 음식을 제공하고, 응급의료기관에 도움을 요청
단원문제
1.RICE원칙이란?
안정(rest), 얼음찜질(ice), 압박(compression), 거양(elevation)의 원칙
2.스포츠 상해 예방을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가)운동전, 중, 후에 충분한 수분을 섭취한다.
(나)만약을 대비해서 친구나 여러 동료들과 함께 운동을 한다.
(다)준비운동과 정리 운동을 꼭 한다.
(라)근력을 키운다.
3.다리에 출혈이 심해 직접압박으로 지혈을 했으나 지혈이 되지 않아 간접압박 지혈법을 사용하려고 한다. 어느 부위를 압박해야 하는가?
(가)상완동맥 (나)대퇴동맥 (다)출혈부위 (라)요골동맥
4.다음 중 어느 것이 쇼크의 처치에 해당되는가?
(가)정상체온을 유지한다.
(나)환자를 편안한 자세로 쉬게 한다.
(다)기도, 호흡, 순환을 확인하다.
(라)위 모두 다 해당한다.
5.저체온증의 증상 및 증세 중 틀린 것은?
(가)저체온증 초기에는 체온유지를 위해 몸을 떨게 된다.
(나)근육운동이 저하되지만 눈으로는 운동장애를 확인 할 수 없다.
(다)의식이 없어진다.
(라)생체징후의 변화로 맥박이 느려지며 호흡이 감소한다.
참고문헌
김성수/이삼준/김영표/지용석/이재현/유재현/이철원/강선영/박준기 - 운동과 건강, 21세기교육사

키워드

  • 가격2,000
  • 페이지수12페이지
  • 등록일2011.12.13
  • 저작시기2011.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20000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